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TV 영상을 보니 빼박이네요. 달고리즘은 확실히 있는게 맞습니다. 물의를 이르켜서 죄송합니다.
원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5828365CLIEN
본의 아니게 제가 쉴더가 되어 버렸더군요.
나름 사진보정으로 밥먹고 사는 저로서는 충분히 보정으로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어 한번 구연을 해보았습니다.
이에대해 모공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저는 갤럭시폰이 없는 관계로 모공에서 다운받은 파일을 기반으로 뽀샵으로만 처리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좌)원본 목성사진 (우) 촬영된 달고리즘 사진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좌)원본 목성 이미지를 컬러, 노출 , 콘트라스트 및 노이즈 추가등을 이용해 보정한사진 (우) 촬영된 달고리즘 사진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좌) 좀더 비슷하게 만들어 보려고 메디안필터로 뭉갠후 노이즈 추가한 사진 (우) 촬영된 달고리즘 사진
저는 뽀샵만으로 보정했을 뿐입니다. 텍스쳐 같은것은 넣지 않았습니다. (노이즈가 텍스쳐 라고 하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되시나요?
이에 저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불을 꺼놓은 어두운환경에 모니터에 행성사진을 띄워놓고 디지탈줌을 이용해 촬영하면 화소에 비해 이미지센서가 작은 폰카로 촬영된 이미지에는 원본에 비해 노이즈와 외곡이 많이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노이즈를제거한다는 명목하에 보통은 뭉개버리는 형태로 추가 보정이 이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상황에서 촬영된 사진의 경우 충분히 우측사진과 같은 결과물이 나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메라에 일반촬영모드와 나이트 촬영모드가 다르게 촬영되는것은 셔터스피드밎 ISO 조정하기도 하지만 이런부분의 추가 보정도 다르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
한줄정리--
"촬영되지 않은 이미지를 자동으로 생성해서 합생해 주는 달고리즘 이라는것은 없고 통상적인 사진의 보정폭내에서 이루어진 자동 보정된 사진일 뿐이다 " 라고 주장합니다.
테스트 하실수 있는 갤럭시폰이 있으신분은 RAW+JPEG 모드로 같은 상황을 촬영하신후 촬영 원본인RAW 파일과 추가보정된 JPG파일을 겹쳐놓고 RAW에 없던 달과 관련된 새로운 텍스쳐가 있는지 확인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런게 없다면 달고리즘 주장은 성립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사진으로 반론을 해봤자죠
"찍은 후 비교하기 쉽게 뒤집어찍힌 달을 다시 돌려놨습니다.
보시다시피, 질감만 추가되는것 뿐만 아니라 달의 크레이터까지 붙여넣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크레이터 중 가장 눈에 띄는 타이코를 보시면 차이를 쉽게 볼수있습니다. 단순히 달의 위아래를 뒤집었다고 크레이터가 사라졌죠.
"
라고 되어 있습니다.
달고리즘이 문제라는건가요? 문제가 없다는건가요?
같은 노출에 같은 위치에 삼각대에 고정해 놓은 카메라도 2번 찍으면 노출이 다르게 찍히기도 하거든요.
달고리즘으로 인해 외곽부에 만들어지는 텍스쳐는 원본 이미지를 보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라고는 상상할수가 없습니다.
저건... ㅎㅎㅎ 보정이 아니에요 달 표면 질감을 넣어네요. 보정 수준을 넘어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런 외각 부분에 하나를 추가한다고 달사진이 크게 달라질까요?
저 부분이 특히 눈에 띄는것이지 다른 부분에서도 안보이는게 아닙니다
무슨 툴을 사용하시길래 노이즈 제거 처리시 저런 형상이 나온다고 하는걸까요?
구현가능하신지요
이 사진 보니 천지창조 수준이네요
글쓴이에게 죄송하지만 본문은 아닌거같습니다
열악한상황에서 촬영되어 화질이 나쁜 사진을 보정을 통해 사용자가 만족할만한 셋팅을 해놨는데 그 보정수치가 엉뚱하게 작용해서 생긴 부작용 정도로 생각해보면 될까요?
의아하네요
패턴들이 모두 음영을 표현하고 있어요
목성엔 노이즈가 아니라 사람눈에 크레이터라고
보일만한게 가미되있네요
좌측 주변부를 보면 뭔가 선같은 패턴이 생긴것을 볼수 있습니다. 노이즈 제거 과정에서 필셀들이 꼬이면 충분히 발생할수 있는 뭉침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뭉개짐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여러사람이볼때 목성운패턴이 아니라 크레이터처럼
구름노이즈처리 패턴으로는 만들어지기 힘든
분화구가 여러개 있다는걸 현재인지하고있죠.
180만 뒤집어도 있었다 없어졌다 하는데
달고리즘이 아니라고 믿는게 더 어려운거같습니다
커다란 SLR카메라 렌즈도 모두 있구요 값비싼 랜즈일수록 적어질뿐 없지는 않습니다.
단순히 이미지를 돌려서 촬영해서 같다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같은위치에 고정해 놓은 연사 사진의 경우에도
사진은 달라질수 있습니다. 단순히 한두컷으로 판단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곡이나 흔들림, 광학 그런부분으로는 아쿠아 마린님께서 올린
목성운 번짐과 초점에 의해 흐려져있고, 없어야할 크레이터윤곽만
선명하게 나오는 저런 사진은 노이즈처리나 왜곡, 흔들림, 광학으로는
나올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저는 달고리즘이라고 분석하신 다수의 의견을 따르겠습니다.
사진관에서 찍은 증명 사진이
제가 아닌 사진이 나왔어요.
턱을깎고 눈을 키우고 피부가 고무처럼 변해서
내가 아닌 사진입니다.
여권에 쓰일 사진이라 다시 찍고 싶었고 문의해도
사진관에선 여권이라도 상관 없다 합니다.
보정을 했고 내얼굴이 아니지만
사회에서?용납이 가능한 수준이다.
와
다른 얼굴을 합성해 넣는건 용납이 불가하다.
로 보시면 될꺼 같으네요.
딥페이크는 일단 사기자나요.
잘못 이해한 분들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달의 미세 패턴이 아닌 달사진 자체를 오려넣는 걸로 이해하신 분들이 좀 있더라구요
많은 이들이 인지하는 크레이터 모양을 > 노이즈 처리로 인한 아티팩트로 생각하는 부분에서 쉴드회로가 풀가동 중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으로서는 RAW파일과 JPG 파일로 비교해 보는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갤럭시 있으신분들이 한번 테스트해서 저도 정확히 확인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보시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