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슨도슨님 잘못한건 아니죠. 근데 사실 텍스트로 사투리 쓸일이 친구들이랑 채팅할때 빼고 많이 있을까 생각이 됩니다.
카슨도슨
IP 121.♡.72.217
01-19
2021-01-19 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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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좀안나게하라님 텍스트로 사투리를 쓰는건 본인의 자유죠. 저는 서울태생에 사투리가 하나도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 모르지만 사투리가 익숙한 사람은 그 뉘앙스를 전달하기 위해서 쓸 수도 있죠. 다른 사람이 온라인에서 사투리를 쓰건 말건 남이 뭐라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소리좀안나게하라
IP 14.♡.189.127
01-19
2021-01-19 12: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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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슨도슨님 말씀하신 내용 다 맞습니다. 근데 XXX노 같은 표현을 써야만 뉘앙스가 전달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베식 표현 아니면 사투리 쓴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 본적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노" 쓴다고 바로 일베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건강한 정치관을 가진 가장 친한 친구도 저랑 카톡할때, 실제로 대화할때 "뭐하노", "와그라노" 이런말 많이합니다. 경상도 사람이니까요. 근데 제 친구는 일베가 아닙니다. 오해도 안합니다.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으니까요. 온라인은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텍스트로 표현하다보니 쉽게 오해가 생기고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피아식별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오해받을만한건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카슨도슨
IP 121.♡.72.217
01-19
2021-01-19 12: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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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좀안나게하라님 저는 반대입니다. "~~뉴" 라는 식으로 말도안되게 특별한 발음이면 모르되 그게 아니면 그냥 놔뒀으면 좋겠어요 "~~노? 일베?" 제발 이렇게 굳이 끌고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면서 "~~노 중에서 앞에 뭐가 붙는건 사투리고, 뭐가 붙는건 일베고..." 이렇게 공부까지 우리가 해야하나요. 확실한것만 뭐라하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확실하지 않을때는 그냥 놔두면서 일베신경안쓰면서 사용하면 오히려 그게 일베를 무시하고 작게 만드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계속 우리가 의식하면 할수록 일베라는 코끼리는 우리 삶으로 더욱 더 파고들거라 생각합니다. 존재감만 더 키워주는 일이라 생각해요.
개소리좀안나게하라
IP 14.♡.189.127
01-19
2021-01-19 12: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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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슨도슨님 넵, 말씀하신 의도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멀쩡한 말을 쓰는순간 평가가 바뀌어버리는 말로 만들어놨으니까요. 일베가 뭐라고 표현 하나하나 사람들이 신경쓰면서 살아야 하는지 저도 참 답답합니다. 제가 쭉 써놓은 내용은 클리앙에 국한되는 내용이였습니다. 다른 커뮤니티는 하지도 않으니 모르겠고요. 여기는 "~노" 쓸일이 거의 없죠.
직이노? 직이네가 휠씬 더 많이 사용하는 사투리용법입니다.적어도 직이노라는 어투는 상당히 어색한 부산사투리입니다.부산,경남사람들에게 직이노라고 사용하면 다들 어색한다고 할 것입니다.직이네가 아니고... 그리고, 사투리는 생활어로 많이 사용하지 sns등에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간혹 장난삼아 올리기하지만..
그런데 반말이 암묵적, 공식적으로 허용되는 사이트는 적지 않나요? 대표적인 디씨는 애초에 어원이 거기고.. 기본적으로는 예의를 지키는데.. 그 소수의 사이트들이야 뭐 성향으로 갈라지고. 성향에 따라 모여서 서로 싸우는데 굳이 해당 성향에 반대되는 말을 쓰는건 의미가 없구요. 다수결로 결정된 그곳의 규칙이라.
굳이 일베체다 아니다 라고 자신이 피해를 볼만한 상황이 적을 것 같은데요..
nanasawa
IP 211.♡.127.231
01-19
2021-01-19 11:52:33
·
@ASHPD님 여기도 아닌데 왜 굳이 여기와서 오해 받을만한 글을 쓰시는거예요?
누가 보면 클리앙에서 일베라고 시비건줄 알았겠네요
ASHPD
IP 223.♡.95.131
01-19
2021-01-19 11:54:49
·
@Xone님 가끔 만난 친구들이랑 길에서 얘기할때도 솔직히 신경쓰입니다. 이게 뭐 대단한거라고 이래야하나 싶어요.
