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랑님 @움니아님 총수의 관련글 말씀일까요? 과거 글을 보면 열린당 때 말고는 총수를 그렇게 깐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위에 적은 분들 역시 총수의 의도는 각자의 개인적인 해석이지 총수가 말한 그 진심은 총수 말고는 아무도 모르지 않나요? 해석하기 나름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요? 그 해석이 누가 맞다 틀리다 할 수 있을까요? 윤** 이슈때도 굳이 정신승리하는 해석으로 좋게 풀이한 사람들도 있었죠.(이건 총수건과는 다른 건이지만 해석은 좋게하면 좋게하고 그 반대도 가능하죠. 사람에 따라 다른데... 두분께서 말씀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남에게 어떻게 설득하실 수 있으실까요? 아마... 과거 수능문제 이슈중에 원작가가 그 의도가 아닌데 출제의원이 그 의도라고 했으니 수능답은 뭐가 되었을까요?) 총수가 한 말을 그대로 깐 것 뿐입니다. 물론,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내공이 부족해서 총수의 말을 제대로 이해못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런데 그러면 그런 대중이 알아듣기 힘든 방식으로 여러번 곱씹어야 한다는 그 발언도 과연 제대로 된 발언일까요? 그리고 지난번 총수 글에도 적었는데... 그런식이면 금** 때는 총수는 금** 때 관심이 없어서 금** 이 까일때는 이번과 같은 발언 안했을까요? @몽룡이와춘향이님 김총수가 비하나 조롱하지 말고 비판하라고 하였는데.... 이미 비판할 단계는 아니기 떄문에 적은글 입니다. 위와 같은 상황이면 어떤 비판을 해야 할까요?
어렵게 타인이 여러번 고려해서 그 의도를 해석해야 하나??? '어떤 사람이 어렵게 쓰냐면 사기칠려는 사람' 이라는 말도 있죠. 그게 누구에게는 적용되고 누구에게는 적용안되고 일까요? 설령 그게 아니더라도 총수의 발언은 각자 개인의 해석이 다를 수 있는 분이죠. 그 멘트를 왜 여러번 고려하고 파악하고 숨은 의도를 알아야 할까요? 그러면 대중에게 전달력이 부족한 것이죠. 수능 문학 기출문제로 화자의 의도를 파악하시요도 아니니깐요.
전체적 글을 읽지 않고 길게 썼다고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면 ??? .... 그런데 반박도 못하면서 할 말은 의도를 파악해라? .....
유시민 전 장관이 하신 말씀도 있죠. 위에 적어 놓어놓았는데... '어떤 사람이 어렵게 쓰냐면 사기칠려는 사람'
설마 이건 총수에게는 적용 안되는 말 인가보죠? 총수의 의도를 알아라? 깊게 생각해봐라? ...... 그게 총수에게는 통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안 통하나보죠? 그런식이면... 이낙연, 정세균의 말도 그 의도를 알고 깊게 생각해보야 하고, 금** 도, 안철수도 어떻게 그 숨은 의도와 진심을 알 수 있을까요????
그런데 총수가 어렵게 썼는지 숨은 의도가 있는지.. 직설화법인지... 타인이 어떻게 알까요? ㅋ 그리고 굳이 왜 그걸 또 해석해라 마라 의도를 알아라? 해야 하는지????? 스무고개 하나요?
아... 또 그러면 이렇게 적으실 것 인가요? "천하의 아귀가 왜 이렇게 혓바닥이 길어?" .... 아마 누구처럼 숨겨진 의도를 짧고 굵게 못 적어서 그런가 봅니다. 아니면 어떤 사람의 글은 숨겨진 의도와 깊은 생각을 해야 해석이 되고 또 다른 글은 길게 풀어적어도 이해를 못한다면..... 뭐... 편향된 것이 아닐까요? 아니면 무조건 좋게 해석할려는 팬심의 무의식 일려나요?
@클라시커님 짧다고 논리 정당화 되는 것도 아니죠? 그럼 묻겠습니다. 안했으면 좋겠다와 하지마는 어떤 해석으로 어떻게 푼 것인가요? 김총수의 속내를 어떻게 그렇게 해석할 수 있는지 클라시커님께서 설명을 해주셔야죠? 그런 것도 아니면서 남에게 그게 아닌데? 니가 못 알아듣는데? 하면 그게 오히려 더 말이 안되는데요? 실질적 문맹이라고 하셨으니... 뭐 문학적이나 국어문법적이나 심리학적으로 부족 할 수는 있겠죠? 그런데 클라시커님께서도 마찬가지 같은데요? 짧다고 클라시커님의 논리가 정당화되진 않습니다. 김총수가 클라시커님께 말씀하신 것 처럼 직접적으로 안했으면 좋겠다와 하지마의 뜻이었다~ 라고 밝혔나요? 그러면 그 것을 몰랐으니 실수이고 잘못이겠죠. 그렇다면 사과드리죠. 하지만 그런 것이 없이 클라시키넘이 믿는 것에 반한다고 남을 실질적 문맹이라고 몰아가는 것이 문화인으로 할 일은 아닐 것 같네요?결국 클리시커님의 논리와 추측이 클라시커님은 맞다는 가정하에 다른 의견을 문맹이라고 하는 것이니깐요.
