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라는 짧은 기간 정치를 하면서 늘 어떤 자리에 서느냐보다는 무슨 일을 해야 하고 할 수 있는지에 집중해왔다”라고 말했다. 이전에도 박주민 의원 본인이 밝힌 내용인데 분명 지금처럼 계속해서 나아간다면 더욱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저두요.
지금 자리에서 해야만 하는 일들도 많을 거에요.
응원합니다.
진보신당 지지선언 후 그쪽에서 활동하신 경력이 있습니다
????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813572CLIEN
다크라이터님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황당하네요ㅎㅎ
저도 이분 빈댓글마니아로 메모해놔야겠네요
박주민 의원이 정치계에 입문한 계기를 곱씹어보면, 행정가의 길을 걷기 보다는 국회의원으로 남아있는게 맞다고 봅니다. 나중에 대통령도 함 하시고.
진실함을 담고 응원 드립니다. 박의원님.
좌고우면 - 좌우를 살펴 빈틈이 없게 하다 란 뜻이지만
변질이 되어 무신일에 결정을 짓지 못하고 눈치만 살피고 망설이는것을 뜻합니다.
그 다음엔 대선 나가시죠!! 마음 같아선 지금 민주당 하는 꼬라지봐서는 당장 다음 대선 나가주십사 부탁하고 싶지만..
큰일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건강이 담보가 되어야 될 것 같아요..
문프 보면 자꾸 얼굴이 상하시는게.. 체력이 좋으셔도 저런데.. 박주민 의원님은 체력이 좋아 보이진 않아서....ㅠㅠ
우리나라도 젊은 대통령 필요하지 않을까요?
기분좋은 상상을 해봅니다 ㅎㄷㄷ
까딱잘못하면 정치고단수라 자칭하는 구태들의 농간에 또 열린우리당꼴나는거예요
가짜보수말고 진짜 보수로서의 민주당을 굳건히 만드는데 우선 더 큰 힘을 쏟으실 수 있을 방향이라 보여져서 참 고맙습니다
최고위원보다 더 크게 되려면 중도와 보수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포용적인 면모를 많이 보여줘야 할것 같습니다
당대표 하면.. 내년 대선 못나가는디....
국회의원으로써 더 일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당대표부터 되서 당을 혁신하고
그리고 서울시장, 그리고 그 위로 가주셨으면 합니다 ~~
이분 때문에 민주당 당원 가입 했었습니다.
언제나 응원 합니다
'소비'라는 단어로 오해를 하신것 같은데.. 특정 지역만이 아닌 더 많은이들을 위해 일해주십사 하는 마음으로 쓴글입니다. 특정 단어로 글 전체의 의미를 왜곡시켜 보시지 않았음 하네요..
민주당에서 서울시장 후보를 내지 않아야 옳바른 거죠.
아직도 피해 여성분은 울고 있으신데요. 민주당 모두 진심으로 반성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크게 키워야죠.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