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업무상 텐키가 있는 키보드를 선호 합니다..
ctrl + 다른키를 누를 때
왼쪽 손목 바깥쪽이 너무 아팠습니다.
타건시 제 잘못된 습관 때문이라고 항상 생각했었는데..
키보드를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타건을 하니
거의 안아프네요..;;; 너무 단순한 거였는데 이걸 생각을 못했었네요ㅡ.ㅡ
mx keys 얼마전에 샀는데 다른 키보드 알아봐야겠습니다..
애플 가위식 키보드가 저한테 맞아서 기계식보다 펜타그래프를 더 선호하는데
펜터그래프 방식은 텐키가 없는게 없어보이네요.
로지텍에 하나 있는데 좀 비싸고.. 키도 높아보이고요.
그동안 이 단순한걸 생각 못하고 손목을 아파하다니, 바보 같군요.ㅜㅜ
와이프가 이번에 MS꺼 샀던데...괜찮더군요. 펜터그래프 타입.
뭐 기계식 타입들도 다양하게 있어요 ㅎㅎ
한방에 사시는거라면 위에분 말씀대로 ms 어고노믹 스컬프트... 사무실용으로 정말 좋더군요. 저도 이거 씁니다.
비슷한 류의 키보드들이 있는데, 키보드를 반으로 쪼개서 양옆으로 벌리고, 가운데에 마우스를 두는 것도 한번 고민해보세요.
왼쪽 새끼 손가락으로 조합되는 단축키를 모두, 왼쪽 업지 손가락으로 조합되도록 바꾸었습니다.
아니면 뭐...애플 트랙패드라던가?;;
트랙패드는 손목에 좋지 않아요.
써보시면 그냥 마우스도 괜찮구요.
회사에서는 버티컬 사용하고 있어요.
엑셀을 안 하니까 풀배열이 딱히 필요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