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에서 "집중 피해 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아니라 소비 진작을 위한 재난지원은 방역의 고비를 어느 정도 넘어 사회적 활동을 크게 풀어도 되는 시점에 집행하자는 게 민주당과 정부의 일관된 원칙"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경기도를 비롯한 일부 지자체에서 재난지원금을 모든 주민에게 일괄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전국민지원도 중요하고 경기부양도 중요하지만 어떤 조치도 방역태세를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092669
많이 돌아다니면서 써야 효과있는거지요.
백신 일정을 보면 올해도 틀린거 같던데
아무리 코로나라도 산 사람은 살아야죠.
인당 십만원 준다고 그거 쓰겠다고 거리로 쏟아져 나오겠습니까?
기우라고 봅니다.
방역을 흔든다느니 거창한 수사까지 하며 반대하는건 좀 과하네요.
요
방해된다고 이야기도 하지말자면서 당대표는 사회 통합과
사면을 여기저기 잘 싸돌아 다니면서 잘만 떠들고 다니던데요.
같지도 않은 이익 공유같은거는 집어 치우고 좀 현실적으로
서민 경제에 도움이 되는걸 찾아야지 민주당 요즘 하는거 보면
여유가 넘쳐 나태해 보이는 상황입니다.
(코인노래방, 헬스장 등등)
1회성 선별지급이 아닌 그 업체들 버틸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이 얘기가 합리적일 수 있겠지만, 현재 예방 관련해 지원이 없는 걸 고려할 때 합리적으로 들리진 않네요.
미친건가요
근데 지난 1차 재난지원금 지급 후에 코로나가 폭증했나요?
그런 기억 전혀 없는데;;
정권 말기라서 또 시작이구나 싶은데요...
교회에 제발 이런 메세지 내시고 입법이라도 하세요.
정신좀 차립시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