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전 자취할 때 방에서 작은 쓰레기통 쓰고, 그거 정기적으로 비웠는데 아는 분이 쓰레기통 안 쓰셔서 물어보니 쓰레기 봉투를 쓰레기통 대신 방에서 쓰신다고 하네요? 스타일의 차이인가 싶기도 하긴 한데... 침대 옆에 방 한가운데에 쓰레기통이 뙇! 좀 놀랐습니다.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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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쓰레기 버리러 베란다나 외부로 가긴 귀찮으니까 중간중간 비워주고 채우면 한번에 버리는거죠.
냄새나는 것들은 다른 봉투에 묶어서 넣고, 가장 작은 종량제 봉투로 빠르게 비웁니다 :)
쓰봉은 가급적 작은 용량 사서 자주 버리고 젖은 쓰레기(과일껍질, 커피내린 가루 등)은 말린 후에 담아요
방안에는 냄새안나고 오래둬도 되는 그런것만 버리죠
의외로 봉투만 방에 두고 쓰시는 분들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