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봐도 글 정말 잘 쓰셨어요. 말씀하신 내용대로 믿기가 좀 어렵습니다.. 힘 내시길 바랍니다.
whiseom
IP 223.♡.45.62
01-21
2021-01-21 12:13:55
·
남과 비교하지 마시고 본인만의 길을 가시길 빕니다 마지막은 또 다른 시작입니다. 힘내세요
까앙통
IP 118.♡.8.219
01-21
2021-01-21 12:13:56
·
이 글을 쓰신정도면...전혀 걱정없이 자신감을 가지고 힘내셔도 될듯합니다!!!
힘내세요!!!!!
cavatina
IP 101.♡.44.181
01-21
2021-01-21 12:14:02
·
글을 이렇게 잘 쓰시는 분이 저지능이라뇨...셀트리온 아니여도 일할데는 어디든 있지 않겠습니까? 포기하지 마세요
IP 210.♡.79.41
01-21
2021-01-21 12:14:06
·
노력하셔서 자격증을 따신걸 보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jingu12
IP 121.♡.36.129
01-21
2021-01-21 12:14:06
·
아유 무슨 말씀이세요.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쓸대없는 생각하지 마시고요. 사람 모두가 다 결점이나 약한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다들 잘 숨기고 있을 뿐이에요. 노력을 해오셨던 만큼, 절대로 배신하지 않습니다. 돌아오는 것의 차이가 있겠지만, 크지 않아요. 힘 내세요. 다들 취업 못해서 난리인 시대입니다. 무슨 이유 때문이 아녀요. 자책하지 마세요. 푹 쉬시고, 힘내서 가세요.
IP 210.♡.11.4
01-21
2021-01-21 12:14:13
·
죽지 마세요..(욕 좀 하겠습니다) 씨바...돈 좀 못 벌구, 능력 좀 떨어지면 어떻습니까... 내가 원해서 그런 것두 아닌데요... 사세요..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무던히 걸어가실 수 있습니다..
저는 산업기사 몇번 떨어지고 포기했습니다. 자격증 있는 사람이 부러울정도로 자격증 공부는 집중을 못하네요. 자기자신을 너무 낮게 보실 필욘 없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어느 시험이든 최종까지 간다면 기본이상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회사들도 많지만 꼭 길을 있을 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natty
IP 59.♡.221.67
01-21
2021-01-21 12:14:57
·
일정 시스템이 있는 수준의 회사에서 최종 면접까지 가셨다는 것은 최소한 기본적인 능력은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다른 업체에도 도전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열심히 사는 것도 능력입니다. 장기전으로 보면 정말 중요한 능력이죠. 글쓰신 분께서는 그 능력이 충분히 넘치시는 분이신거 같아요. 그 능력이 당장은 보이지 않을지라도 분명 빛을 발할 날이 올겁니다. 조금 더 걸렸더라도 따낸 자격증처럼, 조금 더 걸리더라도 남부럽지 않은 일하시게 될거에요. 요즘 같은 때에 셀트리온 생산직 최종면접이라뇨. 대단하세요. 능력 있으십니다. 응원합니다.
pianopiano
IP 223.♡.87.193
01-21
2021-01-21 12:15:46
·
글 내용을 보면 절대 부족하신 분의 글솜씨가 아닌데요? 아직 기회가 인왔을거에요! 조금만 더 참고 화이팅 하세요!!
Elbowspin
IP 121.♡.128.238
01-21
2021-01-21 12:15:51
·
대기업 생산직이면 어떻고 중소기업 생산직이면 어떻습니까. 코로나 여파로 다들 힘든 시기라 더더욱 취업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그리 가시면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밖는거예요... 일할 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너무 자책 하지 마세요.
