1월 1-2일 리얼미터 조사에서 차기대선 지지율 30.4%로 1등을 했던 춘장...
이제 10%대로 급락하더니 급기야 한 자리로 떨어질 것 같다는 전망이 나오는군요.
웃픈 점은...
CBS 노컷뉴스 법조전문 권영철 기자의 말에 따르면 '윤총장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는 文통의 신년회견 발언 직후 하락세가 두드러진답니다.
추장관이 퇴장하며 차츰 시들해지는 분위기인데요.
입맛대로 수사가 여전한 걸 보면 존재감을 잃지않기 위해 뭔 짓을 할지 모르죠.
아마 4단이라던 문통의 바둑실력이 생각났습니다.
안찰스 이분은 정말...센스가...
기레기들이 언급하고, 정치권에서 받들어줘서
부풀어올랐던 거품 지지율이 서서히 빠진거죠.
거기다 안철수가 자기쪽으로 올사람이라고 계속 하면
아마도 지지율과 정치권 이미지가 안바타화 되겠죠
검레기들아 도와줘!
아~~우째 해야지
내가 당한거 임!
더 발광을 떨어야 하나 아님
꼬랑지 내려야 하남.
추 장관 님 계속 장관 해 주세요.
아~~괴롭다.
떠오르네요.
지지율 좀만 더 지속되서 대선까지 나와주떼요.. 그것도 야권단일 후보로.
개쓰레기레기는 진짜 날이 갈수록 수준이 폐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