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은 90년대부터 관련 운동도 하신 찐입니다. 최근 들어서 갑자기 그러신게 아니고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33912 찾아보니 96년도부터 청소년 인권운동, 여성운동 시위, 최근에는 위안부 협상 1인 시위와 세월호 시위에도 앞장서셨던 분이고 .... 정치적인 입장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고 박원순 시장의 선거운동중 '박원순의 멘토단'에도 합류해서 의견을 나눴던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말하시려는 그런 사람들하고는 결이 다른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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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9.♡.28.29
01-25
2021-01-25 17: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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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조금만 찾아봐도 알만한 분을 저 영상도 검색했을텐데 어떤 생각으로 이런 댓글을 남기셨을까요
전 페미니즘을 요 몇년 유행했던 사회적 화두라고 봅니다. 처음에는 분명히 긍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훨씬 많았고 정치계에서도 적극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지지하기도 했었죠. 혹시나 현재 유행이 지나 변질되 버린 페미니즘을 조롱하면서 기존의 지지자들을 욕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물론 현재의 페미니즘은 전혀 지지 하지 않으며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닥터스싱킹
IP 117.♡.23.26
01-25
2021-01-25 18: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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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하신분... 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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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귀귀
/Vollago
머이리 팩폭을 수류탄으로 투척을 ㅎㄷㄷㄷ
엄지 척!!!
이 분은 90년대부터 관련 운동도 하신 찐입니다. 최근 들어서 갑자기 그러신게 아니고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33912
찾아보니 96년도부터 청소년 인권운동, 여성운동 시위, 최근에는 위안부 협상 1인 시위와 세월호 시위에도
앞장서셨던 분이고 .... 정치적인 입장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고 박원순 시장의 선거운동중
'박원순의 멘토단'에도 합류해서 의견을 나눴던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말하시려는 그런 사람들하고는 결이 다른 분입니다.
80~90년대 페미니스트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2010년 이후의 페미니스트는 그냥 믿고 거릅니다.
남페미는 빼박이죠. 박원순, 정의당이 못을 확실하게 박아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