OLIVER
IP 1.♡.179.86
01-21
2021-01-21 12:17:35
·
꼰대같은 소리 하나 하자면 인생은 마라톤이라고 하더라구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아직 반환점도 못 돌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조금 느리더라도 어쨋든 남들과 똑같이 뛰고 있으신거구요. 마라톤에선 꼴등이 결승선 들어올때까지 시합은 안끝납니다.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조차 못하지만 감히 조언드립니다. 기권은 하지 마시고 조금 천천히 걸어서라도 완주해보시는건 어떨까요?
bowl
IP 121.♡.24.97
01-21
2021-01-21 12:17:36
·
저보다 글 잘쓰시네요...
z-june
IP 221.♡.233.108
01-21
2021-01-21 12:18:11
·
글을 참 잘쓰시네요. 저도 이렇게 장문의 글을 차분히 정리해서 잘써보고싶은데 잘 안되더군요. 아직 자신의 길을 못찾은거라 생각해보면 어떨까합니다. 제가 이공계열이라든가 뭔가 수학적 능력이 필요한곳에 갔으면 ...생각만해도 끔직하군요 ㅎㅎ
본인이 좋아하는것이든가 잘할수있는것을 생각해보면 좋을것같습니다. 안되는곳에서 억지로 하는건 진짜 힘들고 잘안되요
앙잉옹
IP 223.♡.17.250
01-21
2021-01-21 12:18:43
·
보통의 회사에선 모든 것에 다재다능한 사람을 선호하죠 하지만 하나에 능통한 사람을 선호하는 회사. 분야도 많습니다. 현직 글쟁이로서 글 쓰는 것과 관련된 분야에 도전하시는 걸 추천드려봅니다.
저는 말을 잘 못해요. 자주 더듬거리기도 하고 자주 방금 했던 말도 까먹습니다. 질문에 당황해서요 하지만 글을 쓸 때는 그러지 않더라고요. 그게 제가 가진 건가봐요
글쓴이님이 가지지 못한 것에 체념하고 괴로워 하지 마세요 글쓴이님이 가진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보세요.
리바
IP 223.♡.22.99
01-21
2021-01-21 12:18:58
·
제가 입사전에 그랬던 것과 비슷한 상황 같아요.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신 것 같습니다. 입사전에 꾸준히 간단한 목표를 달성해가면서 지내다보니 벌써 회사 11년차가 됐네요. 조금 길게 보시고, 다른 분들의 조언도 귀담아들으며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훗날 뒤돌아보면 정말 별거 아니었다고 생각하시게 될거에요. 힘내세요!
그냥저냥-
IP 118.♡.183.230
01-21
2021-01-21 12:19:23
·
글 잘쓰시는데.. 생각의 정리를 잘 하시는데, 글에서는 지능이 낮다는 느낌이 전혀 안 듭니다.
사회생활의 영민함이 부족할지라도
혼자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있을것이니 포기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IP 106.♡.193.243
01-21
2021-01-21 12:20:24
·
얼마나 힘드셨으면 여기에 글을 남기셨을지, 혹시라도 가까이 계신다면 따뜻한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제 나이가 좀 있지만 형동생 하고 싶네요. 쪽지로 연락처 남겨둘게요
oribit0
IP 110.♡.16.106
01-21
2021-01-21 12:20:41
·
글을 논리적으로 잘 쓰시네요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왜 남보다 못하다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혹시 자신감의 부족으로 일이 꼬이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시간 여유를 갖고 자신감을 갖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힘내세요 잘 될겁니다
K_Nash
IP 211.♡.36.133
01-21
2021-01-21 12:21:07
·
글쓴 분에게 아무런 감정없이 글로만 볼 때 팩트
1. 근무를 하면서도 공부를 병행하며 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 두 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2. 셀트리온 최종까지 갔다.
객관적인 2개의 사실만으로도 저지능이거나 한심한 인생이 아닙니다.
뭐 힘내라 이런 말을 구차하게 하고 싶지는 않고......계속 노력하세요. 이미 좋은 재능을 가지고 계십니다.
IP 112.♡.220.169
01-21
2021-01-21 12:22:35
·
스스로 부족한 부분에 너무 신경쓰고 자책하거나 긴장하셔서 원래의 능력 발휘를 잘 못하시는 것일거에요.
푸하하38
IP 211.♡.193.101
01-21
2021-01-21 12:26:07
·
자격증 하나 없는 저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괜찮아요! 형님 힘내시고 툴툴 털어내시길 간절히 빕니다.
