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과거부터 연수입 7000~8000이 넘으면 고소득자로 취급해서
거의 모든 정부 정책에서 혜택이 제외됩니다.
또, 기업에서 해당 소득자를 "고소득"자로 취급하고 연봉 인상률을 낮추기도 합니다.
아주 오래전엔 연수입이 그정도되면 고소득자였죠..
하지만 지금은 그정도 벌어도 큰 차이는 없는 시대라고 봅니다.
물론 물가 걱정없이 생활필수품을 살 수 있는 소득은 됩니다.
하지만, "고소득"이라고 보기에는 택도 없는 수치입니다.
물가가 오르고 자산가치가 너무나도 오른 지금, 근로소득 7000만원의 소득은 "고소득"자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또, 근로소득이 아닌 불로소득으로 인한 소득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이 시대에,
"고소득"자의 기준을 다시 정의하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평균소득보다 많다고 고소득자라는 분들이 많은데, 임금 소득자 전체가 고르게 분포하는 게 아니라서 단순히 평균으로만 따지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고소득’이라는 단어는 ‘사치성 소비가 가능한 수입’을 하는 사람으로 봐야합니다. 무주택 또는 주택 대출금이 있는 가장이라면 7~8000 수입은 결코 고소득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냥 중산층일 뿐입니다.
훨씬 못버는 국민들도 엄청 많아요.
우리들 기준으로만 세상을 바라보시면 안 됩니다..
단순 연봉 말고도 자차여부, 집소유 여부 등등 기준을 제시하시면 더욱 설득력 있을 것 같습니다.
단, 부양가족이 얼마냐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느끼는 건 다를 수 있겠네요.
물가대비 절대 고소득아니죠...
저소득을 올려줄생각해야지.. 적정 소득수준을 고소득으로 구분하고 차별하는건 참..
상향평균화하는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임금인상 기업이 자발적으로 안해주니 국가에서 최저시급 올리려고 해도
반발이 극심한데요.
상향평균이라는 말이 무슨 의미신지요? 소득 분배를 더 많이 하자는 의미이신지. 그렇다면, 7천을 고소득으로 분류해서 혜택을 줄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뭔가 앞과 뒤가 다른 논리전개인거 같습니다.
통계적으로 고소득자 맞습니다.
다만 이런저런 혜택에서 소외될 만큼 차이가 나는 고소득인지는 의문입니다.
그렇다고 혜택이 특출나게 많은건 아닌데... 부동산 정책에서 소외되는게 좀 뼈아프더라고요.
그러면 상위 11%는 혜택 받아도 괜찮고요?
무슨 말씀인지 이해는 하고 소득 상위가 저소득층을 위한 혜택을 받는 것도 이상하다는 것도 압니다. 그런데 모든 혜택이라는게 저소득층만을 위해 있는 것도 아니고 막상 그 대상의 경계에 있으면 상황이 참 미묘한 경우가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웃기게도 그 혜택을 위해 한해 소득을 적게 가져가는 경우도 종종 보이고요.
맞벌이 부부가 모두 고소득자로 분류되도 서울에 집 한채 구하기 힘든게 21세기라..
7~8천은 고소득입니다.
글쓴이 말대로 불로소득이나 일정 수준 이상의 자산 보유 소득에 대한 세율을 높이는것에 찬성합니다.
https://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50365
4인가구 기준입니다
고소득 맞는거 같아요
일단 스스로 나 고소득자요~ 하는 것도 웃긴거고
남 소득 가지고 비웃는 것도 이상한데요?
중위값 이상인데 그럼 뭐라고 부를까요?
특정 직군이나 해당 사람 입장에서는 체감아 안올 수는 있지만...
전채 국민으로 봤을때는 엄연히 고소득자죠.
상대적인 체감을 말하기 보다는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근데, 그 세금이라는 것도 가치가 하락한 화폐로 내는 거잖아요. 결국 마찬가지 아닌가요?
말씀하신대로 자산 보유세/양도세를 손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7~8000이면 고소득 맞죠
단순히 통계상으로도 상위 10% 안에 듭니다
여기봐도 10분위 드네요.
7-8천이 절대적인 기준으로 보면 아젠 고소득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보면 아직은 고소득인거죠
사람마다 절대적으로 보느냐 상대적으로 보냐 따라서 결론은 달라집니다
요새 물가나 집값 보면 고소득 아니다 (맞는말)
200버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고소득 맞다 (맞는말)
정리해보면,
근로소득으로 보면 고소득은 맞다.
하지만, 물가를 고려하면 그렇게 보긴 힘들다.
정도 되겠네요.
