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스포츠는 제한된 인원만이 플레이를 할수 읺으니 상대적 가치의 차이가 더 크겠지만
일반 회사에서도 일잘하는 한명이 적어도 두세명의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아웃풋의 질 뿐만 아니라 절대적인 양도 말이죠
팀을 메이드할때 일잘하는 인원 몇명 받느냐가 성패를 좌우하다보니 인사와 인력 딜을할때 이렇게 많이 싸웁니다
"일잘하는 누구 줘 니네가 준다는 세명 안받아도 됨"
그런데 문제는 그 일잘하는 인원에게 세배의 보상은 물론 1.1배의 보상도 잘 주어지지 않는다는거죠
예전엔 그러려니 참고 죽어라 일했는데 요즘 젊은분들은 미련없이 더 좋은 오퍼를 찾아 떠나더군요
강성노조나 어설픈 평등주의로 분위기 잡힌 회사는 서서히 침몰해가는게 그 이유 같습니다
일하는 만큼 돈을 받는게 잘못? 인가요? 그럼 회사는 일못하는 직원 봐주나요?
뭐든지 시장경제가 적용되어야 맞는거죠
일을 잘하고 많이 하는 직원은 그 만큼 비싼 겁니다
그리고 회사가 망하는 이유는 직원이 잘못하기 보다 ... ceo가 무능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성폭행 목사가 혼전순결 설교하네요.
회사가 다른 사람 눈치때문에 (평등주의)때문에 일잘하는 사람에게 대우를 못하는 건가요?
그냥 헐값에 부려먹고 싶어서 그러는 거죠
다른 분이 이미 위와 같은 내용 링크해주셨네요...다른 분이 애써 링크 주셔도 안 보시니까요.
판사에게 빌라고요...안 빌어서 4년 받았다고요.
본인이 평소 글에 공감가시면 열심히 공감 피력하시고 축구대화 나누시면 됩니다.
제가 한 일가를 파렴치범 취급하면서 판사에게 형 감량을 구걸하라고 하려면 제가 납득할 수 있는 좀 더 합당한 근거가 있어야 할 겁니다.
동영상의 인물이 김학의 아니라 판정했다가 공소시효 지나니 맞다고 판정해주는 판사들이라면 더욱 그렇지요.
화 안나세요? 그리고 님이 조국의 입장을 옹호할 수도 있고 저같은 사람의 주장이 왜곡된 사실에 기반했다고 판단할 수 있어요. 그러면 나와는 다르구나 내의견은 이렇다 이야기 하면 될일이에요
이런식의 유치한 대응이 아니구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havehome/15453880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36313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519274CLIEN
이러다 탈퇴하시던 분께 공감하시던 분이시군요^^ 서로 잘 통하는 분들끼리 공감대가 형성되는 거 맞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28028CLIEN
^^
그런데 생각해보면 고액 연봉을 받는 사람이 실제로 그만한 가치를 그 회사에 가져오는 이유가 그 직원이 고부가가치를 생산했기 때문인 경우보다는 우연히 그 자리에 적절한 타이밍으로 차고 앉았기 때문일 가능성 또한 매우 크다고 봅니다.
물론 이 또한 개인적 의견입니다.
그런데 님도 아시겠지만 이미 회사를 운영해보거나 팀장의 자리에 앉아본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진실이죠.
우연도 실력이 될수 있을까요?
따라서 제 생각에는 성과주의에 따른 보상에 의해 조직의 구성원들이 움직이게 된다면, 그 뿐이라면 그 조직은 장수할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성과주의가 조직에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