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지난 총선 때 당원들의 지역구 출마를 독려했고, 후보 70여명에게 4000만원씩 지원하면서 45억여원 빚이 생겼다. 후보 대다수가 득표율 10%를 넘지 못해 선거비 보전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민주당 2중대 탈피’를 내걸고 지난 10월 취임한 김 대표는 300만원이던 당대표 업무추진비를 100만원으로 자진 삭감했다. 김 대표가 업무추진비를 삭감하자, 6명의 부대표단도 업무추진비를 각 2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줄였다. 정의당 관계자는 “밥값과 교통비 등 당대표가 한 달에 쓰는 경비만 250만원을 훌쩍 넘는다”며 “오죽하면 공개 모금에 나섰겠느냐. 진심을 헤아려주면 좋겠다”고 했다.
알박기하다 빚더미에 앉아놓고
돈떨어졌다 도와달라면 누가 도와주고 싶을지..
정의당 총선 완주해서 몇석 날렸었죠?
심상정도 오유에서 10억 밀어줬으면,
가끔씩 정청래 딴지 놀러와서 글 올리듯이
인사라도 하지, 그냥 입 씼었죠.
아니 진보당 한다면서 인터넷도 안 보나요, 조중동만 보나...
못 먹으니깐 준거죠 ㅋ
펀드라 돌려주긴 했어요.
다만...
돈 필요할 때는 홍보
돈 받자마자 모른척...
그러고 나선 오유나 일베나...라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22045CLIEN
노회찬 이하 많은 운동가들이 수십년간 고생이 한순간에 날아가버리고 페미년들이 홀라당 삼켜버린 꼴이라니
제가 관련자라면 혈압올라서 드러누었을것 같아요
대변이 뭔죄라고
대변에 사과하세욧
진짜 뭔 자신감으로 저랬는지 알 수가 없는 존재들입니다.
그간 민주당 지지자들이 준 동정표가 지들 먹여살린 밥줄이었던 걸 모르고...
지금 재정이 어려운건 70명 후보들에게 4천만원씩(28억원) 지원했기 때문은 아닐겁니다.
정의당은 48억5천만원을 썼고 선관위로부터 46억원을 보전 맞군요.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493673
45억여원 빚이 생겼단건 어떤 빚인지 모르겠네요
페미들이 영혼보내기 안하나보죠?
그런데 이상한 짓거리 하면서 당원들이 많이 떠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꼴 보기 싫었던 1인 입니다.
구걸만 할줄 아는 병신이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를 보여주세요!
5% 지지율 나오는것도 거의 노조들 지지일거예요.
이게 뭔짓이에요..
기회주의자들이네요.
점점 막장화가 되어가네요~ 멀리 안나가요 정의당~ farewell
심상정이 류호정과 장혜영을 선택하는 순간 심상정도 정의당도 끝났다고 봅니다.
정체성도 없고 이젠 국짐당 2중대 같은 느낌만 남았습니다.
정의없는 정의당 걍 국힘당2중대라고 해라 ㅋ
지금 앞에서 떠드는 여자들은 국짐의 성범죄엔 입다물고 있는거 보면 같은 편이니 조만간 국짐에 흡수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