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님 수도가 단일 파이프로 집에 유입되어 보일러<>찬물로 분할되는데 양쪽으로 언제나 균등한 압이 유지되는것이 아니라 출수량에 따라 유압변화가 심해져서 조금만 조정해도 뜨거운물 양과 찬물의 희석량이 급격하게 변하죠. 엄청 미세하게 조정해야 원하는 온도가 나옵니다 ㅠㅠ 옛날처럼 찬물 뜨거운물 별도 벨브면 조절이 쉬울것 같은데 말이죠. 보통 온수온도 60도 70도 세팅해두고 수전으로만 조정하죠. 보일러도 세부조정 안되는게 대부분이구여
나군-_-
IP 118.♡.17.237
01-16
2021-01-16 09:07:15
·
내구성 똥망
진보대학생
IP 117.♡.11.161
01-16
2021-01-16 09:13:42
·
아이디어는 좋네요 앞으로는 샤워기랑 빌트인으로 제작되면 좋겠습니다
루각
IP 1.♡.57.197
01-16
2021-01-16 09:19:02
·
쓰다보면 안에 습기차고 화면이 점점 안보이더군요..그냥 쓰레기입니다ㅎ
IP 122.♡.110.74
01-16
2021-01-16 09:20:18
·
전 뽑기 운이 좋은건지 2년 넘게 잘 사용 중입니다.
무념
IP 220.♡.86.145
01-16
2021-01-16 09:23:16
·
물들어가면 바로 망할 제품이네요..
YGee
IP 112.♡.39.30
01-16
2021-01-16 09:29:57
·
안에 회전자가 (발전기) 고장나거나 누수로 쇼트로 고장..
내구성이 망이죠..
IP 14.♡.110.167
01-16
2021-01-16 09:31:29
·
저거 별로에요. 수압 낮아지는게 제일 크고 얼마 안되서 망가집니다.
삐삐리리리
IP 125.♡.178.15
01-16
2021-01-16 09:31:41
·
6개월 넘게 잘쓰고 있어요. 화면도 찐해요.
sharpguy6
IP 118.♡.8.179
01-16
2021-01-16 09:35:11
·
@삐삐리리리님 오오오 잘 뽑으셨나보네요
태우아빠
IP 116.♡.194.86
01-16
2021-01-16 09:32:19
·
저 제품 첨 나왔을 때 써봤는데, 갈수록 온도가 안 맞기 시작해서 고객센터에 연락했더니 환불은 해주더군요. 그런데 그때 같이 끼워팔던 샤워기헤드(?)인가는 환불 제외... 암튼 그 뒤로는 저 제품 쳐다도 안 봅니다.
빠운데이션
IP 211.♡.127.165
01-16
2021-01-16 09:39:40
·
알리에 들어가면 항상 보이던 제품이라 구매했었는데 2달도 못가서 온도가 안맞더니 이젠 액정도 안들어오네요. 역시 믿고 걸러야하는 중국산임
조그만한빛
IP 223.♡.213.201
01-16
2021-01-16 09:50:13
·
저도.... 2개월 째 아무문제 없이 잘 쓰고 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IP 175.♡.37.168
01-16
2021-01-16 09:58:12
·
3개월쯤부터 좀 이상해지긴 하더라구요...그래도 애기 어릴때 잘 썼습니다. 쓰다보니 이정도면 몇도정도 될지 감이 오더라구요.
ajhakiko
IP 1.♡.168.113
01-16
2021-01-16 10:03:03
·
알리서 몇 천원 주고 샀는데 기억으로는 다이소에서 산 몽키스패너보다 쌌을겁니다. 일년 넘게 잘 쓰다가 이사하면서 놓고온...
MSDN
IP 221.♡.15.239
01-16
2021-01-16 10:04:24
·
이거 몇년전에 쓰다 고장나서 버렸네요... 노무 온도 높이고 하면 온도계가 맛이 가는듯..
