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직장동료가 월에 천만원 저축한답니다.
독신입니다. 저축이 취미랍니다.
월급. 펀드. 상가. 아파트월새 받아서 1200정도 들어오면 200정도 쓰고 월 천만원 저축한다고 합니다.
재산도 다 자기가 돈 모아서 샀고 주식투자는 절대 안한답니다.
월급도 나하고 비슷한 뻔한 금액인데요.
전문직. 사업가. 성공한 투자가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가까이있는 사람이 그러니 조금 신기했습니다.
보통은 많이 벌면 씀씀이가 커지기 마련인데 이정도 저축하는 직장인은 처음보았습니다.
이 케이스는 직장을 심심해서 취미로 다니는 모양세인데
저정도 자산이 있는게 신기하네요..
저 패턴으로 저 현금흐름 만들기는 50년대에 태어나시지 않은 이상 불가능에 가까운데
정말 옛날 부동산 수준으로 쳐줘서 아파트 가격 3억이라고 쳐도
월 300씩 저축해도 부채없이 사려면 8년 넘게 나오네요.
부채를 끼고 투자할 사람이면 저 큰돈을 예금만 한다는건 또 앞뒤가 안맞는 모양이구요.
애초에 시드를 어디서 얻었거나
지금 저축하고 있다는 금액이 좀 뻥튀기를 한거거나 ㅎㅎ
지금 패턴만으로 보기엔 모순이 있어보입니다 ㅎㅎ
물론 부동산으로 대박대박을 몇번 치셨다면 뭐 ㅎㅎ
결혼을 추천합니다 (?)
그깟 돈 모아서 뭐하냐하구요
자기 월급으로 샀다면 허풍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