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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50대 배달기사에게 고백받은 30대 여사장.jpg 109

10
2021-01-22 12:20:22 수정일 : 2021-01-22 17:45:09 14.♡.109.105
무무야호

1611281208892.jpg

아 자영업은 힘들군요..

무무야호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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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9]
삭제 되었습니다.
달짝지근
IP 116.♡.122.32
01-22 2021-01-22 12:21:50
·
어젠가 15살 연하 사장에게 고백했다는 어떤 글이 기억나는데 이건인가;;
clie
IP 175.♡.113.130
01-22 2021-01-22 12:23:48
·
@달짝지근님 저도 페도라 아저씨 나오는 그 글인줄 알고 들어왔습니다..
다크메시아
IP 125.♡.67.62
01-22 2021-01-22 12:24:32
·
@달짝지근님 어제의 데자부가...
광파
IP 121.♡.171.10
01-22 2021-01-22 12:25:29
·
@달짝지근님 그거 반대 입장으로 패러디인듯요 ㅋㅋ
뿌꾸빠
IP 218.♡.6.163
01-22 2021-01-22 17:48:39
·
@광파님
그런 듯요 ㅎ
내용이 딱 그 글에 대해서만 나오고 그 글에 나오지 않는 내용은 없네요.
그냥 그 글에 반대 입장으로 패러디한 글인듯.
hodoo
IP 39.♡.59.176
01-22 2021-01-22 19:08:57
·
@달짝지근님 쿠팡에서 업체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데 사내교육하기에는 애매해서 바이럴로 교육자료 뿌리나 싶은 정도의 타이밍이네요. ㅋㅋ
hoonlight
IP 124.♡.108.8
01-22 2021-01-22 20:00:51
·
@달짝지근님 그분 심지어 유부남이었더라구요..
달짝지근
IP 116.♡.122.32
01-22 2021-01-22 20:04:49
·
@테아닌님 와 개XX네요
콜로서스
IP 203.♡.101.172
01-22 2021-01-22 12:21:53
·
저러니 개저씨 소리듣죠..
삭제 되었습니다.
쿨째즈
IP 175.♡.250.168
01-22 2021-01-22 12:25:28
·
@유성매직님 어제 그 글도 쿠팡맨은 아니고 배달대행하는 쿠팡 이츠 라이더 글 입니다...
thinkofme
IP 85.♡.110.122
01-22 2021-01-22 12:23:00
·
클리앙에도 고백 빌런 있었습니다.
회사 직원이였나? 짝사랑만 하고 있고, 남친도 있는데, 자기 마음만 전달하고 싶다며..
몇달간 회원들의 만류를 뒤로 하고 결국 고백, 그 뒤에 회사직원 욕하는 글을 쓰더군요 ..
bubbleguy
IP 39.♡.53.160
01-22 2021-01-22 12:42:58
·
@thinkofme님 홀...리쒯
block51
IP 223.♡.36.128
01-22 2021-01-22 12:50:23
·
thinkofme님// 헐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굳이 고백을 왜
imperator
IP 112.♡.5.63
01-22 2021-01-22 19:16:34
·
@thinkofme님 고백은 그렇다치고 욕은 왜 하는지..
뭐냐그눈빛은
IP 223.♡.203.89
01-22 2021-01-22 12:23:21
·
직장인이라고 뭐 없겠습니까..
부하직원한테 집적대는 놈들도 많아요 ㅎㅎ
아이언맨
IP 183.♡.178.2
01-22 2021-01-22 12:23:34
·
ㅋㅋㅋㅋ 아....... 어제 쿠팡맨 글 여자 버전이네요. 그분 맞으실듯.
kadeora21
IP 223.♡.211.95
01-22 2021-01-22 12:23:44
·
자칭 쿠팡청년 글인줄
Kit킴
IP 218.♡.5.253
01-22 2021-01-22 17:23:00
·
@카더님 청년이 아니었습니다....
30대 중반 같아보인다라고 하고 본인보다 약 10~15세 정도 차이난다고 했으니......50대....
왈왈멍멍
IP 31.♡.206.68
01-23 2021-01-23 05:07:18
·
@Kit킴님 이십대중반이었어요
Atreyu
IP 121.♡.50.243
01-22 2021-01-22 12:23:46
·
상상만해도 너무 싫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저마다의진실
IP 223.♡.27.10
01-22 2021-01-22 12:24:25
·
이 말을 들려 드리고 싶어요

내 인생에 이런 감정이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 용기 내지 마라. 제발, 제발 용기 내지 마라.

