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플레어, 신형 플레어 뭐 이런 수준으로 있겠지 싶었는데,
엄청 종류가 다양하군요.
실제로는 저거 보다 더 많으면 많다는 이야긴데 ㄷㄷ
보통 채프까지 같이 쏠 테니 (날라오는게 열추적인지 레이더 추적인지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고, 보통 같이 방출되게 셋팅하고 다닌다고 알고 있지 말입니다)
얼마를 공중에 날리는건지...
다만 비행기 가격에 조종사 생각해보면, 미사일 가격 대비, 아주 저렴한 방어 수단이군요.
구형 플레어, 신형 플레어 뭐 이런 수준으로 있겠지 싶었는데,
엄청 종류가 다양하군요.
실제로는 저거 보다 더 많으면 많다는 이야긴데 ㄷㄷ
보통 채프까지 같이 쏠 테니 (날라오는게 열추적인지 레이더 추적인지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고, 보통 같이 방출되게 셋팅하고 다닌다고 알고 있지 말입니다)
얼마를 공중에 날리는건지...
다만 비행기 가격에 조종사 생각해보면, 미사일 가격 대비, 아주 저렴한 방어 수단이군요.
문제는 조종사가 죽으니 문제겠죠
그러니 적외선 미슬을 기만하는 거 겠죠
아마 그 비슷한 정도까지는 올라가야 기만을 할수 있겠죠
F-16을 보면 플레어 몇 발 채프 몇발 순서 어떻게 하는지 등 매크로처럼 프로그래밍 해서 쏘더군요. 4가지까지 정해놓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