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500 billion NEOM project, set to be built from scratch along the kingdom's picturesque Red Sea coast, is billed as a development evocative of a sci-fi blockbuster.
아부다비 Al Saadiyat Island(Island of Happiness : 행복의 섬) 아부다비 관광청(ADTA : Abu Dhabi Tourism Authority)의 주도로 진행중에 있는 관광 및 휴양 중심지 개발사업 자연섬 개발 프로젝트로 총 투자액은 270억 달러
두바이 비즈니스 베이(Business Bay) ○ 건설 배경 및 현황 - 두바이가 중동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고안된 프로젝트 - 개발 총 공사비 · 총 공사비 : 200억 달러
현대건설·삼성물산, 사우디 메가시티 건설 참여 '저울질' 사우디 북부 스마트시티 조성 프로젝트에 사전입찰(PQ) 요청 받아...3월 예비후보 발표 예정 2021 -01 -02
이번 입찰 사업은 전체 NEOM 프로젝트 초기 진행을 위한 도로 인프라 기반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신도시 개발지인 사우디 북부 타브크(Tabuk) 토호국의 아카바 만의 468㎞ 해안선 확장 사업 중 총 길이 48㎞ 터널을 뚫고 해당 구간에 육교, 보행자로, 차음벽 등 관련 토목 사업을 수행하는 프로젝트이다. 공사비는 1억 5000만 달러(약 1600억 원)로 알려져 있다.
PIF 관계자는 1차 입찰 사업자를 대상으로 본심사를 거쳐 오는 2023년 12월까지 최종 사업자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ZAWYA는 사우디 정부로부터 NEOM 프로젝트 입찰을 위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prequalification) 서류 제출을 요청받은 외국 기업으로 현대건설·삼성물산 외에 인도 라르센&투브로(Larsen & Toubro), 이탈리아 이티네라(Itinera)와 살리니 임프리지요(Salini Impregilo), 스페인 FCC건설(FCC Construction) 등이라고 전했다.
도로없는 도시라니.. 제가 만나본 아랍인들은 차 엄청 좋아하던데 자율주행 교통수단으로 만족할런지요. 터널로 차가 다녀도 달리는 맛이..
이상81
IP 223.♡.86.57
01-24
2021-01-24 09:15:39
·
장애 한번 발생하면 난리 나겠네요.@_@
삭제 되었습니다.
lemiserable
IP 1.♡.92.164
01-24
2021-01-24 09:23:22
·
서울의 44배라지만 실제로 600조는 main city들 몇 개와 이를 연결하는 infra로 보입니다. 자연환경 95%보존한다고 하니 서울 44배에서 5%만 고밀도 개발하고 이를 연결하겠다는 것 같습니다.
hrothgar
IP 211.♡.128.194
01-24
2021-01-24 09:36:28
·
저 도시의 소유자가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kissing
IP 211.♡.230.84
01-24
2021-01-24 13:12:53
·
@wwswss님 설마 다 월세? ㅋㅋㅋ
저지보이
IP 112.♡.234.227
01-24
2021-01-24 09:36:56
·
땅이 다 왕의 소유고 건물과 집들은 회사들이랑 사람들에게분양할거기때문에 거기서 돈을받고 유럽이나 근처국가에서 투자더 받겠죠. UAE.가 두바이 건설하듯이 추진할거같네요.
이누야샤2
IP 125.♡.156.129
01-24
2021-01-24 09:37:04
·
암만봐도 600조론 택도 없어 보이는데요..... 되기나 할지 의문이드네요
와리꽈
IP 114.♡.170.41
01-24
2021-01-24 09:39:00
·
물은...
Zanda
IP 39.♡.50.199
01-24
2021-01-24 09:42:19
·
저기 입주자들은 어디서?
x0666
IP 175.♡.114.172
01-24
2021-01-24 09:44:42
·
미래를 생각하면 대학이나 연구기관. 사회간접자본시설 등등이 우선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돈노마인드
IP 223.♡.210.139
01-24
2021-01-24 09:48:57
·
사막에 논을 만드는게 더 미래지향적인것 같은뎁...
IP 223.♡.179.24
01-24
2021-01-24 09:49:22
·
갑자기 잊고 지내던 최규선이 생각나네...;;;
삭제 되었습니다.