ASHPD
IP 223.♡.95.131
01-19
2021-01-19 11:56:04
·
@뉴욕주민님 아 그건 아니고 클리앙 글에 누도 일베가 쓰는말이라는 댓글이 많아서 쓴겁니다. 스트리머 포함에서 뭐하노?를 쓰기가 애매하니 다들 뭐하누?로 바꿔서 쓰고 있었고 저게 뭐라고 저렇게까지 하나 싶은 와중에 이젠 누까자 뭐라하니..
Xone
IP 1.♡.30.131
01-19
2021-01-19 1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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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PD님
남의 시선을 좀 의식하시는데 일반적인 사람은 남이 뭔 말 하든 들리지도 않고 아무런 생각 안듭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물어본다
IP 39.♡.28.138
01-19
2021-01-19 12:07:13
·
@ASHPD님 근데 ~누도 어제 그 뉴시스 기자놈이 써서 이슈가 된거 아닌가요? 경상도 토박이들도 아닌 것들이 툭하면 ~노 ~누 이러고 있으니 괜한 피해자들이 생기는 거죠. 일베충들과 그 기더기를 원망부터 하시는게 순서일거 같습니다만..
ASHPD
IP 223.♡.95.131
01-19
2021-01-19 12:13:46
·
@물어본다님 방송인들은 이전부터 뭐하누 굉장히 많이 썼습니다...
물어본다
IP 39.♡.28.138
01-19
2021-01-19 12:24:04
·
@ASHPD님 전 뭐하누란 말을 방송에서 들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만 어찌됐건 분노의 대상이 잘못되셨어요. 글쓴분 의견과는 다른 댓글들이 많이 있는 이유가 뭔지 이젠 아실거 같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꿀과자
IP 115.♡.209.148
01-19
2021-01-19 11:44:58
·
의심받을 말투는 안 쓰는게..
바람속나무
IP 39.♡.198.244
01-19
2021-01-19 11: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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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이네?!"가 보통 쓰는 말 아닌가요?! 직이노는 머죠?!
나의X에게
IP 122.♡.235.140
01-19
2021-01-19 11: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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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속나무님 아마 ~노만 붙치면 사투리인줄 아는 일부 사람들이 사용한 것이 아닐까싶습니다. 감탄사로 직이네로 해야하는데 직이노하면 뭐가 서울사람들이 사용하는 어색한 사투리느낌이죠.
요즘은 덜 보이네요
오해 받을 일을 하지 마세요.
'직이노'
안 쓰고 일베 쓰는 용어라는데 대꾸도 안 하시네요
/Vollago
텍스트로 사투리를 쓰는건 본인의 자유죠.
저는 서울태생에 사투리가 하나도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 모르지만
사투리가 익숙한 사람은 그 뉘앙스를 전달하기 위해서 쓸 수도 있죠.
다른 사람이 온라인에서 사투리를 쓰건 말건 남이 뭐라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XXX노 같은 표현을 써야만 뉘앙스가 전달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베식 표현 아니면 사투리 쓴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 본적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노" 쓴다고 바로 일베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건강한 정치관을 가진 가장 친한 친구도 저랑 카톡할때, 실제로 대화할때 "뭐하노", "와그라노" 이런말 많이합니다. 경상도 사람이니까요. 근데 제 친구는 일베가 아닙니다. 오해도 안합니다.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으니까요.
온라인은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텍스트로 표현하다보니 쉽게 오해가 생기고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피아식별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오해받을만한건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반대입니다.
"~~뉴"
라는 식으로 말도안되게 특별한 발음이면 모르되
그게 아니면 그냥 놔뒀으면 좋겠어요
"~~노? 일베?"
제발 이렇게 굳이 끌고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면서 "~~노 중에서 앞에 뭐가 붙는건 사투리고, 뭐가 붙는건 일베고..."
이렇게 공부까지 우리가 해야하나요.
확실한것만 뭐라하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확실하지 않을때는 그냥 놔두면서 일베신경안쓰면서 사용하면
오히려 그게 일베를 무시하고 작게 만드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계속 우리가 의식하면 할수록 일베라는 코끼리는 우리 삶으로 더욱 더 파고들거라 생각합니다.
