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얼굴에 철판을 깐 극우친일파태극기세력의 만행 이명박근혜 10년을 겪으면서, 뉴욕에 한식당 낸다면서 김윤옥의 '여사예산'을 기재부가 배정한 일, UAE에 원전을 팔고 자원외교라 포장해놓고 알고보니 무역보험공사가 보증을 서고, 약 30년 만기의 2%짜리 대출을 수출입은행이 해주고 거기에 비밀군사약정까지 맺은 것, 보증도 한국이, 대출도 한국이, 군사개입도 한국이 하면 대체 뭘 받은건가? 뭘 팔았다는거지?) 대운하를 4대강 사업으로 포장해서 건설/토목업체에 일감을 주고, 수자원공사와 국가예산 약 22조원을 강물에 쏟아붓고, 준설업체는 강물 흙도 대충 파서 중간부위만 파내고 가장자리는 냅두고 강근처에 대충 버려서 악취가 진동을 하고(파낸 돌 일부는 골재로 채취해서 가져가고), 석유공사,가스공사가 케나다에서 하베스트의 그 당시에도 경재성이 없어 가치가 겨우 1천~몇천억원짜리라고 인수 전에도 언론에서 고발기사를 썼던 그 가스전을 4조5천억원씩 들여 샀다가 전부 대손처리한 것(도대체 그 4.5조원은 어디로 갔을까...), 멀쩡한 농지에 농공단지라는 걸 만들어서 세금으로 도로 놓고 땅부자들 더 부자를 만들어주고(경주에 가면 DAS공장이 논 근처에 있습니다. 제 눈으로 봤지요.) 뭐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이거 말고도 더 있을텐데 제가 기억하는게 이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베스트 건은 분명히 리베이트가 있을 거라고 보고 있고, 그게 어디로 갔을지가 제가 정말 궁금한 부분입니다. 끝까지 추적해야 됩니다. 이런 건 널리 알려야 되는데...
폭리스
IP 59.♡.33.43
01-23
2021-01-23 0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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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의 씨를 말리려면 한멸은 총대를 메고 계엄으로 가야합니다. ... 전 느려도 민주적 발전 좋아합니다. 하지만 처단할 적폐는 반드시 도륙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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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들어 갑니다...왜 3족입니까?
씨 말리는데는 9족으로도 안됩니다.
출생지인 도교땅까지 멸족 확인해야 합니다.
압수수색으로 검찰에 뺏긴 뒤에는 대통령기록원에 이관하라고 소송 내고...
이런 놈을 사면하라는 이낙연은 정의에 대한 목마름이 결여된 인물 같습니다.
분노와 눈물이 뒤범벅입니다..
아침에 마음이 급 우울해지네요.
우리는 저 시대로부터 얼마나 변했을까요?
대통령 하나만 바뀌는 것이다, 라는 유시민작가의 혜안에
감탄하면서도 참 서글프네요.
적폐들은 똘똘 뭉쳐 그들의 카르텔을 더 공고히 하는 모습이
환멸과 공포를 부릅니다.
/Vollago
글을 읽는 내내 분노와 안타까움이 교차하며 착잡합니다.
검사 음성 나왔는데도 30일째 병원 생활 중이라 들었습니다.
아 ~ 열받어
http://news.imaeil.com/NewestAll/2021011609542882098
빨리 병원에서 다시 들어가서 죽을때까지 나오지 않기를...
법이 왜 있나요...
노무현 대통령에게도 마음의 빚 없을 듯...
이런말도 했었죠.... 무서운 사람..
태극기부대와 결이 같다고 생각합니다.
극과 극은 통하거든요.
젤 왼쪽에 서 있는 척하던 진중권이 태극기부대와 같은 목소리는 내는 예만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가슴속에 불길이 타오릅니다.
몇해가 지났지만 노무현의 많은 사연은 눈가를
뜨겁게만듭니다.
이낙연의 개소리로 얼마나 억울하고 분했는지..
정치는 기본적으로 사회적공감 그리고 사람과의 공감대가 높아야하는데 이분은 전혀 그렇치 않은거 같습니다.
더불어민주당대표인가? 란 의심마져 들게 하는 언행들입니다...
/samsung family out
이런 말하는 사람은 공범이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때 고위층에 있던 것들 중에는 사람아닌 것들이 많았죠.
지금도 여전히 많습니다만, 지금은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거죠.
제대로 사람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고 노무현대통령께는 언론들이 지랄지랄 그 지랄 해놓고선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514937_30181.html
일화를 접할 때마다 한결같이 피꺼솟하게 하는 2인 중 하나죠.
노통을 그런식으로 모욕하고도 과연 경선을 통과할 수 있을까? 어림없다.
편지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저 놈은 사람이 아니에요
세월은 흘렀지만 세상은 많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언론과 정치인, 검사들을 계속 지켜보고 주시하고 감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정축재 재산은 모두 수사하여 몰수되길 기원합니다.
전 느려도 민주적 발전 좋아합니다.
하지만 처단할 적폐는 반드시 도륙해야 한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