일일신
IP 58.♡.93.215
01-24
2021-01-24 09:55:09
·
집값이 비싸지면 집값 중 건축비는 일부가 되버리고, 대부분은 땅값이 되죠. 그 땅을 주변의 인프라를 아예 새로 만드는 비용이 땅값보다 싸게 되면 아예 빈땅에 빵빵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신도시를 만들어 버리는게 경제적으로 낫게되죠. 경제적으로 그게 더 나은데도 기존 도심의 땅값이 천정부지로 솟구치는 이유는 그럴만한 신도시가 세워지지 않는다는 믿음때문이죠. 서울을 버리고 제2의 서울이 나온다고 누가 생각하겠습니까. 대규모 도시건설은 국가의 영역이니, 국가가 나서서 이를 실행만 해주면 서울에 누적되가는 집값문제를 일거에 해결할 수 있는데, 있을 수도 없는 환상속 영역이라고 누군가는 치부할 때 누군가는 현실로 만드는군요.
동해달
IP 14.♡.149.88
01-24
2021-01-24 09:55:39
·
600조면 대략 요즘 강남 신축급으로 300만호 건축비네요. 한 서울 정도 규모 도시를 강남 신축 급으로 뽑아낼 수 있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동해달
IP 203.♡.251.55
01-25
2021-01-25 15:20:19
·
@JoonSnow님 아파트 큰 단지 재건축 하면 그 안에 학교, 상하수도, 전기시설, 운동시설 등등 다 만듭니다. 그 비용이 대략 건축평당 500만원대면 됩니다.
시도랑 의도 자체는 너무나도 좋은데.. 실제 기술력이 받쳐 줄까 의문이네요. 왜냐면 레퍼런스가 없으면 공법의 신기술이 도입되야 할테고 그에 따른 금액은 어떻게 증가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뭐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만약 성공하면 개발된 기술로 화성이나 이런데에 저런식으로 지어 살지 않을까요 ㅎㅎ
철대박
IP 112.♡.5.2
01-24
2021-01-24 11:04:45
·
사우디로 외노자 하고 싶네요..
ddungddi
IP 124.♡.78.150
01-24
2021-01-24 11:06:09
·
지상에 아무 교통수단이 안 다니고 공원화 하고 지하에 보기 흉한 시설들을 전부 건설하고 이동하는 개념은 꽤 오래전부터 제시된 아이디어긴 합니다. 1990년대후반 쯤 월간 '과학' 지에서 미래도시 컨셉으로 비슷한 아이어의 미래도시 개념도를 다룬적이 있죠. 지하로 몇백 층 아래로 파서 도시화 하고 지상은 공원화 하는.. 이건 그 절충안 같긴 합니다만 저게 실현 될 일이 없는게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슈퍼카를 사우디 부자들이 사 주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활개 칠 공간이 없으니 부자들이 갈리가 없죠. 아마 지상도로는 무조건 만들거고 부자들의 슈퍼카만 통행이 허용되겠죠.
사우디의 시급한 문제는 종교경찰등 이슬람국가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교일치 정책을 타파하는게 낫지 싶네요. 도시는 21세기형으로 지으면 뭐하는지, 안에 사는 사람들의 정신세계는 8세기 머물러 있는데....
routeK
IP 182.♡.93.222
01-24
2021-01-24 11:18:23
·
저런것보단 국민들이 자유롭게 살아야죠. 하고싶은말 하고 주권행하 하고....
클루니
IP 112.♡.166.26
01-24
2021-01-24 11:22:38
·
구라데스
pidian
IP 211.♡.146.194
01-24
2021-01-24 11:26:47
·
저기 지하에 고대 유적지가 고구마 줄기처럼 나올 것 같은데요?
도시
IP 221.♡.50.206
01-24
2021-01-24 11:28:05
·
사우디야 왕조국가니 가능하겠죠. 서울은 땅값이 비싼거니... 문제는 도시에 필요한 하층 노동자들도 지하에 살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떤 영화속 한장면이죠. 좁다란 지하 빈민구역...
라돈 가스 오염문제 심각하겠네요. ㄷㄷㄷ 지하에서 대형 화재만 나도 어떻게 끌지... 좀 걱정스럽습니다. 건조 지대라 곰팡이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화석수라는 것도 있으니 또 모르죠... 뜨거운 사막 지대라 지하로 가도 심리적 거부감이 덜한 듯 하군요. 하드웨어적인 문제 보다 "인간의 모든 데이터를 분석해"라는 소프트웨어적 문제가...굉장히 중국스럽습니다.
에녹
IP 1.♡.93.246
01-24
2021-01-24 11:44:11
·
저 돈으로 사막 녹지화 사업부터 하지. 아니면 사우디 사막에 태양광 지어서 전세계 에너지 공급(전기든 수소든) 절반 정도 한다든지...
