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에게 이로운 것을 연구 몰두해서 정책을 내놓을 생각은 안하고 이번엔 자기 경쟁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정책 비판만하고 있습니다.
나라 곳간 열어 국민들 살리는 일도 자기가 권력 잡았을때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엄중쇼하며 물고 안놔주고 있는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거기까지도 안갈 것 같네요.
동교동 늙은이 마인드의 이 자를 사전에 거르게 된걸 정말 우리 국민들의 천운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067502_34866.html
진짜 쫓아내고 싶습니다
내부총질러
경쟁자들 나가 떨어지니 좋아서 그랬던거예요? 지금처럼?
일찍 알아 다행입니다.
아, 손학규 아니고 이낙연.
고수의 냄새가 나지않아요...
욕은 먹지않을텐데 욕먹는거 좋아하나보군요.
나는 조국에게 빚진 게 없다는 그 말씀은 정말 너무 독했거든요.
이명박근혜 사면 같은 소리는
순진해 빠진, 나이브한 말이라는건 알겠네요.
진짜 열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