몰봐
IP 39.♡.231.160
01-21
2021-01-21 12:27:03
·
글을 저보다 잘 쓰십니다! 전 이만큼 글 못써요 객관적으로 봐도 이런 글을 쓰실 분이면 바보는 아닙니다. 자책마시고 차분하게 차 한잔 하시면서 생각해보시고 사랑하는 이들을 떠올려보세요. 삶은 소중합니다 힘내시고 다른 글로 뵙죠
IP 210.♡.41.89
01-21
2021-01-21 12:28:01
·
일단 자격증 취득하신걸러 봐선 전혀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님 주변을 좀더 둘러보시고 생각 다시 해보셧음 합니다
IP 223.♡.178.96
01-21
2021-01-21 12:29:24
·
다 잘 될거에요. /Vollago
쾌변론자
IP 125.♡.59.222
01-21
2021-01-21 12:29:47
·
요즘같은 세상에서 중요한 건, 자격증이 아니라 자신만의 스토리입니다. 누구보다 특별한 나만의 스토리.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당신은 성공할 겁니다.
한마디만 더 남기고 갑니다. (저도 나이를 먹다 보니 말이 많아지네요) 일반적으로 말하는 세상의 기준에 맞추어 경쟁하고 자신과 남을 비교하지 마세요. 대신 그동안과 마찬가지로 바보같이 진정성 있게 살아가고, 결국 그걸로 인정받고 존재 자체로 사랑받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당신의 길을 응원합니다!
흔한 배웠다는 사람이 쓴 글 보다, 표현도 간결하고 맞춤법도 완벽 하신데요. 지능은 당연히 충분하신 것 같고, 요령만 익히셔도 충분하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소주 한잔 사드리고 싶은데, 비록 인터넷 상으로나마 향후 인생이 원활히 풀리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위로의 말 같은 게 아니라 글솜씨나 자격증 취득하신 거 보면 객관적으로 봐도 절대 저지능같은 게 아닙니다.
읽어보니 아직 아주 좁은 분야에서만 일하신 것 같은데(생산직, 단순작업은 못하는 사람은 아주 못합니다. 저도 그래요 ㅠㅠ) 아직 능력을 발휘할 곳을 못찾으신 것 뿐이니 좌절하지 마시고 이리저리 찾아보세요.
두기입니다
IP 118.♡.192.154
01-21
2021-01-21 12:35:50
·
무슨 느낌인지 압니다. 저도 비슷해요. 애초에 지능이 부족하다는 느낌. 공고야간, 두자리 아이큐, 저도 비슷한 느낌으로 자격증따고 대기업 거의 인적성시험에 광탈, 어쩌다 면접가도 광탈 서른초반에 대기업 포기하고 중소기업전전 하고 여기서도 어려운건 하고싶어도 못하니 눈치껏 회피 등등 하며 운좋게 살아 있네요 수많은 좌절,한숨,자살충동 이런것들에 지배당한 인생이었죠
다른사람시선 크게 신경쓰지마시길 바랍니다.
픽션이든 에세이든 글을 써보시는건 어떨까요
술술 읽기 쉽게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적는다는게 상당히 어려운 거잖아요.
작성자님 글 잘 쓰셨습니다
세상에 아직 따뜻한 곳은 많습니다.
마지막은 또 다른 시작입니다. 힘내세요
자신감을 가지고 힘내셔도 될듯합니다!!!
힘내세요!!!!!
절대로 쓸대없는 생각하지 마시고요. 사람 모두가 다 결점이나 약한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다들 잘 숨기고 있을 뿐이에요.
노력을 해오셨던 만큼, 절대로 배신하지 않습니다. 돌아오는 것의 차이가 있겠지만, 크지 않아요.
힘 내세요. 다들 취업 못해서 난리인 시대입니다. 무슨 이유 때문이 아녀요. 자책하지 마세요.
푹 쉬시고, 힘내서 가세요.
씨바...돈 좀 못 벌구, 능력 좀 떨어지면 어떻습니까...
내가 원해서 그런 것두 아닌데요...
사세요..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무던히 걸어가실 수 있습니다..
자격증 있는 사람이 부러울정도로 자격증 공부는 집중을 못하네요. 자기자신을 너무 낮게 보실 필욘 없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어느 시험이든 최종까지 간다면 기본이상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회사들도 많지만 꼭 길을 있을 겁니다
응원합니다.
코로나 여파로 다들 힘든 시기라 더더욱 취업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그리 가시면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밖는거예요...
일할 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너무 자책 하지 마세요.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조차 못하지만 감히 조언드립니다. 기권은 하지 마시고 조금 천천히 걸어서라도 완주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아직 자신의 길을 못찾은거라 생각해보면 어떨까합니다.
