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당직자들, 질문하려던 본지 여기자 성추행 파문!
"밀치는 과정에서 손이 코트 안으로 들어와 제 오른쪽 가슴을 움켜줬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367
이후 본지 기자는 건물 밖으로 나와 경찰을 부르고, 증거자료인 엘레베이터 내 CCTV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했다. 그러면서 현장에 나온 경찰에 상황설명과 함께 주 원내대표 등의 폭행과 성추행에 대해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사건을 조사하러 나온 경찰은 21일 오전 중으로 남중빌딩 엘레베이터 내 CCTV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할 예정이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www.newsfreezone.co.kr)
23억 ㄱㄱㅓ억 을 모함하려는 기레기의 농간일까요?
일단은 한쪽의 주장이니 당분간 팽수 배를 만지기는 해야 겠습니다만...
CCTV 까지 있는 바당에 사실이라면 쉽게 수습될 일은 아닌 듯 한데... 사실이라면,
합의 들어갔을까요?
아니면,
CCTV 조작 등을 통해 뭉개기 둘어갔으려나요?
아직 기사가 살아 있는 걸로 보아 다행(?)이라고 봐야 하는 건지...
CCTV 도 있다는데, 노랑머리는 뭐하나 모르겠네요.
아직은 '피해호소인'(!) 이라고 생각해서 가만히 있나???
누군가 벌써 박제를 해 두셨네요.
혹시 위 링크 기사가 삭제될 경우를 대비해서 박제 주소도 남깁니다.
버전2 : https://archive.is/N0SZR
버전1 : https://archive.is/SVsYY
주 원내대표 측은 국민의힘 미디어국을 통해 기자들에게 "오늘자 국민의힘 관련 뉴스프리존 기사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므로, 이를 받아쓸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함께 지게 됨을 알려 드립니다"라고 알림을 보낸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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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좀 다르군요.
본문에 이 것도 링크 올려두겠습니다.
기레기들은 이 좋은 트레픽을 참네요.
본능적이면 몰라도...ㅋㅋㅋ
다시금 Grab 이란 단어를 떠올리게 되는군요......
움켜쥐다....... 흠...
엘베CCTV나 민중의소리 촬영분에 담겨있는 녹화분 확보여부가 관권일거 같다고..
기사노출도 중지 시키고 기사 한줄 검색도 안되면.. 게다가 판새출신 관련 이슈고..
정말 분통터집니다. 대통령에 막말하며 서슴없이 악담하는 2021 대한민국에서,
몇천만 일반 시민 상식에도 어이없이 분개할 사법 행정과 만행들의 연속..
진정.. 민주정부는 당하기만 해야 맞는건지.. 방법이 없는건지....
서울의 소리에서 직접 관련 영상을 올렸네요.
직접취재해서 기사 쓰겠다'
라는 기자는 1도 없고
고소미에 겁먹은 기레기만 넘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