이준표
IP 49.♡.96.98
01-16
2021-01-16 10:16:31
·
처음에는 오~하는데 금방 고장나요... 발전 프로펠러쪽이 고장나서 시끄러워서 떼버림
MyDrama
IP 222.♡.131.76
01-16
2021-01-16 10:20:28
·
저거 한 1년 10개월 쓰고 샤워기 본체쪽 볼트가 뿌러져서 고생좀 했습니다. 내구성은 생각보다 별로입니다. 온도계는 한 10개월쓰니 온도 지맘대로 들쭉 날쭉 합니다.. ^^
옭옭옭옭옭
IP 175.♡.2.165
01-16
2021-01-16 10:24:31
·
아기 목욕물 온도 맞추려고 샀었는데 아직 고장 안나고 잘 쓰고 있네요. 다행이 잘 뽑힌듯 하네요.
MacGyver
IP 125.♡.236.173
01-16
2021-01-16 10:25:07
·
저는 알리에서 샀는데 고장난 게 도착했습니다 -_-; 귀찮아서 교환도 안 받았어요
Ddongle
IP 219.♡.239.67
01-16
2021-01-16 10:25:32
·
내구성 똥망.... 두개 샀다가 다버렸네요
말단채과장
IP 125.♡.253.220
01-16
2021-01-16 10:25:38
·
이거는 필터처럼 소모품 개념으로 접근해야 맘이 편합니다. 저는 1년에 2번 정도 갈아주고 있습니다.
거부기군
IP 121.♡.186.190
01-16
2021-01-16 10:3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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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 꽝에 납 성분 검출될 확률 99% 입니다. 대신에 그 돈으로 맛있는 것 사 드세요.
copp
IP 110.♡.30.139
01-16
2021-01-16 13:21:57
·
좋아보이긴 하는데.... 뭐든지...몸소 체험해야 기억도 오래가는법 이지요.
시어머
IP 124.♡.206.99
01-16
2021-01-16 13:23:27
·
1년째 잘쓰고 있습니다. 아기 목욕물이나 샤워할따 꿀이예요... 36~38
using123
IP 128.♡.18.101
01-16
2021-01-16 13:26:37
·
두달도 못버티더라구요
명불허전
IP 59.♡.113.44
01-16
2021-01-16 14:04:19
·
저는 두개 샀는데 하나는 사망 하나는 8개월째 잘쓰고 있습니다
션한맥주
IP 223.♡.160.25
01-16
2021-01-16 14:06:52
·
이거 써 봤는데 몇개월 못 가더라고요.
-양파양파-
IP 120.♡.3.221
01-16
2021-01-16 14:18:50
·
쓸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어차피 온수가 틀자마자 바로 뜨겁게 나오는것도 아니고 보일러 켜지고 온수 흘러 나올때까지 손에 익은 위치로 레버 조절해놓고 온수 나오는거 손으로 확인해가면서 틀지 않나요...?
M-M-M
IP 14.♡.147.59
01-16
2021-01-16 15:23:30
·
@-양파양파-님 당연히 거기에 익숙하니 그렇게 사용하지만 그 쌀쌀한 상황에 바로 알수 있느냐는 차이가 있고 편합니다만 고장이 잘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M-M-M
IP 14.♡.147.59
01-16
2021-01-16 15:21:59
·
여러개 구매해서 지인들 나눠주고 3년 넘게 3개 사용한것 같네요 좀 쓰다가 희미해지면서 온도가 잘 안나오고 수압이 쌔면 다시 잘 나올때도 있구요 (그렇다고 수압이 약한건 아닌데 수압으로 전기를 공급 받다보니 원하는 전압/전류가 있나봅니다) 희미하게 나오더라도 온도가 나오니 편하긴 합니다만 동일 제품 추천은 못 드리겠네요
IP 118.♡.8.148
01-16
2021-01-16 15:24:04
·
뇌이버에서 샀는데 몇년째 잘쓰고 있어요. 근데 수압 낮으면 흐릿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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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망가져서 버렸습니다.
저거 다 플라스틱이고... 내구성도 꽝이었...
