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니 사과부터 하고 고의가 아니었다 라고 말하는게 순서였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곰탕 판사라도 만나면 어쩌려고...
저게 성추행인지 아닌지야 곰탕 판사 같은 분이
같은 기준으로 판별 해주시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저런 일이 벌어진 이후 그에 대한 주호영 국짐 원내대표란 사람의 대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게 성추행인지, 아닌지 그것보다
그와 그 당이 이후에 어떤 식으로 뒷수습을 하려 했는지에 주목합니다.
영상을 보니 사과부터 하고 고의가 아니었다 라고 말하는게 순서였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곰탕 판사라도 만나면 어쩌려고...
저게 성추행인지 아닌지야 곰탕 판사 같은 분이
같은 기준으로 판별 해주시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저런 일이 벌어진 이후 그에 대한 주호영 국짐 원내대표란 사람의 대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게 성추행인지, 아닌지 그것보다
그와 그 당이 이후에 어떤 식으로 뒷수습을 하려 했는지에 주목합니다.
갑자기 누가 엘리베이터에서 거시기 만지면 어찌 느끼실런지 궁금하네요.
어익후 실수로 만지셨으니 성추행은 아니군요, 할 문제는 아니지 않나 싶네요.
그래도 여자한테 조심성없이 버릇대로 그 부위를 잡고 밀어버리는 건 무슨 생각인지...
그렇죠 제 말이 그겁니다
주호영 고의성이 다분해보이네요
주물호영 이라던데요
저거는 손이 보이네요?
/Vollago
있기만 한 것 같구요.
본인들은 공정한 시각이라고 착각하고 계시겠지만 말입니다.
그런 분들의 가입 일자와 그간 올리 글의 갯수를 확인해보세요 ^^
어지간하면 다 확인하는 편입니다. 욕망과 스탠스는 지난 글들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