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식 어거지는 대통령이 국민을 꼬시라는 것과 같네요.
이명박 따가리 중에 제일 보기 싫었던 인간.
구름뒤에 태양은 아직 비추고 그대 운명은 뭇사람의 운명이려니 누구에게나 반드시 얼마간의 비는 내리고 어둡고 쓸쓸한 날 있는 법이니..
이쥐박이가 도적넘인 건 저넘도 알 겁니다.
공감합니다.
(전 박형준이 개소리를 점잖게 한다는데 별로 동의를 안합니다. 개소리는 개소리일 뿐.)
그렇죠.
'국민' 상당수가 동의하지 않는데 '국민통합'을 위해 '국민'에게 사면을 설득해야한다...???
요설이죠. 뱀의 혀에요.
정무수석이었던 박형준은 이명박과 함께 감옥에 있었어야할 인물입니다.
이런 간교한 인물이 부산시장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한숨만 나옵니다.
왜요?
저런 인간이 정치를 하겠다는 게 비극입니다.
하태경과 함께 양대 뱀의 혀
부산 세금 슈킹해도 합법인 수준아닌가요 ㄷㄷ
대통령이 국민을 왜 꼬시나요
이명박이 노무현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간 사람이라는걸
문재인대통령이 죽을때까지 단 한 순간이라도 잊을거라 생각하는걸까요?????
정상인척 하면서 헛소리 하는...
가장 국힘당 정체성과 가장 잘 어울리는..
언어도단 , 자기혐오 ,자가당착
이런 놈들이 진짜나쁘고 보기도 싫은 놈들이죠. 쥐박이랑 같이 이미 떨어져 나갔어야할 놈이 아직도 살아남아
논리도 맞지않은걸로 교란하는군요.
대통령은 국민의지의 표출이죠
2. 대통령이 국민을 설득해서 사면을 해라?
3. 그게 국민 통합이다?
아니 왜?
왜 대통령이 그렇게까지 해가면서 사면을 해줘야 하는거죠?
국민이 동의하지 않는 사면을 설득까지 해가면서 사면하는게 국민 통합?
뭔 그런 개똥같은 노리를 들이밀고 있는지 원..
더 웃긴 것은 저딴 소릴 하는자가 부산 시장 현재 유력 후보라는 점.
돌아이 중에 상돌아이
대갈빡을 그냥....
주어는 없습니다.
백번 천번 양보해서 정치적 언어라 이해하려해도, 무논리에 비합리로 들립니다.
부산시민의 현명한 선택이 있길 기대합니다.
아... 누구라고는 지칭 안 했습니다.
사형도 대통령이 국민을 설득해도 되겠네요.
전 사형은 찬성, 사면은 반대.
왜 국민을 설득하나요!!!
설득안되면 줘패란 소리인가요?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같이 감옥가야되는거 아닌가 싶네유
지들 대가리들 다 감옥 갔는데
따까리 새끼들
저래 앉아가 떠드는거 보면 참 어이없고 뻔뻔스럽네유
점잖은 똥개.
그런 논리라면 죄를 저지른 503이 직접 국민한테 사과하고 설득하면 되겠네요..
설득은 죄를 범한 사람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