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여기자와 그런 사건이 일어나고 여기자는 경찰에 신고까지 했는데
구글에 '주호영 여기자' 검색을 해도 해당 사건 검색이 손에 꼽히네요
평소에 언론사 관리를 어떻게 했을지 ㅎㅎ
심지어 진보 언론사라던 한겨레, 경향 쪽 보도도 없어요 ㅎㅎㅎ
무려 여기자와 그런 사건이 일어나고 여기자는 경찰에 신고까지 했는데
구글에 '주호영 여기자' 검색을 해도 해당 사건 검색이 손에 꼽히네요
평소에 언론사 관리를 어떻게 했을지 ㅎㅎ
심지어 진보 언론사라던 한겨레, 경향 쪽 보도도 없어요 ㅎㅎㅎ
세상에 문제가 생기는 근본적 원인은 어리석은 자들은 확신에 차 있고 아닌 사람들은 의문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그 여자 대변인 이야기 듣고 있으면 토 나오던데....,
그냥 있었던 사실만 가지고도 충분히 기사 작성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받아쓰지 않는다?
그냥 쟤들과 한 팀이라고 생각됩니다.
언론에서 다 막아주고
검찰에서 기소 안하고
법원에서 무협의 때려주니...
그 맛에 정치하나 봅니다...
요즘 견찰들은 왜 있는지 모르겠음
주호영 영상 보니 처음에 들어갈 때 내리고 좀 타지 않는 것도 그렇고..
싫고 미운 사람인 건 분명합니다만 저렇게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오는 여자를 민 게 성추행으로 인정이 된다면..
앞으로 남자들한테 불리한 세상이 올 수 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곰탕집도 그렇고요.
국짐 = 국민주물럭~
대~~단하네요
자수라도 권유하면 그나마 정상이겠지만
기대할걸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