결국... 클리시커님은 ''그게 아닌데? 실질적 문맹아~'' 라고 하고 있을 뿐. 그게 아닌데의 이유나 해석을 그 반대의견에 대답을 못하고 실질적 문맹과 무슨 담론을 하냐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이해를 위해 위에 풀어쓴 글을 적은 이유를 이해 못하는 것도 문맹 아닐까 합니다....
클라시커님께서 실질적 문맹이라고 하셨으니... 그게 아니신 것 같은 클라시커님께서 왜 그렇게 되는지 이유라도 알려주셔야죠? 아니면 클라시커님도 마찬가지로 개인의 판단을 주장하는 것과 다를 것 없는 언급하신 실질적 문맹일 것 같습니다. 리플을 적는 동안.... 그 이유도 하나도 안 적으셨죠? ... 클라시커님 기준으로 실질적 문맹이라서 담론할 수준이 안될까요? ..... ???????? 결국 일방적 자기주장에 자기 의견만 적고 수준이 안됨~ 이라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더이상 비판할 것이 없으니 조롱과 비하를 하는 것 아닐까요? ...... 총수랑 클라시커 님께서는 비판하실 수 있으시겠죠. 워낙 글을 잘 적으시거나 언어문법, 문학, 문화적으로 더 우수할테니...? 그런데 그게 더이상 비판할 수준도 안된다고 적은 글에 뭐가 문제가 될까요? '니는 비판해라.... , 비판할 것도 이제 없다. 이런 수준인데 어떻게 비판하냐면 되냐?' 이게 그렇게 심기를 건드렸나 봅니다? '감히 총수의 큰 뜻을 이해 못하고, 알아듣지도 못한 부족한 것이 어딜 감히~ 총수의 말을 언급해~' 인가요?
@클라시커님 당연히 핵심은 길고 짧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글 솜씨가 없으면 길게 적고 글 솜씨가 있고 내공이 있으면 짧게 적는 것이죠. (그래서 위에 문학적이나 국어문법적이나 심리학적으로 부족 할 수는 있겠죠? 라고 적었죠.)
그냥 간단하게 위에 분들(클라시커님 포함)께서 말씀하시는 그 김총수의 다른 뜻(의도? 깊은 뜻?) 역시 각자 개인의 해석과 주장이고 그걸 뒷받침할 주장을 다들 못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죠.
그래서 해석을 각자 나름대로 한 것이고요. 그러니 니주장이 옳다. 니 주장이 틀렸다 하는 것 또한 문제라는 것 입니다. 김총수가 그 발언에 대한 해석과 풀이를 하지 않는 이상요. 결국 위에 그 어떤 분들도 해석이나 그 이유를 제시 못하셨죠. 그 해석에 따른 차이 역시 위에 언급한 수능 문제 이슈를 예로 든 것이죠.
그러니깐 클라시커님 외 분들은 그걸 굳이 풀어서 해석하고, 다른 의도가 있길 바라는 것이고. 그 반대로 그대로 발언을 받아들였뿐이죠. 그게 문제가 될까요? 뭐가 문제가 된 것일까요? 김총수의 발언은 항상 뭔가 더 깊이 고려하고 다시한번 뜯어보고 해석하고 분석해야 하는 것 일까요? 그리고 그런 해석 역시 정답은 누가 정하죠?
클라시커님께서 적으신 “천하의 아귀가 왜이렇게 혓바닥이 길어?” 라는 것 자체가 이미.... 변명하지마 ? 라는 뉘앙스 아닌가요? 그런데 그글에는 변명은 없는데요? 오히려 그 외의 분들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못하는 것 같습니다만? (관련글 많고, 깊게 생각하고...? 그것 역시 각자의 주장일뿐이죠.)
@클라시커님 ? 뭔가 이상합니다??? 비판하지 말라고 한 적이 없다는 것이 아니죠... 첫 리플이 '이런데도 조롱, 비하하지 말고 비판해라니... 이건 어떻게 비판하면 될까요??? ㅋ' 이것입니다.....???? 총수의 발언은 당연히 조롱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겠죠. 그런데 이런데도 조롱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니? 조롱과 비하하지 말고 어떻게 비판하냐? 라는 것이죠.
