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에 댓글보다 부랄을 탁 쳤습니다 ㄷㄷㄷ
우왕... 이게 과학이네요?
깨알같은 최태민까지... ㅋ
김대중 대통령 : 천주교
노무현 대통령 : 불교, 천주교, 무교
문재인 대통령 : 천주교
추미애 장관 : 불교
조국 전장관 : 불교
김경수 지사 : 천주교
...
이승만 : 개신교
김영삼 : 개신교
이명박 : 개신교
박근혜 : 최태민
...
원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829083CLIEN
2mb가 서울 봉헌한다 이 드립쳤다가 골로 갔잖아요
같은 개신교도들 끼리도 교회를 중심으로 무리를 삼아.
서로 영업(?)하고 신도 빼앗아 오는 걸 자랑으로 삼는걸 보면.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그런 부분이 개신교 신도들에게 영향을 분명히 끼쳤을 겁니다.
네 저도 YS가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를 후퇴시긴 것에 크게 격분하는 사람이고, IMF때 졸업하고 취업 안 돼서 빌빌댔던 사람입니다 대한민국 개신교, 특히 거대 교회의 악행에 크게 분노하고 있구요 다만 YS가 저 자들하고 같이 묶이긴 억울하다는 취지로 쓴 겁니다 YS가 한 일을 모두 옹호하고자 쓴 게 아닙니다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나보네요
외환 위기 사태가 전적으로 김영삼 정부의 잘못이었느냐는 따져볼 여지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의견 감사합니다
한국에 들어올때 부터요~
나경원, 심상정, 박지원도 천주교고요..
서울시를 봉헌한다라는 말 아무나 못하죠
영향이 없지는 않습니다.
개신교만큼 그 종교를 남에게 전파하려는 종교가 없죠. 공명정대해야할 정치인이 특정 종교를 전파하려하거나 옹호한 사례를 이명박때 목도하지 않았습니까? 지금 정세균 총리도 굳이 교회를 풀어주었고요.
기적같은 확률. 안전 자산이군요.
개독들은 사이비라고 입에 게거품 물며 발광하지만 영업방식을 개척해 롤모델로서 현재의 개독 목사들에게 선구자 적인 인간들이죠. 안그래도 되는데 굳이 상호 보완적인..
정치와 종교는 반드시 분리하라고요
종교가 정치에 권력을 잡으면 반드시 망하죠..
국민은 죽어 나구요. 실제로 국민을 죽이죠.
인터넷 찾아보니.
이낙연 집사
김진표 장로
박병석 장로
황교안 장로
정세균 집사
장로이상이면.......정치하지 말고 그냥 사목활동만 하시면서 사셨으면 합니다.
그냥 전반적인 분위기로 한 종교에 너무 심취한 분들은 정치인이나 정부직책을 맡지 않았으면 합니다.
개신교에서 장로가 될려면 교회에 헌신해야 하는 시간, 노력이 정말 ㅎㄷㄷ 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반대로 개신교에서도 평신도로서 봉사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구요.
제3자인 외부인들은 특정 종교인이 어떤지 어떻게 압니까. 그냥 장로 이상이면 교회의 이해당사자로 생각하고(비지니스던지 신심이던지) 정치인/고위공무원으로 안 만났으면 합니다.
표 구걸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교회도 이교회 저교회 다니다가 결국 큰교회 영향력 많은 교회로 가고
그마저도 잘 안다니더라고요...
개척교회에서 묵묵히 신앙생활 하던 장로 정치인은 보질 못했네요....
사랑, 희생보다는 기복이 강조되었고 자신의 복을 빌면서 잘못은 회개로 다 용서받죠. 그래서 이 종교가 자아성찰에 끼치는 영향이 적어요. 합리적인 사고보다는 (주관적) 핍박 속에서 승리를 강조한다든지 (과정 중 방법이 잘못 될 수 있는데 회개하면 끝), 사회와 타인에 대한 배려보다는 교회에 대한 믿음과 헌신을 강조하는 면이 있고요. 목사의 신격화, 제사장화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성경을 해석하는데 그 기준이 교회 목사일 경우가 많아요. 왜 목사가 제사장인지....레위기입니까? 어이없는 발상입니다만 목사가 신도들을 컨트롤하기는 편하죠
그 종교인들은 바꿀 수가 없어요..
