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 제빵의 제짜도 모르던 와이프가 올초부터 유투브로 열심히 배우더니 이제 솜씨가 꽤나 좋아졌네요. ㅎㅎ 카페만 했으면 인건비 겨우 건졌을것 같은데 레터링케이크덕에 저보다 벌이가 더 좋네요. 유투브가 사람 인생을 바꿀수도 있다는 생각이드는 요즘이네요. 아래는 와이프가 만드는 케이크들입니다 아직 고수분들에비하면 부족한 실력이겠지만 꽁냥꽁냥 만드는거보면 제눈에는 너무 귀엽네요.
생각보다 작은사이즈가 가성비는 좋은것 같아요 ㅋㅋ
서른되는 친구있으면 하나 해주고싶네요
가게를 직접 하시는건지 댁에서 만드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아닐까요..!?
유료화 광고천국 되기전까진 유튜브는 정말 위대하다고 찬양하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즐길수있죠! ㅎㅎ
아직 2020인줄 알았다는... 하... ㅜㅜ
그만큼 센스가 있으신거죠..^^ 부럽습니다.
밑에는 인생은 30부터라니...
고객 농락 아닙니꽈~~~~!!!?!
ㅋㅋㅋ
부럽습니다 ^^
그냥 유튜브 보고 할만한 수준이 아닌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