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1996년에 데뷔해서 이순신에 나올때까지
2004년까지 쭉 인지도가 별로 없는 배우였대요
영화에서 주연으로 발탁됐다가 촬영도중에 교체
당하는 경우가 허다했고 배우생활이 너무 잘 안되서
결국 뉴질랜드로 이민가서 빵, 의류 사업이나 할까
하고 생각 했었다네요
그러다가 불멸의이순신에서 갑자기 김명민님한테
이순신역에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는데
전화 받는 순간 장난전화인줄 알았다네요 ㅋㅋㅋㅋ;;
이순신역 할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은 제의를
받아들였다는데 처음 방송할때 김명민님이 너무
무명 배우라서 어째 저런 사람이 이순신 제독을
연기하냐고 그러말이 계속 나왔다네요
근데 갈수록 연기를 너무 잘해서 불만이 다 사라졌고
2005년 12월 31일에 대상을 수상했어요
근데 이게 진짜 대단한 이유가 2004년만해도
무명배우였던 사람이 진짜 국민배우라고 할만한
최수종 최진실님을 다 이기고 대상을 받은거에요;;;
근데도 김명민님이 대상받는데 아무도 불만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불멸의이순신에서의 성공을 계기로 그 이후로
하얀거탑도 나오고 2008년에는 베토벤 바이러스에
나와서 또 대상받고 ㅋㅋㅋ
불멸의 이순신을 재밌게 잘 보다보니 김명민님의
이런 감동적인 인생사도 잘 알게되네요 ㅠ ㅠ
이 동영상에 나온 내용이에요 ㅋㅋ
올해는 이분이 로스쿨이란 드라마에서 주연을
한다는데 꼭 함 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김명민님 이순신 연기는 암만 보고 또
봐도 너무 인상적인것 같아요....♥♥
희한하게 영화에서는 다 죽을 쑤는 특이한 필모를 가진 분이죠...
올 해 또다른 연기를 어서 보고 싶습니다.
1, 2편은 손익분기점을 넘어 흥행했는데 아쉽게도 3편은 아.... 이게 무슨 내용인가 싶을 정도로 엉망진창이었죠.
김명민 - 오달수 콤비 영화로 현대물 명탐정 시리즈로 만들어도 흥행했을 것 같았는데 오달수씨가 안좋은 사건을 겪으면서 영화 복귀 못한것도 아쉽네요.
심지어는 손예진 김해숙까지 말아먹은 무방비도시죠
두 사람의 '시너지'를 확실하게 내었죠. ^^;;;
드라마에 잦은 출연을 하는 사람을
영화관에 찾아가서 또 돈을 내고 봐야하는 것에 심리적 저항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영화 전문 배우가 가끔 드라마에 나오면 성공하지만
드라마 전문 배우는 영화에 나오면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죠.
연락이 없으니 하는걸로 알겠다니 ㅋㅋㅋ
거부 해도 납치 해서라도 시켰을것 같네요 ㅎㅎ
장준혁 과장님과 그 ost는 아직도 떠오르네요. 김명민 정말 최고죠.
베토벤 바이러스는 정말 전율을 느낄정도로 김명민배우가 만든 캐릭터죠...스타일 외모 말투 성격 전부다 멋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