https://mnews.joins.com/article/21100197
ayucrea
IP 112.♡.149.141
01-22 2021-01-22 12:24:41
·
TV에 하도 나이차이 나는 커플들 나오니까 자기들도 뭐 될줄 아는 사람들 있더라고요.(요즘 양준혁..) 저기..TV 나온분들만큼 돈이 있으신건 아니잖아요...자기 자신을 좀 돌아봅시다..
늑대와곰돌이
IP 119.♡.253.170
01-22 2021-01-22 12:31:42
·
@건축전기설비기술사님 사실 양신님 사업 많이 말아먹어서 돈은 별로 없으세요.
건기
IP 175.♡.21.59
01-22 2021-01-22 12:26:40 / 수정일: 2021-01-22 20:28:15
·
별로 기분 좋을 일이 아닌 것은 맞겠지만...한편으로 저게 그렇게나 욕먹을 일인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눈치나 사회성이 지지리도 없는 행위이긴 하지만, 정말 위협적이거나 위법적인 행위를 하지 않으면...
MilksWaffle
IP 211.♡.40.208
01-22 2021-01-22 12:28:05
·
@건기님 여자분들은 많이 위협적으로 느끼시더라고요. 그 사람은 내가 어디있는지 아니까...
뷰동산
IP 118.♡.3.111
01-22 2021-01-22 12:32:40 / 수정일: 2021-01-22 20:28:33
·
건기님// 같은 생각입니다. 저게 저렇게까지 수치스럽다, 미쳤나 노망났냐 하며 욕할 일인가 싶습니다... 본인이 전혀 거절하지 않으니 남자는 착각할 수도 있죠... 세상이 너무 각박하네요
건기
IP 175.♡.21.59
01-22 2021-01-22 13:07:20 / 수정일: 2021-01-22 20:28:53
·
@MilksWaffle님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건 분명하고 저라면 그걸 아니까 그러지 않았겠지만... 악의를 가지거나 위법한 실제 행위를 하지 않은 한 날센 비난이 조심스럽게 느껴집니다. 물론 저기서 조금만 더 나아가면 스토킹이고 위험할 수 있지만 저 글에 묘사된 것까지만 보면, 관용까진 아니더라도 유보할 수 있지 않을까...생각합니다
MilksWaffle
IP 211.♡.40.208
01-22 2021-01-22 13:16:33
·
@건기님 그냥 묘사만 보면 나이차 있는 사람이 젊은 사람한테 치근덕 된거죠. 사회적으로 비난을 피하긴 쉽지 않을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이마트천호점
IP 223.♡.80.57
01-22 2021-01-22 15:38:26
·
@건기님 생사람 기분잡치게 했는데 욕먹을 일이죠. 위협했거나 위법적행위를 했을땐 욕이 아니라 처벌받거나 배상해야 합니다.
Wmaster
IP 118.♡.130.25
01-22 2021-01-22 15:54:00
·
@건기님 같은 나이대에 내 취향이 아닌 사람이 적극적으로 나오는 것도 때론 눈살 찌뿌려질 때가 있는데요, 이경우는 20살 이상이 차이 나는데다 상대방은 자식들도 다 장성한 경우고 본인은 미혼여성 입니다. 보통 이렇게 나이가 차이나는 경우 이성으로 보기 쉽지 않고,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맘 속에 품을 텐데 이 남성분은 적극적으로 나서셨죠. 미혼 여성 사장이 충분히 위협적인 그러니까 상대방이 상식적이지 않은사람이다 라는 부분에 대한 모종의 두려움을 느꼇을 수 있다고 봅니다.
조각구름
IP 210.♡.115.50
01-22 2021-01-22 16:08:09
·
@뷰동산님 저도 저 남성분이 나이야 있지만 싱글이라면 저런 착각 들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뿌꾸빠
IP 218.♡.6.163
01-22 2021-01-22 17:50:58
·
@건기님
이거 고백한 사람 입장의 글이 있어요.
그 글을 읽고 누가 그냥 반대입장으로 상상해서 쓴 소설입니다.
이 글을 보면 고백글에 나온 내용에 대해서만 거기에 반응 내용이 있고 고백글에 없는 내용은 없어요.
그냥 그 고백글을 읽고 그 글에 반대입장 페러디 소설입니다.
미원면성대리
IP 39.♡.54.155
01-22 2021-01-22 19:15:31
·
@건기님 거절당하고 해코지하는 경우 실제로 있어요. 변심한 여자 죽였다는 남자들 사실 알고 보면 여자입장에선 스토커인 경우도 있고요.
고백한 청년(?) 원글보면 그린라이트 이미 교환했다는 표현도 있던데 여자입장에서는 당연히 무섭습니다. 제정신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남자가 앙심먹고 위력으로 위협하면... 저라도 무서운데요.
sprinkler
IP 211.♡.188.237
01-22 2021-01-22 12:31:43
·
저분 열여덣에 결혼했다 손 치고 막내아들까지 결혼해서 나가는거 최소 30년 잡고 22년동안 혼자 사셨으면 70전후시겠네요... 정말 인생 후회없이 사시네요.. 그래도 성추행은 아니니까 용기있는 분이라고 봐드리고 싶지만 솔직히 너무너무 주책이네요 ㅋㅋㅋㅋㅋ 에휴
HI_papa
IP 211.♡.142.8
01-22 2021-01-22 12:34:26 / 수정일: 2021-01-22 20:34:12
·
펌글 보면서 여초카페네선 저런 반응일 수 있겠다 싶었는데 클량댓글도 별 차이 없음에 전 당황 스럽네요.