유속이 너무 빠르면 과전류로 맛간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적당히 낮은수압의 유속이어야 오래간다고...
온도계를 보고 미리 온수비율을 조정해서 충격을 좀더 완화시킬수 있는 아이템 이었습니다.
진짜 내구도문제만 아니면 편하고 좋습니다.
좀 쓰다보면 켜지지 않는 LED
2. 쓰다보면 물들어가서 사망.
아이들 샤워시킬때 물이 너무 뜨거워서 달았었습니다.
방수만 좀 더 잘해주면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한데...
그건 엄청 튼튼합니다.
문제는 내가 버튼을 눌러서 켜야하는것과
일정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는데 다시켜는게 엄청 귀찮습니다.
아이가있어서 목욕시켜야 할때는 꿀탬입니다.
전에 두개 산 것이 LCD고장이 아닌 연결부분이 부러져서 신형으로 두개 더 샀는데 5달째 잘쓰고 있습니다
온도도 비슷한거 같고.. 울집은 물온도가 들쭉날쭉해서 요긴하게 잘 쓰고 있어요
신형이라고 소개하던게
온도계 옆 마감이 둥그스름한 형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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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데 많이 비싸졌네요
전 당시 9.95불 FS로 구매했습니다
수도가 단일 파이프로 집에 유입되어
보일러<>찬물로 분할되는데
양쪽으로 언제나 균등한 압이 유지되는것이 아니라
출수량에 따라 유압변화가 심해져서
조금만 조정해도
뜨거운물 양과 찬물의 희석량이 급격하게 변하죠.
엄청 미세하게 조정해야
원하는 온도가 나옵니다 ㅠㅠ
옛날처럼 찬물 뜨거운물 별도 벨브면 조절이 쉬울것 같은데 말이죠.
보통 온수온도 60도 70도 세팅해두고 수전으로만 조정하죠. 보일러도 세부조정 안되는게 대부분이구여
앞으로는 샤워기랑 빌트인으로 제작되면 좋겠습니다
내구성이 망이죠..
화면도 찐해요.
암튼 그 뒤로는 저 제품 쳐다도 안 봅니다.
2개월 째 아무문제 없이 잘 쓰고 있어요
노무 온도 높이고 하면 온도계가 맛이 가는듯..
내구성은 생각보다 별로입니다.
온도계는 한 10개월쓰니 온도 지맘대로 들쭉 날쭉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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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꼽아놓으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시끄럽기도 하고 가끔 삑사리 소리도 나고 하지만
저렴해서 용서가 되는 제품입니다.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게 있고 랜덤하게 색이 변하는게 있으니 잘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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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신형이라는것 같더군요
샤워 온도 디스플레이
이렇게 검색했습니다
하지만 2년 넘기기 어렵더군요
그냥 2번 째 제품 망가진 이후는 구매 안하지만.기능은 좋습니다.
갑자기 차가워지면 ㄷㄷ
어느순간 온도 표시 안되면 분해 재조립해보세요.
물이 흐르면서 발전기(?)를 돌리는 구조인데 가끔 걸려서 안돌아갈때가 있습니다. 그때 분해 재조립하니까 잘되더라고요.
아기 목욕물이나 샤워할따 꿀이예요...
36~38
어차피 온수가 틀자마자 바로 뜨겁게 나오는것도 아니고 보일러 켜지고 온수 흘러 나올때까지 손에 익은 위치로 레버 조절해놓고 온수 나오는거 손으로 확인해가면서 틀지 않나요...?
당연히 거기에 익숙하니 그렇게 사용하지만 그 쌀쌀한 상황에 바로 알수 있느냐는 차이가 있고 편합니다만
고장이 잘나요
좀 쓰다가 희미해지면서 온도가 잘 안나오고 수압이 쌔면 다시 잘 나올때도 있구요
(그렇다고 수압이 약한건 아닌데 수압으로 전기를 공급 받다보니 원하는 전압/전류가 있나봅니다)
희미하게 나오더라도 온도가 나오니 편하긴 합니다만 동일 제품 추천은 못 드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