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진짜 못하는 사례라고 봅니다 ㄷㄷㄷ 곰표가 흥하니깐 덩달아 자기들도 끼어든것 같은데 곰표는 귀욤귀욤한 로고 디자인 폰트디자인도 한몫했고 이미 밀가루등의 식품 시장에서도 어느정도 인식이 있는지라 시그니처 색인 녹색과 흰색 로고랑 음식 주류 이미지랑 어느정도 어울리게 떨어지는데 말표는 구두약 화학 이미지가 강한데다가 주류 브랜딩을......마케팅 담당자의 감각이 진짜 없다고 봅니다 보니깐 비교적 최근엔 회장 아들이 경영에 참여하면서 헤어왁스 시장에도 뛰어들었던데...말이죠
곰표가 흥하니깐 덩달아 자기들도 끼어든것 같은데
곰표는 귀욤귀욤한 로고 디자인 폰트디자인도 한몫했고 이미 밀가루등의 식품 시장에서도 어느정도 인식이 있는지라 시그니처 색인 녹색과 흰색 로고랑 음식 주류 이미지랑 어느정도 어울리게 떨어지는데
말표는 구두약 화학 이미지가 강한데다가 주류 브랜딩을......마케팅 담당자의 감각이 진짜 없다고 봅니다
보니깐 비교적 최근엔 회장 아들이 경영에 참여하면서 헤어왁스 시장에도 뛰어들었던데...말이죠
초반에 공격적으로 마케팅하고 사람들이 곰표에 이어 무슨 맛일까? 덩달아 궁금해서 나온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곰표도 맥주맛은 점점 별로라고 인식하는 분들이 많아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