바람이 아니라면 저렇게 경멸받아야 하는 상황일까요?? 만약 상대가 이혼한 노교수였다거나 했다면 반응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Vollago
이마트천호점
IP 223.♡.80.172
01-22 2021-01-22 15:44:42
·
@HI_papa님 남자분도 여자분의 젊음과 외모가 매력적이라 고백했을텐데, 여자분도 남자의 조건이 매력적인지 생각할 권리가 있죠. 내 남동생이었어도 위로보다는 너 나이먹고 왜그러고 다니냐는 말이 먼저 나올 거 같네요.
HI_papa
IP 211.♡.142.8
01-22 2021-01-22 16:22:47
·
이마트천호점님// 저도 제 친구나 동생이 20-30살 어린 처자에게 고백했다고 하면 왜 그러고 다니냐고 말하겠죠. 그렇지만 그것과 제가 70 먹은 할머니에게 고백 받았다고 수치스럽단 생각이 들 것 같진 않았네요.

기본적으로 노인이 젊은 여성에게 말을 거는 것 자체를 다 천박하다고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 같아 불편한겁니다. 혹시 남성들 스스로도 그런 멸시와 차별을 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많은 펌글 댓글 뿐 아니라 클량 댓글에서도 노인에 대한 혐오같은 정서가 느껴져 전 불편했네요.
/Vollago
간지는페이크
IP 121.♡.198.172
01-22 2021-01-22 16:41:18
·
@HI_papa님 저도 동의하네요.
12살 어린 여친과 사귀었던 경험이 있는데.. 글쎄요 나이는 중요하지 않을거 같은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나이차는 크게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50대 여성분들도 아름다우신분들 많은데 내가 그분한테 고백받았다 생각하면 기분 나쁠것 같진 않아요.
위협한것도 아니고 좋아한다고 말한것 뿐인데.
그냥 직업과 외모 때문인것 같네요.
이마트천호점
IP 223.♡.80.172
01-22 2021-01-22 17:14:53 / 수정일: 2021-01-22 17:18:24
·
@HI_papa님 그 상황을 비호감에 연상인 여자가 남자에게 고백하는 상황으로 치환하는 건 대등한 비교가 아닙니다. 비호감인 이성이 매달릴 경우 남자는 대수롭지 않게 벗어날 힘과 수완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고백한 여자분이 어라? 날 무시해? 하고 진상을 부려도요. 하지만 여자입장에서는 어떨까요? 엄마에게 태극기부대 할아버지가 들이댔다면? 아들이 내가 나가서 해결하겠다고 하지 않을까요?? ㅎㅎ 원래 온라인이 그런 겁니다. 가족마저 핀잔 줄 정도면 남들은 얼마나 욕하는데요...
Dalwhinnie*
IP 121.♡.57.174
01-22 2021-01-22 12:36:23 / 수정일: 2021-01-22 20:34:25
·
만약 50대에 정우성의 외모에 벤틀리를 끄는 남자가 고백을 했다면....
소름끼친다는 반응이 나올런지....궁금하네요.
곰곰82
IP 110.♡.237.14
01-22 2021-01-22 17:57:46
·
@달위니님 그런 사람은 정우성 밖에 없으므로 가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성
IP 223.♡.203.194
01-22 2021-01-22 19:02:10 / 수정일: 2021-01-22 19:02:16
·
@달위니님
가정이 거의 틀린거나 다름 없는 확률의 상황이 아닐까요..?
Dalwhinnie*
IP 121.♡.57.174
01-22 2021-01-22 19:17:36
·
@부성님

제가 전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늙은 외모인가... 아니면 나이 자체로 저런 반응인가를 생각하고 싶어서입니다...
뤼야
IP 115.♡.5.49
01-22 2021-01-22 20:05:56
·
@달위니님
자신에게 엄청 못생긴 여자가 저렇게 일방통행 고백하면 소름끼치는 만큼 소름끼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Dalwhinnie*
IP 121.♡.57.174
01-22 2021-01-22 20:09:15
·
@뤼야님