존재감만 더 키워주는 일이라 생각해요.
제가 쭉 써놓은 내용은 클리앙에 국한되는 내용이였습니다. 다른 커뮤니티는 하지도 않으니 모르겠고요. 여기는 "~노" 쓸일이 거의 없죠.
최대한 넓게가 아니라 최대한 좁게 적용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지금같은 일베 알러지는 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윤서인같은애들 관심주는게 문제라고 다들 공감하시는데
이것도 그냥 일베애들한테 관심주는거랑 비슷한거라 생각합니다.
어지간한건 그냥 일베가 없던시절처럼 살면 좋겠어요.
직(쥑)이네?로 많이 쓰지 않던가요? 직이노?는 써 본 적이 없습니다.
뭐라샀노?, 와카노, 뭐카노? 진주/거창 쪽에서 많이 쓰고...
지나가던 갱남 진주 출신 사람 입니더~
그런데 직이노 같은 말은 저도 첨 들어보는데요. 어느 지역에 사시는데 그런 말투 쓰인다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커뮤니티, 온라인, 채팅에서도 사투리를 쓰나요?
제 지인들중 지방 (부산,대구등등) 아무리 많아도 채팅이나 커뮤니티에서 사투리를 쓰는사람 못봤거든요.
장난삼아 쓰는경우는 있어도
그래서 물어봤죠.
너희들 말은 사투리로 하는데 글은 왜 표준어쓰냐?
했더니 원래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보다 알고 있었는데
특정얼라들이 인터넷상에서 마구 쓰면서 매우 도드라져 보이며 이 부분으로 사투리쓰는데 왜 일베취급이냐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것도 아이러니 힙니다.
수업도 표준어로 글쓰는것도 표준어로 배우기때문에 표준어로 쓰고 사투리로 읽는다고 들었네요.
그리고, 사투리는 생활어로 많이 사용하지 sns등에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간혹 장난삼아 올리기하지만..
존칭어가 기본인 사이트에서는 전혀 쓸만한 일이 없는데요. 여기에서 한탄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반말이 암묵적, 공식적으로 허용되는 사이트는 적지 않나요? 대표적인 디씨는 애초에 어원이 거기고..
기본적으로는 예의를 지키는데.. 그 소수의 사이트들이야 뭐 성향으로 갈라지고. 성향에 따라 모여서 서로 싸우는데 굳이 해당 성향에 반대되는 말을 쓰는건 의미가 없구요. 다수결로 결정된 그곳의 규칙이라.
굳이 일베체다 아니다 라고 자신이 피해를 볼만한 상황이 적을 것 같은데요..
여기도 아닌데 왜 굳이 여기와서 오해 받을만한 글을 쓰시는거예요?
누가 보면 클리앙에서 일베라고 시비건줄 알았겠네요
스트리머 포함에서 뭐하노?를 쓰기가 애매하니 다들 뭐하누?로 바꿔서 쓰고 있었고 저게 뭐라고 저렇게까지 하나 싶은 와중에 이젠 누까자 뭐라하니..
남의 시선을 좀 의식하시는데 일반적인 사람은 남이 뭔 말 하든 들리지도 않고 아무런 생각 안듭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감탄사로 직이네로 해야하는데 직이노하면 뭐가 서울사람들이 사용하는 어색한 사투리느낌이죠.
잘못된 예시로 쓸데없는 논란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여러가지를 가지고 판단하면 오류가 줄어듭니다.
제가 최근에 강좌란에 올린 베이즈 정리를 공부하면서 깨달은 부분입니다.
우연 + 우연 + 우연 은 우연이 아닙니다.
어제 그 기자가 우연히 손을 이상하게 할수 있죠.
그런데 우연히 또 그런 말투로 글을 쓸수 있죠.
그럼 다른 사람들은 우연히 그 사람이 일베라고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것도 우연히 많은 사람이 같은 생각을
무조건 카톡방이나 인터넷에서 많이 쓴다고 무턱대고 쓰면 오해받기 쉽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의심되는건 경상도 지인한테 물어보고 사용합니다.
근데 귀찮아서 그냥 경상도 사투리 자체를 안씁니다.
실제 경상도 출신들이 쓰는 사투리랑 경상도 사투리를 얹은 인터넷용어들이랑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Vollago
걸린 일베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