다른 모든 분들도 상향 평준화되어 올해는 연봉 많이 오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로소득에 대한 과세구간을 낮출 필요가 충분히 있고 뒤의 나열한 소득들은 불로소득이기에 더 많은 세금이 필요하죠 지금 당장 배당만 보더라도 15.4% 2천이상부터 종합과세로 하지만 개인기준이고 세금을 피할방법은 개인보다는 법인들에게 훨씬 많은 길이 열려있죠 전체적인 관점에서 과세에 대한 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그냥 고소득의 기준이 다른거예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단순 통계로만 보는 건 조금 어렵지 않을까요?
통계에는 사회 초년생부터 은퇴 전까지의 소득자가 포함되어 있는거 아닌가요?
그런 자료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이를테면 경력 10년 이하 소득자에서는 7000~8000이 상위의 적은 %에 위치 하겠으나 경력 15~20년 사이의 소득자 사이에서는 그 위치가 많이 낮아질 것 같네요.
4인 가족의 20년 경력자의 소득이 7000~8000 이면 고소득자라고 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는 전체를 두고 언급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요즘에는 소득과 자산의 괴리가 정말 심해졌죠
지출이 가장 많을 때라서 말이죠.
연봉 8000 사내커플 신혼부부 소득에 걸려서 아직까지 집이 없음 열심히 돈모으고 있지만 몇년이 더걸릴지 모름.
누가 위너일까요?? 실제 제주변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미 부동산 자산가격이 근로소득으로 메꿀수있는 범위를 초과했습니다. 청약 당첨 = 로또이죠
실력이든 운이든 메이저 대기업이나 공기업,금융권에 입사하면 30대때 보통 7000~9000 받습니다.
이사람들도 대부분이 흙수저들이고 일반 근로자들입니다. 세금도 한달에 100이상 내고있습니다.
같은 흙수저인출신으로 매번 정부에서 주는 혜택에서 제외되면 억울할꺼같네요.
다른 혜택은 몰라도 특별공급에서는 소득 커트라인을 대기업 근로자들도 혜택받을수있는
수준으로 높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중위소득을 보면 고소득자지만 생활의 편함은 따라올라가 있지 못한 이상한 소득 상태...ㅠㅜ
수저는 태어날때 물고 나오는걸 말하는거고 흙수저 연봉 7,8천이 제일 열받죠. 자산은 가진거 없는데 진짜 이악물고 노력해서 알량한 좋다는 직장 얻었더니 뭔 혜택이란 혜택은 다까이고, 집안 빵빵한 7천 이하 버는 사람들이 온갖 혜택 다 누리는거 보면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연봉 7000이 차상위 계층보다 나은 수준인가요? 주변에 고소득자만 계서서 7천 받는데 고소득자라고 하기 민망하신가보네요. 다른댓글을 안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연봉7000이면 그냥 고소득자 맞습니다.
물가를 감안하던지 뭘 하던지 고소득 맞습니다.
애초에 관련 자료다 다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매달 제일 많이 버는 10% 안에 든다는 얘깁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게 벌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왈가불가할게 아닌데ㅋㅋㅋㅋ
누군가는 커피값이 얼마인지 생각도 안하고 그냥 커피를 구매하고
누군가는 오늘 쓸 수 있는 돈 얼마중에 커피값이 2천원인지 3천원인지 고민하게 커피를 사죠.
소비생활 전반에서 전자에 해당한다면 높은 확률로 고소득자일껍니다. (아 물론 성격차이가 있겠지만요 ^^)
연봉 7천이 고소득이냐 아니냐 라는 질문에는 명확히 고소득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고소득자도 사람이고, 고소득자는 계급명이 아닌 임의준류일 뿐이라 질적 차이가 아닌 술자적 차이일 뿐이며
사람들이 서민이라고 생각하는 삶이 상위 20~30% 상위권 임금을 받는 사람들이고, 그렇기 때문에 소득이 낮은, 서민의 이른에 더 부합하는 사람들의 삶이 생각조다 훨씬 척박하다는 걸 인지는 하면 좋을 것 같네요
30대면은 고속득자인가고 40대 이상은 평균?
세상은 변해가는데. 고정적인 금액을 정해놓는것은 잘못된것 같아요.
차라리 처음부터 기준을 연봉이 아닌 소득분위로 하면 좋을걸 그랬네요.
평군보다 많으니 고소득이라는건 뭔 말도 안되는 헛소리구요. 고소득 의미가 그 정도는 아니잖아요.
음... 수치상으로 보면 연봉 7~8천이 봉급생활자중
상위의 봉급생활자 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 많은 돈을 버는 축에 든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세상이 과거와 달라져서 돈을 버는 방법 그리고 관념이 완전히 달라졌고 실제로 주변에서 그런 사례가 많이 보입니다
제 생각엔 시대가 많이 변하였는데 아직도 과거의 기준을
들이 밀며 자신들의 부만을 더 끌어 올리려는 그런 사람 그리고 기업이 많은것이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제 경험을 일반화 한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시대는 이렇게 변화하는데 단지 내가 경험하지 않았다는 것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공감이 됩니다.