네.
결국 보여지는 외가 중요한 것으로 생각되고... 불쾌감도 이해하는데...
단지 나이를 근거로 저런 비하는 좀 아닌 것 같아서 생각해 보자라는 의미로 쓴 글이니 이해해 주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멋진상우
IP 106.♡.67.147
01-22 2021-01-22 12:46:09
·
고백을 공감대가 있어야만 할수 있는 건가요?
개구리군
IP 39.♡.50.227
01-22 2021-01-22 12:47:31
·
...
RocketBoy
IP 39.♡.231.168
01-22 2021-01-22 12:51:03
·
고백은 연애의 시작점이라기 보다는 이미 형성된 공감대의 확인지점 입니다. 영화나 드라마하고는 좀 달라요...
/Vollago
-양파양파-
IP 120.♡.3.221
01-22 2021-01-22 18:22:31
·
@RocketBoy님 정말 공감합니다. 썸이란 개념이 사실상 보편화되었는데 최소한의 사적 친분조차 없는 사람이 그것도 보편적인 나이차이도 아닌 사람이 들이대는건...
geneq9999
IP 221.♡.225.242
01-22 2021-01-22 18:54:18
·
@RocketBoy님 저두 공감합니다. 아무런 서로 아무런 공감대도 없는데 혼자 착각하고 급발진 하는건..
냥줍냥줍
IP 223.♡.203.185
01-22 2021-01-22 19:34:52
·
@RocketBoy님
그렇죠. "그린라이트" 라는 말이 왜 나왔겠어요.

젊은 사람들도 행여나 내 고백이 상대에게 부담되지 않을까를 고민하는데 나이 있으셨다면 좀 더 진중하셨어야 한다고 봐요.
파초
IP 175.♡.34.139
01-22 2021-01-22 12:55:25 / 수정일: 2021-01-22 12:55:45
·
나이차이 20살이상
자식있음, 혼자임
30대 미혼에게 대쉬

이 키워드만 뽑아봐도
고개가 절레절레 흔들리는데요?

아무리 재벌이래도
동안 + 존잘남이 아닌이상
평범한 여자들은 기겁할 겁니다.
cuirassier
IP 222.♡.167.253
01-22 2021-01-22 12:57:31
·
대신 사과한다는 인간은 또 뭔지ㅋㅋㅋㅋㅋ
ms200
IP 175.♡.11.254
01-22 2021-01-22 13:16:51
·
저런사람들은 대체 왜 저럴까요 이해가 안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쿠키맨
IP 1.♡.209.5
01-22 2021-01-22 15:05:15 / 수정일: 2021-01-22 15:05:37
·
잘 아는 친구가 카페하는데...

저런일 비일비재 하다고 합니다;;;;
iruka41
IP 223.♡.21.100
01-22 2021-01-22 15:11:09
·
글쓴이는 나이를 문제삼았을 뿐인데
댓글에는 교수였다면 벤틀리였다면 외모가 좋았다면 어쩌고 하는 현상이면
과연 어느쪽이 편견에 사로잡혀있는 걸까 싶네요.
성환아빠
IP 203.♡.188.253
01-22 2021-01-22 17:34:03
·
@iruka41님

제목부터가 배달기사때문에 수치스럽다인데요? 나이든 사람때무에 수치스러운거 같지 않군요.
prop
IP 112.♡.32.220
01-22 2021-01-22 17:45:54
·
@iruka41님 제목 부터가...그게 편견이 아니였으면 배달기사라고 제목 달았을지 궁금합니다.
iruka41
IP 125.♡.193.87
01-22 2021-01-22 17:52:05 / 수정일: 2021-01-22 17:54:37
·
'제목부터가' 가 아니라 '제목만' 이겠죠.

글쎄요. '윗집 애기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라고 제목 달고 층간소음 내용이면 층간소음이 문제일까요 애기라서 문제인 걸까요.

아니면 '배달기사'라는 단어를 보고 불편함을 느낀 사람들이 문제일까요.
성환아빠
IP 119.♡.139.234
01-22 2021-01-22 19:58:32
·
@iruka41님
제목부터 배달기사때문에 수치스럽고 창피하다고 하는데

