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시원하네요. 최대 야당의 대표라면, 정치인 이전에 제대로 된 인간부터 되었으면 좋겠네요. 할 말과 해서는 안되는 말을 가려야 하는 자리에 있다는 걸 모르고 아무말이나 내뱉는군요. 이해충돌 법안 통과에 앞장서서 앉은 자리에서 번 돈 23억도 뱉어내고요.
ㅋㅋㅋㅋ 음식만 빼면 평론가로서 자질이 좋죠.
못 알아들을 겁니다.
민망하지 않으신가요?
시 이야기 하고 역사 이야기 하고 문화 이야기 하고 정치 이야기 하면
더 귀에 잘 들어와요^^;
민주당은 왜 아무말이 없는지...
관상 is...
옳은 소리 할 땐 좀 접어주고 음식이야기 할 때 까시면 안되나요?
정치성향은 빠꾸없는 외길 아닙니까?
황교익씨도 득 될 일 하나도 없는거 용기내서 야당대표 까는 걸텐데요.
나 대신 싸워주는 사람한테 그러고 싶나요?
에휴.. 참..
조롱과 비아냥은 적의 언어입니다.
아직도 황교익만 보면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나오는게 참...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 게시물을 보고 주호영에 분노해야 정상입니다. 그리고, SNS에 자기 이름 세글자 적고 정치적 지지를 밝히지도 못하고 인터넷으로 쉬운 말만 뱉어내는 우리가 비아냥 받아야겠죠. 남을 조롱하기전에 난 무엇을 했는가 생각해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