IP 125.♡.153.54
01-24
2021-01-24 12:32:50
·
@에녹님 너무 뜨거운 동네라 태양광 패널이 녹는등의 수명이 짧은 문제가 있어서 의외로 태야광 발전이 힘들다고 합니다
달콤한딸기쨈
IP 123.♡.69.240
01-24
2021-01-24 11:47:09
·
오일머니로 그냥 심시티 하는군요. 기존 도시 재개발보다는 아무것도 없는 곳에 그냥 새로 짓는게 싸게 먹힐 겁니다. 기존 도시는 보상하는데만 시간과 돈이 엄청 드니까요.
600조면 프레임워크랑 레퍼런스는 준비해 줄게.. 느낌 아닐까 싶어요. 도시의 기반 공공시설만 준비하고 상업과 주거는 입찰받아 알아서 올리는 방식이 아닐까 싶네요.
pkpk
IP 211.♡.90.167
01-24
2021-01-24 12:23:49
·
저 동네는 너무 더워서 여름에는 1m도 걸어다니지 못하는 동네라서, 햇볕 안받게 다 지하로 때려 넣겠다는데. ㅎㅎ 지구에는 그러지 않고도 인간이 살 수 있는 지역이 많아서. 석유 떨어지거나 탈석유시대가 오면 예전같이 아라비아 해에서 새우나 굴잡아 파는 어업국가 될지도 몰라요.
IP 125.♡.153.54
01-24
2021-01-24 12:40:26
·
@pkpk님 그래서 석유 이외의 인프라 구축과 타국가에 투자를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예전 직장에서 사우디 직원이랑 얘기해보니 사우디에 석유가 나기전에는 먹을게 귀해서 낙타똥을 먹었다는 충격적인 얘기도 하더군요 (아마 낙타가 먹고 패설한 것 중 소화가 덜된 씨앗같은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IP 121.♡.201.79
01-24
2021-01-24 1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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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불 나면 ㄷㄷㄷㄷㄷㄷㄷㄷ
wildweasel
IP 112.♡.109.118
01-24
2021-01-24 12:28:03
·
돈이 넘쳐나서 고민인 행복한 나라..ㅋ 돈도 쓰고 경기도 부양하고 일자리도 제공하고 기술도 개발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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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명박이형... 대단해...
/Vollago
The $500 billion NEOM project, set to be built from scratch along the kingdom's picturesque Red Sea coast, is billed as a development evocative of a sci-fi blockbuster.
2007-06-30 두바이무역관 김용석
아부다비 Al Saadiyat Island(Island of Happiness : 행복의 섬)
아부다비 관광청(ADTA : Abu Dhabi Tourism Authority)의 주도로 진행중에 있는 관광 및 휴양 중심지 개발사업 자연섬 개발 프로젝트로 총 투자액은 270억 달러
두바이 비즈니스 베이(Business Bay)
○ 건설 배경 및 현황
- 두바이가 중동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고안된 프로젝트
- 개발 총 공사비
· 총 공사비 : 200억 달러
출처 : 코트라 해외시장뉴스 https://m.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6/globalBbsDataView.do?setIdx=322&dataIdx=36836&pageViewType=list&column=&search=&searchAreaCd=&searchNationCd=&searchTradeCd=&searchStartDate=&searchEndDate=&searchCategoryIdxs=&searchIndustryCateIdx=&searchItemCode=&searchItemName=&page=289&row=30
살만 왕세자는 10일(현지시간) 사우디 국영TV에 출연, “총 5000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인 ‘네옴’ 스마트시티의 일환으로 170킬로미터 길이의 ‘더 라인’을 건설하는 공사를 추진할 것”이라며 건설 공사는 1분기에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86406628916736&mediaCodeNo=257
현대건설·삼성물산, 사우디 메가시티 건설 참여 '저울질'
사우디 북부 스마트시티 조성 프로젝트에 사전입찰(PQ) 요청 받아...3월 예비후보 발표 예정
2021 -01 -02
이번 입찰 사업은 전체 NEOM 프로젝트 초기 진행을 위한 도로 인프라 기반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신도시 개발지인 사우디 북부 타브크(Tabuk) 토호국의 아카바 만의 468㎞ 해안선 확장 사업 중 총 길이 48㎞ 터널을 뚫고 해당 구간에 육교, 보행자로, 차음벽 등 관련 토목 사업을 수행하는 프로젝트이다. 공사비는 1억 5000만 달러(약 1600억 원)로 알려져 있다.