고백받아서 수치스럽고 창피할까요? 아니면 배달기사라서 수치스럽고 창피할까요?
iruka41
IP 223.♡.22.120
01-22 2021-01-22 23:31:19
·
@성환아빠님 삼촌뻘이라서 그랬다고 본문에 적혀있네요. 안써있다면 모를까, 써있는데 왜 다른 추측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터키산피스타치오
IP 123.♡.221.165
01-22 2021-01-22 15:56:31 / 수정일: 2021-01-22 22:06:57
·
미용실,카페,술을 파는 음식점을 하시는 여성분들은 한번쯤 저런 고민 하시죠.
주말에 남편,아버지가 빈자리에 앉아만 있어도 저런 일 잘 안 겪어요
DarkClide
IP 112.♡.54.39
01-22 2021-01-22 16:18:34
·
저건 범죄 아닌가요?
bellaas
IP 124.♡.12.139
01-22 2021-01-22 17:45:35 / 수정일: 2021-01-22 17:46:21
·
@DarkClide님
범죄 아닙니다만...
성인이 성인한테 호감을 표현하는게 범죄인것이 어느 법에 적혀 있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카슨도슨
IP 121.♡.72.217
01-22 2021-01-22 17:34:44 / 수정일: 2021-01-22 20:36:36
·
@우비사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거절했는데도 반복되면 그건 문제지만
한 번 고백한것만으로 너무 가혹한 느낌도 있다 생각합니다.
성환아빠
IP 203.♡.188.253
01-22 2021-01-22 17:39:00 / 수정일: 2021-01-22 20:38:03
·
오징어가 고백한다고 수치스럽다고 했다면 과연 클량에서 이런 표현들이 나왔을지 궁굼하네요.

고백하는 사람의 성별, 나이, 재산의 많고 적음, 종교, 인종, 장애를 이유로
수치스럽다고 표현하는 것에 다들 동의 하시나보네요.
베이스조
IP 218.♡.39.253
01-22 2021-01-22 17:45:20
·
저도 어제 그 글인줄 알았네요 ㅎㅎ
bellaas
IP 124.♡.12.139
01-22 2021-01-22 17:49:20 / 수정일: 2021-01-22 20:37:43
·
주책이다라고 말할수는 있어도 혐오나 범죄 같은 말까지 나오는건 참 어이가 없네요.
클리앙에 왜케 급발진 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뿌꾸빠
IP 218.♡.6.163
01-22 2021-01-22 17:52:01
·
이거 고백한 사람 입장의 글이 있어요.
그 글을 읽고 누가 그냥 반대입장으로 상상해서 쓴 소설입니다.
이 글을 보면 고백글에 나온 내용에 대해서만 거기에 반응 내용이 있고 고백글에 없는 내용은 없어요.
그냥 그 고백글을 읽고 그 글에 반대입장 페러디 소설입니다.
푸를
IP 39.♡.231.180
01-22 2021-01-22 19:31:13
·
@뿌꾸빠님 패러디라는 증거가 있나요?
들꽃놀이
IP 61.♡.146.227
01-22 2021-01-22 18:00:43 / 수정일: 2021-01-22 20:38:27
·
저도 20대 때 그냥 알고 지냈던 40대 중반 누나에게 고백을 받았었는데 딱히 수치스럽다거나 그런 감정 안들었는데...
댓글 보니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것 같아서 당황스럽네요.
geneq9999
IP 221.♡.225.242
01-22 2021-01-22 18:47:15 / 수정일: 2021-01-22 18:47:25
·
@볼빨간불꽃님 '전화'로 하셨다고 써있는데 저같으면 그냥 불쾌한 스팸전화 정도였을듯요 ㅋㅋㅋ
우라나
IP 183.♡.181.250
01-22 2021-01-22 18:00:56 / 수정일: 2021-01-22 18:01:31
·
이게 여성들한테 왜 위협적인 일이냐면,
스무살많은 남성이 대쉬를 하는게 일반적이지는 않죠. 대쉬하는 사람이 경제력 등등의 특출난 능력이 있는 게 아닌 바에야 거절당한 경우 이런 사람들이 더 열폭하는 경향성도 큽니다.

여성들이 무서워하는 건 이런 조건의 사람이 대쉬하는 게 일반적이지 않은데, 거절하면 얌전히 물러가는 게 아니라 뭔가 해꼬지할까봐 두려운거죠. 데이트 폭력 등 관련 뉴스만 찾아봐도 많고요.

고백 자체는 죄가 없죠. 그런데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스무살 적은 여성에게 대쉬가 통할까 생각했을까요? 그리고 거절당했을때 그 자신감(?)이 어떻게 작용할까요??

