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19002948699
문재인 정부는 국제관계의 기본 원리인 상호주의에 어긋나는 어이없는 대외 정책으로 외교를 망쳐 왔다. 최악의 한·일 관계가 대표적 업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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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본은 옆 나라 정상의 화해 제스처를 깔아뭉갠 셈이 됐다.
왜 이리 거칠어졌나. 이는 문 정권의 대일 정책이 보편타당한 상호주의에서 어긋났다고 보는 탓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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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이 뒤늦게나마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면 다행이다. 하지만 대형 악재인 위안부 판결에다 강제동원 판결에 따른 현금화가 곧 이뤄질 상황에서 뚜렷한 해결책 없이 그저 “잘 해보자”고 립서비스만 한들 먹히겠는가. 일본과의 화해를 진심으로 원한다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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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선 본국의 마음을 되돌리기에 부족하다는군요?
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
도랐나 씨뱅이가.. 우리가 일본 씨다바리냐?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 권한을 내려놓고 양위?하라고 할 기세네요
왜 저렇게 일본에 목을 매죠..
우리가 뭐 꿀릴게 있나 아쉬운게 있나?
저쪽에서 관계회복 안하고 싶어하는데 우리가 왜 사정해야하냐...안되면 마는 거지.
제발 지들 본국에 좀 잘해라 뭐 이런건가?
일본이 옛날의 일본이냐.. 이제 일본은 무시해도 되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