말싸움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클라시커님께서는 첫 리플의 의도를 잘못 해석하신 것 아닐까요?
@클라시커님 물음표의 갯수가 두가지인데.. 아마 '어떻게 비판하면 될까요??? ㅋ' 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것역시 클라시커님 외 다른 분들의 기준이겠죠. 다른분들은 뭐... 내공이 깊으셔서 비판을 할 수 있겠으시겠죠. 그런데 그런 것 역시 사람에 따라, 그리고 위에 이낙연의 발언에 따라 기준이 다르겠죠. 일부는 그래도 뭐 '저정도야...' 하는 것과 '와~ 도저히 안되겠네~' 하는 것 등이 있겠죠. 그럼 그 기준에 따라 비판을 할 수 있겠고, 조롱이나 비하할수도 있겠죠. 그 기준이 왜 이미 정해진 김총수의 주장인 비하나 조롱하지 말자라는 기준이 될까요? 이미 클라시커님의 물음표 개수만큼의 다양한 답 역시 비판에 기준을 둔 답이 아닌가요?
뭘 말하든 제 좋은대로 해석할 바에야 무슨 답이 가슴에 와닿으시겠습니까. 라는 것은 .... 뭐 양쪽 모두 마찬가지 같습니다만? 서로의 주장만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예전에 윤석열 지지글이 도배되는 와중에 뉴스타파가 윤석열 저격 기사 내니 뉴스타파 후원 탈퇴글이 도배되고 윤석열 참 모습 나오니 윤석열 비난 글로 전환되고 이낙연 찬양글만 보이다가 똥볼차니 비난 글로 전환되고 이낙연 대표 지지자는 아니지만 총리하면서 공로도 있었는데 너무 극단적인 비난만 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좋빠가굥카카
IP 124.♡.255.252
01-20
2021-01-20 21:10:33
·
휴...암튼 다시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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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굴 가르치려하는지. 당신보다 현명한 국민이 3천만명은 넘을껍니다.
이낙연 갈아야 합니다 !
그렇게 조롱하고 싶으시면.. 조롱하세요
총수의 의도를 이해못하겠다면..
조롱하세요. 비판 안하셔도 됩니다.
이정도면은 싫은 정도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이낙연에 대해 비판적으로 글을 쓰기는 하는데 여기에 김총수를 끌고 오는 건 쉽게 이해가 안되네요
어렵게 타인이 여러번 고려해서 그 의도를 해석해야 하나??? '어떤 사람이 어렵게 쓰냐면 사기칠려는 사람' 이라는 말도 있죠. 그게 누구에게는 적용되고 누구에게는 적용안되고 일까요? 설령 그게 아니더라도 총수의 발언은 각자 개인의 해석이 다를 수 있는 분이죠. 그 멘트를 왜 여러번 고려하고 파악하고 숨은 의도를 알아야 할까요? 그러면 대중에게 전달력이 부족한 것이죠. 수능 문학 기출문제로 화자의 의도를 파악하시요도 아니니깐요.
전체적 글을 읽지 않고 길게 썼다고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면 ??? .... 그런데 반박도 못하면서 할 말은 의도를 파악해라? .....
유시민 전 장관이 하신 말씀도 있죠. 위에 적어 놓어놓았는데... '어떤 사람이 어렵게 쓰냐면 사기칠려는 사람'
설마 이건 총수에게는 적용 안되는 말 인가보죠? 총수의 의도를 알아라? 깊게 생각해봐라? ...... 그게 총수에게는 통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안 통하나보죠? 그런식이면... 이낙연, 정세균의 말도 그 의도를 알고 깊게 생각해보야 하고, 금** 도, 안철수도 어떻게 그 숨은 의도와 진심을 알 수 있을까요????
그런데 총수가 어렵게 썼는지 숨은 의도가 있는지.. 직설화법인지... 타인이 어떻게 알까요? ㅋ 그리고 굳이 왜 그걸 또 해석해라 마라 의도를 알아라? 해야 하는지????? 스무고개 하나요?
아... 또 그러면 이렇게 적으실 것 인가요? "천하의 아귀가 왜 이렇게 혓바닥이 길어?" .... 아마 누구처럼 숨겨진 의도를 짧고 굵게 못 적어서 그런가 봅니다. 아니면 어떤 사람의 글은 숨겨진 의도와 깊은 생각을 해야 해석이 되고 또 다른 글은 길게 풀어적어도 이해를 못한다면..... 뭐... 편향된 것이 아닐까요? 아니면 무조건 좋게 해석할려는 팬심의 무의식 일려나요?