수치나 혐오의 문제가 아닙니다. 심리적 안전의 문제에요.
카슨도슨
IP 121.♡.72.217
01-22 2021-01-22 18:03:49
·
@우라나님
이게 안전쪽으로 가려면 공포 무서움 이런쪽이어야 하는데
불쾌;자존감 이쪽으로 보통 포커싱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안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HI_papa
IP 39.♡.47.200
01-22 2021-01-22 18:27:06
·
@우라나님이 쓰신 말 중에 스무살 많은 남성이 아니라 그럼 그냥 남성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라나님 께서 말씀하신 이런 사람이란 표현도 어떤 특정대상을 말하시는걸까요?? 자칫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로 오인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탬버린
IP 115.♡.57.238
01-22 2021-01-22 18:04:58 / 수정일: 2021-01-22 20:39:31
·
그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성 분의 외모/키/재력이 ㅎㄷㄷ 하다면 저렇게 반응하지 않았겠죠
glee조국수호
IP 58.♡.187.247
01-22 2021-01-22 19:57:49
·
@지랄옆차기하네님 식사 한번 하지 않은 사이인데 고백을 하다뇨. 정우성이라면 그럴 일이 없겠죠만 이런 상황이라면 정우성이라도 욕먹죠.
삭제 되었습니다.
드레드레
IP 39.♡.28.222
01-22 2021-01-22 18:07:23 / 수정일: 2021-01-22 18:07:33
·
이 글이 남녀갈등 프레임으로 확장되지 않길 희망합니다
하얀이100
IP 147.♡.193.106
01-22 2021-01-22 18:10:19 / 수정일: 2021-01-22 20:39:45
·
고백하지 않고 후회하기 싫어서 알고만 있으라는 뜻으로 읽히는데 그것이 그리 잘못된 일이라 생각되지는 않는데...
주책바가지일 수는 있어도 직업을 거론하면서 억울해 할 것 까지야... 약간은 씁쓸하네요.
franny
IP 49.♡.178.113
01-22 2021-01-22 18:13:15 / 수정일: 2021-01-22 18:14:47
·
전 15살 아래인 편의점 알바 여자애가 자꾸 말 걸어오고 가끔 젤리나 과자를 챙겨주더군요.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나이차가 많이 나 제가 거리를 뒀지만요. 나이차 많이 나면 여자가 적극적인 경우에나 가능성을 열어둬야 할 듯해요.
삭제 되었습니다.
proline
IP 121.♡.128.171
01-22 2021-01-22 18:20:16 / 수정일: 2021-01-22 18:21:23
·
이게 성 나이 외모 같은거에 계급 의식문화같은게 있어서 그런거 같네요

걍 순수하게 마음은 감사합니다만 거절합니다가 불가능한건가요


차별의식이라 생각합니다 이런분들이 인종 국적또는 사회적계급에도 충분히 비슷한 반응 보일수 있죠

길거리에서 번호따이면 기분 좋지만 그게 오징어면 기분더럽다랑 머가 다를까요
25th
IP 210.♡.227.205
01-22 2021-01-22 18:22:08
·
나이가 문제일까요?

태도나 다른것이 맘에 안드는게 더 크겠죠
프플러
IP 116.♡.118.83
01-22 2021-01-22 18:39:28
·
나이를 항문으로 드셨나부네요..
화
IP 211.♡.141.205
01-22 2021-01-22 18:47:58
·
저사람덕에 배달업체는 회원하나 잃었네요
휴식좀
IP 111.♡.38.165
01-22 2021-01-22 18:49:32
·
고백은 20~30대 미혼남녀의 특권 아닌가요?
그 외에는 극도로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조심해야죠.
HI_papa
IP 58.♡.187.253
01-22 2021-01-22 19:22:53
·
@휴식좀님
수많은 돌싱들은 어쩌라고 고백을 2030의 전유물처럼 말씀하시나요??
휴식좀
IP 116.♡.30.169
01-23 2021-01-23 18:09:22
·
@HI_papa님

조심해야 한다는 얘기죠.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조심히 해야 한다는 거죠.
잔고0원
IP 14.♡.107.187
01-22 2021-01-22 18:57:30
·
고백이 젊은 사람들 특권은 아니지만 최소한 눈치는 있어야 지요? 자기 한테 호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고백이라니 ....
HappyJuice
IP 117.♡.19.236
01-22 2021-01-22 19:07:09 / 수정일: 2021-01-22 19:09:21
·
상대방이 불쾌해하는 고백은 문제가 있죠
고백에 대해 사회적 정의가 필요한가요?
일반적으로 비슷한 연령대에서 서로 호감을 느낄 때 하는게 고백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성들은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자분들 그것도 삼촌이나 아버지뻘에게서 난데없이 고백받으면 어이없고 불쾌합니다 거절할 때 공격적으로 나올까 두렵기도 하고요 용기와 만용의 차이는 상대방이 느끼는 차이에서 오지 않을까 합니다 소유진씨도 백종원씨와 나이 차가 크지만 서로의 호감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고백을 했을테니 그와 같은 경우는 소유진씨가 두렵거나 불쾌하진 않았을겁니다
HI_papa
IP 58.♡.187.253
01-22 2021-01-22 19:21:42
·
@HappyJuice님
수많은 사람들이 차였다고 이야기할 때 그럼 그 분들은 다 눈치없이 고백한 걸까요?? 요즘엔 고백 하면 성공률이 70-90% 인건가요?? 제가 너무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뱀브레이스
IP 203.♡.138.25
01-22 2021-01-22 19:08:06 / 수정일: 2021-01-22 19:12:13
·
명백한 노인혐오네요. 본문의 주인공 및 여기 클리앙 댓글의 대다수가 말이죠.

