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gmail UI는 정말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직관적이죠.
그리고 국내 웹메일 업체의 수신확인 방법은 이메일에 이미지 URL을 심어서
그 이미지를 띄웠나 체크하는 방식입니다. Gmail의 경우 외부 이미지는
별도의 버튼을 누르지 않는 이상 자동으로 띄우지 않습니다. 제 경우
외부 이미지를 띄우지 않기에 늘 읽지 않음으로 뜨죠.
수신확인은 우체국의 등기처럼 본인이 직접 싸인을 하지 않았음에도 다른사람이 내가 편지를 봤다는걸 알아낼 수 있는 분명한 개인사생활 침해라고 생각됩니다. 뭘 그런걸 가지고 사생활침해라고 까지.... 이런 분들도 계십니다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시는게 좀 이상합니다. 개인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미국사람들 생각에서는 분명 사생활 침해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그리고 네이놈의 메일 수신확인같은 편법 믿고 있다간 언젠가 한번 크게 사고나기 쉽상입니다.
(뭐 같은 네이버, 같은 다음 사용자들끼리 확인하는 건 따로 처리해주는지 모르겠지만)
요새는 아웃룩 같은 클라이언트를 써도 이미지를 안 보여주는 게 기본값이라 읽어도 읽지 않은 걸로 나오긴 비슷합니다.
나우테스님 말씀처럼 이메일의 수신 확인이란 건 의존하지 않는 게 낫지요. "읽었다"고 나오면 그나마 읽은 게 맞는데, "읽지 않았다"고 나오는 건 전혀 믿을 게 못 되는...
저는 gmail 인터페이스가 가장 직관적이고 빠르고 편하더군요...
그리고 국내 웹메일 업체의 수신확인 방법은 이메일에 이미지 URL을 심어서
그 이미지를 띄웠나 체크하는 방식입니다. Gmail의 경우 외부 이미지는
별도의 버튼을 누르지 않는 이상 자동으로 띄우지 않습니다. 제 경우
외부 이미지를 띄우지 않기에 늘 읽지 않음으로 뜨죠.
그리고 윗분들 말씀데로 수신확인이 되지 않는게 gmail최고의 장점인듯 합니다.
몇년전 메일 찾아볼때도 빠르게 찾아볼 수 있고, 분류해서 저장하기도 편하고요.
조잡하고 안편하다니..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