선한 사람은 일부 있을지 몰라도.. 뭐가 잘못된건지 아는 사람은 일부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아직 그 종교에 빠지지 않은 사람들이 그 종교의 쓰레기스러움을 많이들 알아..
앞으로 빠지지 않기를 기원할 뿐..
기복신앙의 정점에 올랐고 사이비의 특징인 "집단생활"을 하는 곳이 많이 늘었구요.
다른 종교들은 현실이 내세보다 우선하고 내세는 현실을 잘 살기 위한 방편이지만
유독 개신교에서만은 지겹도록 천국을 강조하죠.
천국을 위해 현실의 삶과 현실의 도덕기준은 부차적인 문제로 치부해버릴 수 있습니다.
죄를 지어도 죗값을 치뤄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절대자에게 회개하고 죄사함 받으면 된다는 단편적인 생각.....
이창동감독의 밀양에 잘 나와있죠
성직자군 중에서 개신교 목사가 유독 범죄율이 높은것도 다 그 이유일 겁니다.
개신교인의 문제를 일반화해서 이야기하면 종교적 편견을 가진 것처럼 호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까지 대한민국 역사에 쌓인 수많은 데이터만으로도 이미 개신교는 일반화된 비판을 받아 마땅합니다.
이명박과 박근혜는 기독교라 주장하지만 기독교 아닌게 확실하잖아요...
하....
거기 종교 ...
항상 죄짓고 교회가서 돈몇푼 던지고 마음의 짐을 같이 던지는 종교에서 어떤 놈이 진실로 반성할까요?
그래서 그 종교출신들이 더욱 범죄율이 높은거 같습니다. 어떤 더러운 범죄를 저질러도 어차피 몇푼던지고
회계하면 되니까요
ㅎㅈㅍ
지금까지의 개신교의 행태는 비난을 받는게 당연하지만 신을 모독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이러스 정도 개신교예요
나라가 미친 것 같아요!
하지만 갑자기 궁금해져서 조사해봤네요
이승만(1~3대) 개신교
윤보선(4대) 개신교
박정희(5~9) 무교(친불교정책)
최규하(10) 개신교
전두환(11~12) 불교
노태우(13) 개신교
김영삼(14) 개신교
김대중(15) 천주교
노무현(16) 불교->천주교->무교->불교
이명박(17) 개신교
박근혜(18) 범종교인(중,고등,대학교 가톨릭계, 3천배를 하려다 108배로 줄인 역사 있음, 최태민 '영세교' 등)
문재인(19) 천주교
개신교 천주교 불교 무교 4개 중 하나라고 치고 겨우 샘플 12개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싶군요
헌법 제 20조 제 2항 의거한 정교분리 국가인데 굳이 대통령들 종교로 나누는 것도 그렇고
오히려 발끈하면서 반박부터 시작하네요.
현재 기준으로 한국에서 소위 좋은 종교라고 평가 받는 천주교였다면
'아 그래 !!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들중에 저런 인간이 나왔다니 참 부끄럽군요'라고 했을 것 같네요.
이게 기독교의 문제죠. 지독하게도 이기주의적인 유일신을 믿는 종교
자기들만이 진리라고 믿는 종교. 우리한테 실수는 없다는 택도 아닌 믿음..
천주교는 같은 기독교지만, 성경이던 뭐던 그 중에서 버려야 할 것들을 잘 버리고 있는 중이라
다행입니다. 물론 현 교황체제에서 특히 한국 천주교의 경우에만 그렇다는 게 문제긴 하지만..
'
네. 저도 개신교인으로 지금은 부끄러운 시국인 건 맞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렇게 종교 자체를 싸잡아 비난할 것 같으면,
희대의 역적 이완용은 불교 신자였습니다.
(그때 선택지가 별로 없었다지만,)
이완용은 한때 가톨릭신자였다는 말도 있지만,
여튼 그의 행적은 불자입니다.
불자들은 두고두고 참회해야겠습니다. 그쵸? 그 논리죠?
죄송합니다' 라는 말로 충분하죠.
아이들끼리 그럴수 있다는 말은 당연히 맞는 말이지만 절대 할 이유가 없듯이..
지금 이런 글에도 자기 종교를 옹호하는 발언은 그냥 지나치는게 옳지 않나 싶어서 적어 본 댓글입니다. 모든 종교인이 그렇지 않다는 건 당연하지만 여기서는 언급할 이유가 없지요
박정희와 최태민 아닐까요. 그 영향을 받지않은
개신교는 성공회 정도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