저 사람이 뭘 위협을 했나요? 스토킹을 했나요?
눈씻고 찾아봐도 법적, 도덕적 하자 없습니다. 설마 나이차이 자체가 도덕에 위배됐다는건 아니겠죠?

서로에 대한 호감이 있어야 한다?
그거 무슨 국제 인증 측정법 이라도 있나요?

나이와 직업을 거론한거보니 보나마나 어디 외국인 노동자가 고백해도 마찬가지 반응일거 같네요
아니 알바생이 고백해도 마찬가지일거고요

클리앙뿐만 아니라 모든 사이트는 그렇죠.
특정 주류를 이루는게 아닌것에는 엄청난 적대감을 뿜어냅니다.

대상의 행위를 보지 않고 대상 자체를 보고 판단을 하려고 하죠.
HI_papa
IP 58.♡.187.253
01-22 2021-01-22 19:18:36
·
@뱀브레이스님
페미들이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것과 동일한 논리로 말하는 분들이 참 많네요.

나이들어 가는게 무섭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푸를
IP 39.♡.231.180
01-22 2021-01-22 19:34:30
·
스펙으로 차별하지 맙시다
어쩌란말인가요
IP 175.♡.251.111
01-22 2021-01-22 19:41:45
·
양자 다 자연스럽네요. ㅎㅎ 이쁘다고 고백하는 영감, 배달 하면서 자길 넘본다고 치를 떠는 여자.
어바읏
IP 125.♡.173.211
01-22 2021-01-22 19:46:06
·
왜 나이만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서로 공감도 없고 일로만 알고 있던 사이인데 뜬금없이 고백하는 게 정상인가요? 그리고 그렇게 알고 있으라니 어디 업체에 통보하는 것도 아니고 저분이야 놀래서 주절주절 쓰셨지만 잘생기고 어쩌고를 떠나서 기분 좋을 거리는 아니에요. 고백이 무슨 면죄부라도 되는 줄 아시나본데 하는 사람이야 한풀이지 뜬금없이 받는 사람은 한 생겨요. 좋아하는 건 혼자 하는 거니까 자유이지만 마음 전하는 순간 상대방도 끌어들이는 행윈데 그런 뜬금없는 고백이라고 포장된 개소리가 면죄부 받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라니아빠
IP 49.♡.219.161
01-22 2021-01-22 20:01:23
·
@어바읏님
저는 아무 공감도 없고 일로만 알고 있던 사이였으나
와이프가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당신의 선택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해서 사귀고 결혼했는데요?
뭐가 그리 비정상으로 보이나요?
냥줍냥줍
IP 122.♡.243.170
01-22 2021-01-22 19:54:13
·
나이 많은 사람/택배기사/돌싱/못생김/키작음이 고백한것이 문제가 아니고 사전 교감 없는 고백이 불쾌한거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갑자기 좋아한다고 들이대면 어느 여자가 좋아해요.

게다가 밥 같이먹기 싫다고 여러번 의사표현도 했는데 왜 여자 의사 무시해요... 빨간불 켜고 차단기까지 내렸는데 굳이 급발진해서 들이 받는 이유가 뭐죠 ㅠㅠ


그리고 좀 다른 얘긴데 여자가 혼자서 뭐 하면 (글처럼 가게) 아무나 쉽게 보고 함부로 들이대는 사람 너무 많아요. 그런데서 오는 괴로움도 엄청 클꺼예요.
TNSmortersLove
IP 106.♡.11.108
01-22 2021-01-22 19:56:51
·
나이 어린분들이 사랑에 나이가 중요한가요 이야기해주면 배려와 마음이 고마운거지
나이많은 사람이 그 이야기를 하면 농담으로라도 그런말하면 사회적 민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병장
IP 221.♡.23.106
01-22 2021-01-22 19:57:11 / 수정일: 2021-01-22 20:00:03
·
일반적으로 거절될거 알면서 저렇게 대놓고 고백하는 경우는 잘 없죠.

여성분이 느낀 수치심이란 감정은 ‘어라 이 사람이 얼마나 날 만만하게 본거지? 내가 무슨 여지를 줬나?’랑 생각에서 비롯됐을거고, 곰곰이 생각해봐도 내가 그런 여지를 준적이 없다면 수치심은 두려움으로 바뀌겠죠.

상대방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얘기니까요.

