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영상을 봤는데 여기자가 일단 육탄돌진을 합니다.
혼전 속에서 밀어내다가 특정 부위가 닿은 것 같은데
그마저도 확실하게 가슴부위에 손이 닿았다고 하는 순간은 당직자와의 접촉인 것 같군요
(주호영 대표와 접촉이 있었을때는 서로 손이 겹쳐져 있어 보입니다.)
저걸 엘리베이터 안에서 주호영 대표가 여기자의 가슴을 움켜쥐었다....라는 워딩으로 이야기하기에는
무리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cctv 영상을 봤는데 여기자가 일단 육탄돌진을 합니다.
혼전 속에서 밀어내다가 특정 부위가 닿은 것 같은데
그마저도 확실하게 가슴부위에 손이 닿았다고 하는 순간은 당직자와의 접촉인 것 같군요
(주호영 대표와 접촉이 있었을때는 서로 손이 겹쳐져 있어 보입니다.)
저걸 엘리베이터 안에서 주호영 대표가 여기자의 가슴을 움켜쥐었다....라는 워딩으로 이야기하기에는
무리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즐겁게즐겁게
제 시그니쳐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똑같은 괴물이 되지말라는 것은
무리수입니다.
그리고 기레기들이 더 짜증납니다
좁은 엘레베이터에서 서로 몸싸움하다가 생긴 접촉과는 다르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유죄입니다.
의도가 문제되었던 사건 자체가 아닙니다.
피해자만 있으면 되고, 심지어 본 사건은 확정 영상이 있습니다.
이런 댓글이 2차 가해입니다.
노랑머리씨 말대로라면요.
저런 거 말고도 깔께 엄청 많은 사람인데.. 저런걸로 괜히 진보진영에서 야당원내 대표에게 어거지 씌운다는 프레임을 만들 필요가 없죠.
그냥 똑같이좀 하자는거죠....
뭐가 이리 온도가 다른지...거참
페미, 손석희랑 다를게 뭔가요?ㅋㅋㅋㅋ
잣대때메 그런거 아닌가요?
언론부터 보세요.
피해 당사자가 접촉으로 인하여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데..
정치인 성추행 이라고 뜨면 포털뿐만 아니라 방송사 메인 뉴스에서 앞 다투어 다루고 낙인 부터 찍은게 그게 정당 따라 사람 따라 다르면 안되겠죠.
그렇다고 앞으로는 기레기들이 이번 처럼 몸을 사리느냐? 또 정당 따라 사람 따라 집중포화를 하겠죠.
똑같은 사람이 되자는 게 아닙니다. 순진하게 대처하지 말자는 거죠.
기사 70만개 나오면 인정하고 싶습니다. 왜 누구는 짚밟고 누구는 그냥 넘어가나요? 하려면 공평하게 해줘야지요
'주호영, 엘레베이터 안에서 여기자 가슴 움켜쥐어' 같은 같잖은 기사거리를 보고 싶으신건가요?
그런거는 이미 숱하게 봤잖아요... 괴물을 잡기위해서 스스로 괴물이 되진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