결국... 클리시커님은 ''그게 아닌데? 실질적 문맹아~'' 라고 하고 있을 뿐. 그게 아닌데의 이유나 해석을 그 반대의견에 대답을 못하고 실질적 문맹과 무슨 담론을 하냐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이해를 위해 위에 풀어쓴 글을 적은 이유를 이해 못하는 것도 문맹 아닐까 합니다....
클라시커님께서 실질적 문맹이라고 하셨으니... 그게 아니신 것 같은 클라시커님께서 왜 그렇게 되는지 이유라도 알려주셔야죠? 아니면 클라시커님도 마찬가지로 개인의 판단을 주장하는 것과 다를 것 없는 언급하신 실질적 문맹일 것 같습니다. 리플을 적는 동안.... 그 이유도 하나도 안 적으셨죠? ... 클라시커님 기준으로 실질적 문맹이라서 담론할 수준이 안될까요? ..... ???????? 결국 일방적 자기주장에 자기 의견만 적고 수준이 안됨~ 이라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더이상 비판할 것이 없으니 조롱과 비하를 하는 것 아닐까요? ...... 총수랑 클라시커 님께서는 비판하실 수 있으시겠죠. 워낙 글을 잘 적으시거나 언어문법, 문학, 문화적으로 더 우수할테니...? 그런데 그게 더이상 비판할 수준도 안된다고 적은 글에 뭐가 문제가 될까요? '니는 비판해라.... , 비판할 것도 이제 없다. 이런 수준인데 어떻게 비판하냐면 되냐?' 이게 그렇게 심기를 건드렸나 봅니다? '감히 총수의 큰 뜻을 이해 못하고, 알아듣지도 못한 부족한 것이 어딜 감히~ 총수의 말을 언급해~' 인가요?
그냥 간단하게 위에 분들(클라시커님 포함)께서 말씀하시는 그 김총수의 다른 뜻(의도? 깊은 뜻?) 역시 각자 개인의 해석과 주장이고 그걸 뒷받침할 주장을 다들 못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죠.
그래서 해석을 각자 나름대로 한 것이고요. 그러니 니주장이 옳다. 니 주장이 틀렸다 하는 것 또한 문제라는 것 입니다. 김총수가 그 발언에 대한 해석과 풀이를 하지 않는 이상요. 결국 위에 그 어떤 분들도 해석이나 그 이유를 제시 못하셨죠. 그 해석에 따른 차이 역시 위에 언급한 수능 문제 이슈를 예로 든 것이죠.
그러니깐 클라시커님 외 분들은 그걸 굳이 풀어서 해석하고, 다른 의도가 있길 바라는 것이고. 그 반대로 그대로 발언을 받아들였뿐이죠. 그게 문제가 될까요? 뭐가 문제가 된 것일까요? 김총수의 발언은 항상 뭔가 더 깊이 고려하고 다시한번 뜯어보고 해석하고 분석해야 하는 것 일까요? 그리고 그런 해석 역시 정답은 누가 정하죠?
클라시커님께서 적으신 “천하의 아귀가 왜이렇게 혓바닥이 길어?” 라는 것 자체가 이미.... 변명하지마 ? 라는 뉘앙스 아닌가요? 그런데 그글에는 변명은 없는데요? 오히려 그 외의 분들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못하는 것 같습니다만? (관련글 많고, 깊게 생각하고...? 그것 역시 각자의 주장일뿐이죠.)
말싸움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클라시커님께서는 첫 리플의 의도를 잘못 해석하신 것 아닐까요?
뭘 말하든 제 좋은대로 해석할 바에야 무슨 답이 가슴에 와닿으시겠습니까. 라는 것은 .... 뭐 양쪽 모두 마찬가지 같습니다만? 서로의 주장만 하고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이미 클라시커님께서는 처음부터 리플을 잘 못 읽으셨거나 착각하신 것 같으시네요.
설마 저 워딩을 이 낙연 당대표께서 하셨나요?
노무현 정권때 수구 언론사들이
정권을 힐난할때 썻던 워딩인거 같은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35046615893824&mediaCodeNo=257
친노 친문에 대한 조롱입니다.
이자는 더이상 우리의 동지가 아닙니다.
MBC에 출연해서
지금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데 소비를 하라고 말하는 것이 마치 왼쪽 깜빡이를 키고 오른쪽으로 가는 것과 비슷한 수가 있을 수 있으니깐요...