개인의 구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소득을 늘려주는 방법 외에 다양합니다.
국가가 주거비, 교육비, 의료비 등 꼭 필요한 비용을 제도적으로 줄여 준다면 구매력은 크게 늘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소득격차를 출이기 위해 기본소득이 도입되면 더욱 좋겠습니다.
수입기준 가격 200만원 넘는 시계나 가방 사치품으로 분류하여 고가의 세금을 내게하는데 그 법이 20년 전에 만들어졌습니다.
당시 롤렉스가 250 정도 할때 만들어진 법이죠. 지금 같은 모델이 1000이 넘는데 기준은 그대로입니다
예전엔 사치품이 아니던게 계속 사치품이 되고 있죠.
물가등을 고려해서 보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상위 10%의 소득이 주어진다면 그 것이 개인의 능력만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대한민국의 사회/경제 시스템의 도태 위헤서 가능한 것 입니다.
따라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기부와 같은 추가적인 기여도 하면 좋겠습니다.
최근 집값이나 물가가 소득대비 많이 올라서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게 느껴지는거 같네요.
소득이 적은 것이 아니고 구매력이 감소한 것 같습니다.
국가가 주거비, 교육비, 의료비 등 꼭 필요한 비용을 제도적으로 줄여 준다면 구매력은 크게 늘어나게 됩니다.
다른 얘기일 수 있지만..
생활비 쓰고 이거저거 해서 저축을 월3백 정도를 해도
연 4천 수준이고, 20년을 모아도 나름 신도시 집 구입은 어려운 게 현실이에요..
결론은 부모가 돈이 많은 사람이 잘 살 수 밖에 없는 상태이고, 이를 개선하려고 보유세니, 증여세니 많이 걷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4인 가구 중위소득, 즉 4명이 한 가구를 구성하는 가구의 총소득을 일렬로 세우면 딱 중간이 470만원대 입니다. 연봉으로 따지면 7000정도 되겠죠. 반면 1인가구 중위소득은 175만원대 입니다.
같은 7000만원 연봉 받더라도 혼자 사는 사람은 고소득자지만 4인 가구에 외벌이 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딱 중간 정도 소득인 것이죠. 내가 7000만원 연봉이니 고소득자다 이런 숫자가 무슨 의미가 있고 와 닿겠습니까 그 사람이 외벌이 하는 4인 가구의 가장이라면요.
게다가 배우자가 있는 가정 중 맞벌이의 비율이 절반 정도 됩니다. 즉 아직 절반의 가정은 외벌이로 산다는 것이죠. 개인으로 볼 때 7000연봉은 고소득이 확실하지만 혼자 버는 가장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현실에서 그들이 느끼는 현실감은 딱 중간정도(4인 가구의 경우)라는게 후하게 쳐 주는 겁니다. 게다가 자녀가 2이고 수도권에 산다면 사교육비 부담이 커져서 체감소득은 중간 이하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평균소득보다 많다고 고소득자라는 분들이 많은데, 임금 소득자 전체가 고르게 분포하는 게 아니라서 단순히 평균으로만 따지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고소득’이라는 단어는 ‘사치성 소비가 가능한 수입’을 하는 사람으로 봐야합니다. 무주택 또는 주택 대출금이 있는 가장이라면 7~8000 수입은 결코 고소득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냥 중산층일 뿐입니다.
대한민국 노동자 대다수가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고, 취업사이트의 중소기업 연봉수준봐도 대충 알 수 있구요.
우리나라가 최저임금에 그렇게 민감한 것도 중소기업들 '표준적인 임금'이 거의 최저임금으로 봐야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고소득직장은 대부분 대도시에 있고 그 집값은 비쌉니다 소득이 높으면 무리해서라도 아파트에 살려고 하고 소득이 낮으면 무리해서 아파트에 살기 힘드니 빌라등에서 살게 되구요 그런데 집값이 폭등하다보니 무리해서 집을 사게 되면 고액연봉자도 찌들리게 됩니다 물론 많이 받지 못하는 분들보다 상대적으로 약간 나을순 있지만 생각한 것보다 큰 차이 안납니다 나중에 집이라는 자산의 차이가 있겠지만 소비하는 것에 있어서는 비슷합니다 고액연봉이라고 해서 소고기를 쉽게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건을 사는 것에 있어서도 거리낌이 없는 것이 아니구요 잡설이 길었는데 대출없는 유주택자가 삶의 질이 높고 고액연봉이던 아니던 생각보다 삶의질이 차이가 나는게 아니더라구여
숫자로 지정해버리는건 아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