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장관님... 저한테는 법무부 장관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멋지지 않았던 순간이 없으셨던 것 같아요. 정말 어려운 자리로 가셔서 고생만 하셨는데, 그 희생과 헌신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지향하는
큰 지도자 가 되어 주세요.
응원합니다.
장관님의 그동안의 희생과 검찰개혁을 위한 노력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당신은 또다른 문재인 노무현 입니다.
진심은 통하기 마련입니다
부디 더 큰길 가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저에게 당신은 또다른 문재인 노무현 입니다.
진심은 통하기 마련입니다
부디 더 큰길 가도록 기원하겠습니다 222
좀 쉬시고, 다시 일하셔야죠.
하실 일이 아직 많아서요.
저도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꼭 표로 보답해 드리는 그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벌써 검찰에서 아들 재조사 들어갔습니다
지금이라도 민주당이 추미애장관 지킬 수있도록
지지층이 압박해야 합니다 !
이대로 자연인으로 아무 보호없이 보내면
이낙연만 승리한 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