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리섭tv 심리섭 씨를 고소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그가 정치적 논란으로 만들거 같아 민주당 전준위 공식 활동을 마친 후 고소를 진행하였고, 이로인해 모욕죄 시효가 지나 명예훼손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검찰에선 명예훼손 무혐의 소식을 전해왔는데요.
하지만 민사 소송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 반에 첫 조정 기일이 열립니다.
저도 당연히 관용과 통합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선한 영향력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싶습니다.
용서의 결과가 만약 진심어린 후회와 반성이라면 얼마든지 그렇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혐오 막말, 조롱, 역사 왜곡에 대해서는 결코 합의란 없습니다. 최근 정철승 변호사님이 말씀하신 '깨진 유리창 이론'을 보더라도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외로도 일베&디시 악플러들을 대상으로 고소를 진행한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따박따박 대응해갈 예정입니다.
표현의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응원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승만학당에 이영훈,이우연,주익종,정안기 이 사람들도 꼭좀 정리되었으면
사회의 도덕적 선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iphoneXS
응원합니다!!!!
처음 들어본거라...
윤서인 측근, 일베인증 외 최근에 배슬기랑 결혼하면서 한번 더 알려졌죠
이런 자들을 옆에서 부추기고 응원하는 같은 부류의 인간들이 있으니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사이버공간에서의 인기가, 무슨 짓을 저질러도 괜찮을 권리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우쳐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