그런 상충이 없도록 하는 방법이 있을거구요
이렇게 말했네요
새해 시작부터 단단히 스텝이 꼬였습니다.
매일 가는 길에 궤도가 미리 깔려있던 총리 시절과는 많이 다르죠? ~ㅎ
본인의 정치역량 부족이죠.
돈 10만원에 슈퍼에서 생필품 사고 식당 가서 밥 먹고 하는 데 쓸 텐데 그 게 지원금 안 주면 안 쓸 돈인가요?
무식하다고 해야 할지...
속에서 욕 나올 뻔 했네요.
그동안은 아무말 없이 그냥 "엄중히 지켜보겠다" 한마디만 하고 퉁치니 중간은 갔던거고(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는 원리에 따라)
이제 지지율 떨어져서 더이상 가만히 전략이 안통해 입을 열기 시작하니깐 본실력이 들어나는 케이스 같습니다.
참...
문통 말년에 엄청난 짐을 지우는 양반이군요.
정무적 감각 뿐 아니라 머리도 나쁜 것 같네요
소비하지말라면 다 굶어 죽으란말이냐?
왜 국민의짐에 어울리는 행동을 하시나 몰라요...
저런인간부류들 마인드는 쌀없으면 라면먹으면 되지 딱 이겁니다
배골아보지 않은 사람은 그사정을 몰라요
소비가 늘어나니 주면 안돼? 쓸돈이 없어서 폐업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아~ 욕쓰고싶다
참나 어이없어서 말이 안나오네
예전에 의사하던놈이 정치한다고 하면서 서민들의 아픔을...어쩌고하길래 들었던 생각이
의사되려면 초중고 12년을 거의 반 1등 전교 3등은 해야 의대들어가고 집에 돈도 있어야 제대로 공부만 할수 있는데
그렇게 1%의 삶을 살았으면서 뭔놈의 서민의 아픔을 안다고 나불대던지 참 눈꼴시더군요
노태우가 나 보통사람이에요 하던 생각 납디다
소비가 늘어나니 안줘야된다? ㅎㅎㅎ
복지가 늘어나면 국민이 게을러져서 안된다던 어떤 고귀한분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 딱일듯합니다
차라리 탈당하고 그쪽으로 들어가시길
왜저래 ㅎㄷㄷㄷ
음.. 소시오패스적인 발언인데 이거는.. 너무 나갔네요 정말;;
빵을 테이크아웃 했지만 소비는 안 했다 이런 건가요?
저분은 저게 본인의 최선입니다. 구시대적 마인드지만
본인은 저게 최고의 선택일겁니다.
앞으로는 나이든 정치인들 뽑아주면 안됩니다. !!!!!!!!!!!!!!!
대부분의 다선 의원들 보면 초선의원이랑 수준이 틀립니다.
국회의원들도 4선이상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이게 무슨 소리에요? 앞뒤 서두 말미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속상할 듯....
보좌관들 뭐하는 건지?
일단은, 스스로 머슴이라 칭하는 사람과는 분명 다릅니다.
문대통령은 다른 후보를 까는게 아니라
새로운 정책을 만들어내시는걸로 우위에 서신ㄱㅓ다
어준이 형이 생각나서 더 이상은 할 말을 참겠습니다.
조급해져서 날린 볼들이 모조리 똥볼
포장했던 모양이네요...
이제야 굳은 대가리가 깨지나 봅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는...
이제 전 국민이 이낙연의 민 낯을
다 알아 버렸습니다!!!
아주 풍년이네
이제 이낙연 은 꺼져주세요..
지금껏 아무도 이분의 진가를 몰랐다는게 신기합니다.
손학규+안철수=이낙연에 이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또 하나의 인물.
임기 내내 엄중 타령했던 아군인줄 알았지만 뒤통수가 얼얼했던 그 분.
반기문.
그냥 좋은 이미지로 조용히 정계 은퇴하시는게 낫겠어요...
총리시절 안정감도 있고, 청문회나 말할 기회 있을 때
너무 괜찮아보여서 차기 리더감이었는데
다 포장이었나봐요 ㅠㅠ
정신 차립시다
180석 침몰되기전에
이낙연 갈아야 합니다 !
이낙연 당대표 계속하면
주요 보직에 김진표 같은 인간들 계속 해먹고
보궐도 망하고
민주당 망합니다
국민이 준 180석 침몰합니다
윤석열 참 모습 나오니 윤석열 비난 글로 전환되고
이낙연 찬양글만 보이다가 똥볼차니 비난 글로 전환되고
이낙연 대표 지지자는 아니지만 총리하면서 공로도 있었는데 너무 극단적인 비난만 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