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기가 진짜 3~4시간 연속으로 내내 섹스한다는 친구가 하나 있었죠.
분명 구라일텐데 본인은 무조건 맞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여자친구를 내가 소개해준터라
여자친구와도 안면이 있어서
얼굴 볼 때마다 3~4시간 진짜 맞냐고, 도대체 뭘 하냐고 물어보고싶은 욕구를
끝내 잘 참아내는 바람에....
결국 둘이 헤어진 지금... 여전히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예전에 자기가 진짜 3~4시간 연속으로 내내 섹스한다는 친구가 하나 있었죠.
분명 구라일텐데 본인은 무조건 맞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여자친구를 내가 소개해준터라
여자친구와도 안면이 있어서
얼굴 볼 때마다 3~4시간 진짜 맞냐고, 도대체 뭘 하냐고 물어보고싶은 욕구를
끝내 잘 참아내는 바람에....
결국 둘이 헤어진 지금... 여전히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혜정이 보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한다고 상대가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요...
술 마시면 감각이 둔해져서 그렇더군요..
근데 그건 서로 안좋죠
근데 진짜 열심히 3~4시간을 했는데 여자도 3~4시간동안 즐겼다는건... 이해하기가 좀 힘들어서;;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애도 그 당시 좀.... 뭐랄까
둘 다 섹스에 미쳐있는것처럼 보이던 시절이라
저는 전자를 거짓말로 판단했었죠.....
이게 뭐 사실 진짜 3,4시간이면
남자녀석이 "아 얘가 나랑 하는걸 은근히 피하는것같아." 뭐 이런 고민을 이야기했을법도 한데
둘이 만나면 모텔을 그냥 아주 주구장창.....
오래한다고 좋은건 아니고 짧게 한다고 나쁜것도 아닙니다만....1분은 크흑....ㅠ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서서히 짧아지더군요-_-
요새는....크흑.
1시간. 지나면.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윤활수. 분비안돼서. 못해요.
90%가 꼬무룩 상태라면 모르겠지만..
저도 한창때는 그렇게 했는데. 피스톤을 주구장창 하는데 아니라 질안의 어떤지점을 페니로 계속 문질러 준다고 해야하나. 깊숙한 곳에 있는 어떤 지점인데 거길 계속 페니로 ㅇㅐ무한다는 느낌으로 계속 하다보면 액도 계속 나오고 여성도 질내ㅜ마찰이 많이 없기 때문에 아파하지 않습니다. 절정을 몇번을 맛보고 하다가 지쳐서 점 쉬다가 다시 하고 하다보면 두세시간 곰방가요. 물론 지금은 못합니다. 힘이 없어서 ㅋㅋㅋ
지루도 아닌데 가능해요. 약간의 스킬과 속궁합 진짜 잘맞는 여자 만나면 가능합니다.
뭐 오는것도 없으면 안하니만 못한거죠.
중간 중간 이거저거 하면서 하면 충분히 됩니다.
근데 두시간 넘어감 액이 나와도 여자쪽 살이 팅팅 부어요..
그래서 쓸려서 여자분들이 아파서 못해요
근데 그걸 버티는 타고난 여자분 한명 만나봄..그분은 계속 나오고 계속 느낌...나중엔 감흥이 떨어져서 그만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