PIF 관계자는 1차 입찰 사업자를 대상으로 본심사를 거쳐 오는 2023년 12월까지 최종 사업자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ZAWYA는 사우디 정부로부터 NEOM 프로젝트 입찰을 위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prequalification) 서류 제출을 요청받은 외국 기업으로 현대건설·삼성물산 외에 인도 라르센&투브로(Larsen & Toubro), 이탈리아 이티네라(Itinera)와 살리니 임프리지요(Salini Impregilo), 스페인 FCC건설(FCC Construction) 등이라고 전했다.
출처 : 글로벌 비즈니스
https://news.g-enews.com/view.php?ud=20210102130558675118b82620a2_1&md=20210102132845_R
인류의 발전은 생각보다 빠르네요. @.@
터널로 차가 다녀도 달리는 맛이..
되기나 할지 의문이드네요
그 땅을 주변의 인프라를 아예 새로 만드는 비용이 땅값보다 싸게 되면 아예 빈땅에 빵빵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신도시를 만들어 버리는게 경제적으로 낫게되죠.
경제적으로 그게 더 나은데도 기존 도심의 땅값이 천정부지로 솟구치는 이유는 그럴만한 신도시가 세워지지 않는다는 믿음때문이죠. 서울을 버리고 제2의 서울이 나온다고 누가 생각하겠습니까.
대규모 도시건설은 국가의 영역이니, 국가가 나서서 이를 실행만 해주면 서울에 누적되가는 집값문제를 일거에 해결할 수 있는데, 있을 수도 없는 환상속 영역이라고 누군가는 치부할 때 누군가는 현실로 만드는군요.
비용은 1제곱미터당 2,500만원이군용
다만 전체 프로젝트를 매니지할 회사가 가장 중요할거 같고.. 아마도 컨설팅 회사가 이미 계산한 계획일듯..
실제 기술력이 받쳐 줄까 의문이네요.
왜냐면 레퍼런스가 없으면 공법의 신기술이 도입되야 할테고
그에 따른 금액은 어떻게 증가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뭐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만약 성공하면 개발된 기술로
화성이나 이런데에 저런식으로 지어 살지 않을까요 ㅎㅎ
사우디의 시급한 문제는 종교경찰등 이슬람국가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교일치 정책을 타파하는게 낫지 싶네요. 도시는 21세기형으로 지으면 뭐하는지, 안에 사는 사람들의 정신세계는 8세기 머물러 있는데....
국민들이 자유롭게 살아야죠.
하고싶은말 하고 주권행하 하고....
문제는 도시에 필요한 하층 노동자들도 지하에 살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떤 영화속 한장면이죠. 좁다란 지하 빈민구역...
지하에서 대형 화재만 나도 어떻게 끌지... 좀 걱정스럽습니다.
건조 지대라 곰팡이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화석수라는 것도 있으니 또 모르죠...
뜨거운 사막 지대라 지하로 가도 심리적 거부감이 덜한 듯 하군요.
하드웨어적인 문제 보다 "인간의 모든 데이터를 분석해"라는 소프트웨어적 문제가...굉장히 중국스럽습니다.
기존 도시 재개발보다는 아무것도 없는 곳에 그냥 새로 짓는게 싸게 먹힐 겁니다.
기존 도시는 보상하는데만 시간과 돈이 엄청 드니까요.
분양가 10억짜리 30평 아파트에서 실 건축비는 1.5-2억에 불과 합니다.
저곳은 국가가 소유한 땅일테니 건설비로만 600조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난 것들을 지을수 있습니다.
워낙 조조 하니 만만한 숫자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실재 600조면 엄청난 금액이죠
우리나라의 21년 본 예산이 558조원 으로 나옵니다 ㅎㅎ
아랍어도 우리 한글처럼 표음문자 거든요
한글로 네옴이라고 쓴것처럼 그냥 아랍어로 써둔거죠
도시명 : 단군 시티
도시의 기반 공공시설만 준비하고 상업과 주거는 입찰받아 알아서 올리는 방식이 아닐까 싶네요.
석유 떨어지거나 탈석유시대가 오면 예전같이 아라비아 해에서 새우나 굴잡아 파는 어업국가 될지도 몰라요.
예전 직장에서 사우디 직원이랑 얘기해보니 사우디에 석유가 나기전에는 먹을게 귀해서 낙타똥을 먹었다는 충격적인 얘기도 하더군요 (아마 낙타가 먹고 패설한 것 중 소화가 덜된 씨앗같은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