어떤 분들은 “나이”에 꽂혀서 나이먹은게 죄냐고 하고,
어떤 분들은 “직업”에 꽂혀서 배달기사가 죄냐고 하고…

나이 직업 다 떠나서 저건 정말 무례한 행동 같습니다.
야채튀김
IP 39.♡.54.75
01-22 2021-01-22 19:59:06 / 수정일: 2021-01-22 20:00:28
·
본인이 말안하면 나중에 본인이 후회할까봐. 본인이 후회하지 않기 위해 용기내셨네요 짝짝짝
아라굴드
IP 124.♡.88.34
01-22 2021-01-22 20:05:09
·
느지막하게 댓글 달아봅니다. ^^
일단 연세드신 남성분은 너무 섣불렀다고 봅니다. 나이든 사람과의 연애가 불가능하다고 생각치는 않지만
상대와 웬만큼 가까워지고 알기 전까지는 저 나이대 분들이 저렇게 대쉬하는 건 매우 부적절하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사람들이야 서로 이미 어느 정도 열려있는 상태이고, 한창 연애할 적령기이니 서로 빠르게 신호를 주고 받을 수 있지만 나이든 분들은 장벽이 심하죠. 그걸 감안하셔야 할 거 같네요.

오가며 본 군상들 중에 남녀관계에 상당히 왜곡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평소엔 정상인데 사랑과 연애를 혼자서 해요. 상대가 자기와 아직 사귀기도 전인데... 사소한 친절을 이미 사귀는 것으로 착각합디다. 그래서 마구 물량공세를 퍼부어요. 거절도 애매해서 이런저런 이유로 상대가 돌려 얘기해도 잘 먹히지가 않고 나중에 들이대던 여자가 진짜 다른 남자와 연애를 시작하면 혼자서 오래 사귄 여자친구를 떠나보낸 것처럼 연기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여자한테 찾아가서 행패를 부리기도 하고.. 하여튼 위험한 경우도 있더라구요.
엄지척
IP 210.♡.78.9
01-22 2021-01-22 20:06:47
·
암만봐도 소설인데........파닥파닥~~
hooroo
IP 220.♡.218.154
01-22 2021-01-22 20:07:39
·
그냥 뭔가 저 남자 여자 상황 모두 안타깝네요...
예룰루랄라
IP 110.♡.167.242
01-22 2021-01-22 20:13:47 / 수정일: 2021-01-22 20:15:33
·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20대에 자동차가 길에서 서서 공업사를 갔는데 사장님이 나중에 저한테 전화를 걸어서 고백을 하셨습니다. 차를 찾아간 일주일 쯤 후였어요.
솔직히 제 전화번호를 알고 있다는 자체가 걱정거리였어요. 지금 생각해도 징그럽네요. 솔직히 사장님 나이같은건 기억도 안나고 불쾌하고 징그러웠던 기억만 남아있습니다.
gagua
IP 218.♡.205.238
01-22 2021-01-22 20:17:59 / 수정일: 2021-01-22 20:18:21
·
솔직히 본인 입장이나 내 가족 이야기로 바꿔봐도 싫지않나요?
30대 미혼남자분에게 50대 자식있는 여자분이 고백했다고 하면....진짜 싫을거 같은데.
30대 여자분 입장에선 5-60대면 거의 아버지뻘인데다 아들까지 있다는 분이 뜬금 고백한다고 하면
엄청 싫을것 같은데요....
리릿
IP 211.♡.167.41
01-22 2021-01-22 20:28:25 / 수정일: 2021-01-22 20:29:55
·
50대가 30대에게 고백할 수도 있죠.
다만 고백이라는건, 서로 감정이 일치하고, 공감대가 형성되고..
이 과정을 꼭 거치고 난 다음,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는 게 바로 고백이죠.
저건 고백이라고 보기가 좀 어렵습니다.
그냥 자기 감정 배설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고백은 욕먹을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감정 배설은 욕먹을 일이죠.
blanc.so
IP 218.♡.224.181
01-22 2021-01-22 20:38:10 / 수정일: 2021-01-22 20:38:24
·
고백받은거 싫으면 거절하면 되지, 왜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그리고 감정을 직설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습니다. 혹시 자기보다 못난사람이 자신에게 좋다고 하면 자기가 못난사람이 되는건가요?
applepies
IP 110.♡.47.65
01-22 2021-01-22 20:39:47
·
이글에 공감이 어려우시면
그냥 "아 내가 이래도 되겠다"라는 대상이 남자면 몰라도 여자면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간단 합니다
Domybest
IP 118.♡.8.163
01-22 2021-01-22 21:03:55 / 수정일: 2021-01-22 21:04:53
·
이게 가장 큰 문제는 나이 재력 직업등을 떠나서 그 사람과 쌓아가는 시간없이 그간의 교감없이 일방적인 고백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죠...... 생각해보세요. 대학생 같은 과 안에서 동기나 한두살 선후배간에도 저러면 말 나옵니다. 나머지는 그냥 옵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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