제가 이공계열이라든가 뭔가 수학적 능력이 필요한곳에 갔으면 ...생각만해도 끔직하군요 ㅎㅎ
본인이 좋아하는것이든가 잘할수있는것을 생각해보면 좋을것같습니다.
안되는곳에서 억지로 하는건 진짜 힘들고 잘안되요
하지만 하나에 능통한 사람을 선호하는 회사. 분야도 많습니다.
현직 글쟁이로서 글 쓰는 것과 관련된 분야에 도전하시는 걸 추천드려봅니다.
저는 말을 잘 못해요. 자주 더듬거리기도 하고
자주 방금 했던 말도 까먹습니다. 질문에 당황해서요
하지만 글을 쓸 때는 그러지 않더라고요. 그게 제가 가진 건가봐요
글쓴이님이 가지지 못한 것에 체념하고 괴로워 하지 마세요
글쓴이님이 가진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보세요.
생각의 정리를 잘 하시는데, 글에서는 지능이 낮다는 느낌이 전혀 안 듭니다.
사회생활의 영민함이 부족할지라도
혼자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있을것이니 포기하지 마세요~
왜 남보다 못하다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혹시 자신감의 부족으로 일이 꼬이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시간 여유를 갖고 자신감을 갖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힘내세요 잘 될겁니다
1. 근무를 하면서도 공부를 병행하며 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 두 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2. 셀트리온 최종까지 갔다.
객관적인 2개의 사실만으로도 저지능이거나 한심한 인생이 아닙니다.
뭐 힘내라 이런 말을 구차하게 하고 싶지는 않고......계속 노력하세요. 이미 좋은 재능을 가지고 계십니다.
괜찮아요! 형님 힘내시고 툴툴 털어내시길 간절히 빕니다.
님 주변을 좀더 둘러보시고 생각 다시 해보셧음 합니다
/Vollago
누구보다 특별한 나만의 스토리.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당신은 성공할 겁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세상의 기준에 맞추어 경쟁하고 자신과 남을 비교하지 마세요.
대신 그동안과 마찬가지로 바보같이 진정성 있게 살아가고, 결국 그걸로 인정받고 존재 자체로 사랑받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당신의 길을 응원합니다!
지능은 당연히 충분하신 것 같고, 요령만 익히셔도 충분하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소주 한잔 사드리고 싶은데, 비록 인터넷 상으로나마 향후 인생이 원활히 풀리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읽어보니 아직 아주 좁은 분야에서만 일하신 것 같은데(생산직, 단순작업은 못하는 사람은 아주 못합니다. 저도 그래요 ㅠㅠ) 아직 능력을 발휘할 곳을 못찾으신 것 뿐이니 좌절하지 마시고 이리저리 찾아보세요.
저도 비슷해요. 애초에 지능이 부족하다는 느낌.
공고야간, 두자리 아이큐, 저도 비슷한 느낌으로 자격증따고
대기업 거의 인적성시험에 광탈,
어쩌다 면접가도 광탈
서른초반에 대기업 포기하고 중소기업전전 하고
여기서도 어려운건 하고싶어도 못하니 눈치껏 회피 등등 하며
운좋게 살아 있네요
수많은 좌절,한숨,자살충동
이런것들에 지배당한 인생이었죠
하지만 이건 알아야 해요.
인생은 죽어야만 상장 폐지되는 거에요.
죽기전까진 모르는 거죠, 혹시나 있을 상한가 보고 열심히 살아내가는거에요.
우리 힘낵시다.
진실로 바래요.
이미 죽은자에게 미안하지만
어떤 죽은자보다 살아 있는 당신이 훨씬 위대 합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롤러코스터 타듯이 살아가는게 인생입니다.
글을 보니 꼭 성공하실 분 같아서 몇 자 적었습니다.
/Vollago
이 정도로 정리해서 글 쓰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작성자님은 점점 똑똑해 지는 것이고요
절대 글쓴이 잘못이 아닙니다.
잘못되어있는 세상을 부셔버리고 싶네요.
글도 잘 쓰시고... 여유만 있다면 기술직 공무원 쪽으로 가면 좋을듯 합니다.
이번 생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사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