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 줄 요약하자면...
전전편, 전편이 매우 훌륭한 평가를 받았던 시리즈임에도 사람들이 추천하지 않는다면 다 이유가 있다 정도로..
툼레이더 시리즈의 광팬입니다.
오래전 1, 2부터 당시엔 꽤 고가였던 부두 카드를 툼레이더 플레이를 위해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모 게임잡지에서 부록으로도 줬었던...)
그러다가 툼레이더 레전드까지 재미나게 하고 이후로는 관심을 끊었다가
리부트 때 여기저기서 소문이 들립니다. 라라가 완전히 달라져서 실망스럽지만 게임이 엄청 재밌다는!!
뒤늦게 해봤더니 너무 재밌어서...xbox 360으로도 사고 스팀으로도 사고... 불과 몇달전에도 한번 더 플레이해서 엔딩보고..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도 평이 무지 좋았죠!! 누가 xbox 360 용으로 타이틀을 선물해줬어요..
그런데 두둥;; 중문과 영문만 나오는....스팀으로 다시 사서 이것도 너무 재밌게 하고 얼마전 2회차 또 했습니다.
이런 시스템의 게임이 재미가 없을 수가 없는데 왜 사람들이 비추할까? 심지어 클리앙에서도??
세일하길래 샀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마치고 오픈월드가 조금 지쳐서 이젠 스토리 게임을 하려고 시작~
그런데 확실히 뭔가 다릅니다.
그래픽이 전작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아요. 어떤 점에서는 후퇴한 것 처럼...
전투가 재미가 없어요...
NPC와의 대화가 어색해요.. 모두 같은 장면에 사람만 덧씌운...한 단락씩 스킵이 되면 좋은데 대화 전체 스킵만 있어요
상황이 급박한데 부가퀘스트는 또 여유롭게 진행하고...부가퀘스트를 빼버리고 스토리 플레이시간이 더 길었으면...
무덤...퀴즈가 너무 쉬워요...리부트 전 시리즈만큼의 극악 퀴즈는 저도 별로인데
리부트나 라이즈 정도 기대했건만..너무 쉬워서 이것도 문제네요;;;
컷씬과 플레이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면서 긴장감을 올리는 장면들은 여전히 훌륭하지만...
그 장면 지나가면 또 지루해져요...수집도 지겹고...
파쿠르가 어색해요...
이렇게 지리가 눈에 안익는 게임도 드물었네요.
혹시 재미나게 하신분도 계신가요?
좋았던 점도 몇개 있었는데..
rtx2070super 구입하고 나서 처음 경험해본 레이트레이싱, dlss...
그리고 레이저 크로마 지원게임이라서 얼마전 구입한 yeelight 전구를 아주 잘 활용했네요.
또 엑박 패드 진동이 이렇게 다양한 효과가 있는지도 첨 알았어요.
강약 조절에 좌우 별도 진동까지..
3부작 완결까지 스토리는 참 좋은데 뭔가 전작들에 비해 많이 부족하네요...
2회차를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클리앙 형님들이 비추하면 하지 말자! -> 교훈을 얻었습니다.
"저 여자가 우릴 다 죽일거야"라는 악당의 말에 공감을 하면서 했었죠.
쉐도우는 악평이 많아 할 생각 자체가 안 드네요^^;
쉐오툼은 한번도 클리어 못했습니다... 하긴 해야하는데.. 참...
위의 2개 작품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플탐이 짧아서 섀오툼 해야하나 고민중이네요.............
거기서 거기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왜 다들 악평을 할까 라는걸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구매를 안하고 있습니다 ㅋㅋ
스토리가 별로였어요 갠적으론 리부트가 최고였습니다
이거 뭐 디아블로도 아니고..
나름 퍼즐요소나 기본적인 액션은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쉐도우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했습니다
영국시?억양을 들으면서
정말 재미없네요
시나리오도 재미없고 맵도 복잡하고
라이즈는 괜찮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