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참 사회에 제일 약한 부분만 정밀타격하는건지
인간, 집단 판별기인지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가 참 사회에 제일 약한 부분만 정밀타격하는건지
인간, 집단 판별기인지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 선지자 이만희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 이만희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 받은 자식 이만희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 구름 이만희 어떤 비관론자도 별의 비밀을 발견하거나, 미지의 섬으로 항해하거나, 인간정신의 새로운 낙원을 연적이 없다. 학문을 익히는 것은 강을 거슬러 노를 젓는 것처럼 어렵지만, 그렇다고 한 발짝도 못 나가면 후퇴하는 것과 같다. "서생적 문제인식과 상인적 현실감각" No pessimist ever discovered the secret of the stars, or sailed to an uncharted land, or opened a new doorway for the human spirit. 學如逆水行舟 不進則退 학여역수행주 부진즉퇴
사기라고 하기엔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를 그래도 미국 대학 진학을 실제로 할 수 있다는 건 매우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물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제도적 개선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픈 아이를 집으로 돌려보낸 건 진짜 구상권 엄청 때려서 이런 곳 철저하게 망하게 해서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발달장애인이나 심리적 문제 안고 있는 사람들, 그 '일부', (주) 예수 기업에서 어떻게든 품고 가고 덮고 가고 돈벌이 수단으로라도 보듬고 가서 그나마 우리 사회가 돌아가지요... 우리나라 장애 인식이 그 정도인 것 같아요 ㅠ
정말 기상천외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는군요.................
그리고 모든 대안학교들이 다 저런식으로 굴러가는것도 아니고 기독교랑 관련없이 운영되는 학교도 있습니다.
대안학교이지만 또한 제도권으로도 어느정도 들어와있는 학교가 이우학교 이고요 여기 말고도 인디학교,성미산학교 같은 곳들도 있습니다.
이번 일로 교육당국에서도 교육의 사각지대를 한번 꼼꼼히 봤으면 좋겠어요 과연 그게 될 진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진짜 대안학교가 있고 그 역할이 정말 크지요.
그런데 이 글에 나와있는 학교라고 하는 것들은 실력이 안되는 아이들을
부모들이 욕심으로 미국보내기 위해 편법으로 운영되는 거니까요.
이번에 나온 저 학교는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 하고 더 나아가서 이번 일로 우리 교육을 다시 되돌아보는 기회가 왔으면 합니다
하아... 이제 고만하고 얼렁 좀 집에가라 ㅠ_ㅠ
해당 주소로 구글링 해 보면....
구글맵에 한인 치킨집 족발집 있는 건물 2층이 대학으로 나옵니다.
그런 대학의 교수랍시고...
국내 여기저기 얼굴 내비치고 다니는 사기꾼들도 엄청나게 많아요.
상상을 초월하는 숫자입니다.
미친놈들이군요....
저건 두당 헌금 얼마짜리면 죄 사함 받는다고 생각하고 주보에 실릴까요?
1천? 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