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의 표정이
약간 멘탈이 나간듯한
멍한 느낌이군요.
게다가 뒤에 홍남기 역시 표정이 별로고.
마치 이 그룹의 진짜 대화는
문통과 나만이 하고 있다..
내가 주도하고 있다!
는 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
지금 누구에게 어필해야 하는지,,
그들이 현재 누구에게 감정이 좋지 않은지..
귀신같이 아는 거죠.
라고 일요일 낮에 개드립을 쳐 봅니다.
이제 세탁기 돌리고 분리수거 하고 와야겠네요. 쩝
은연중에 그런 사진을 고르게 된게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
/ClienKit3
"문의 라인 인척 해야 한다".....
나 문재인과 가까움 사람이야 어필 이었습니다
친분팔이도 이 정도면 인정해줘야죠
박영선장관은 지난 민주당 대선경선에서 안희정을 지지하며 당시 문재인후보를 공격하기도 했었죠..
정책을 논하던 그 시간이 그립습니다.”
은근한 어필 인 것 같기도 하네요.
앞으로는 서울시장으로 국무회의 들어가서
계속 정책 논의 하고 싶습니다.
김종인과 함께 "문빠" 들에게 둘러쌓여 산다고 떠들던 시절도, 문프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파란 자켓입고 어묵 먹는데 파란색으로 눈에 띠더라구요...
제 말이!! 저 여잔 그냥 민주당 나경원 이예요
계산기를 엄청 두들겨 보고 남아서 그때부터 민주당 내부총질 하고 다녔죠. 유명하지요..
친일을 합니까, 사면을 논합니까
말 이상하게 하시네요
김종인까지 모셨고요.
붸리 나이스 - 나이스 - shit...
그래도 문통한데 아부;하는 사람들이 많은건 좋네요 ㅎㅎㅎ
정말 아군일 땐 좋은데...
지난 과거를 돌아보면 언주씨랑 한 팀..크
쨌거나 사진 선정 10/10 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