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내에서 사단 주임 원사조차 이 부대는 들어오는 길부터가 이상하다고 대놓고 말하던 동네에 있었는데요..
예쁜 쓰레기가 쏟아졌다하면 포대 바로 뒤에 gop 들어가는 전술 도로 4킬로를 다 치워주느라
겨우내 항상 젖은 군화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사진은 저보다 두 달 후임들 전역하는 날 폭설 기념으로 찍은거라고 하네요.. 저는 두달 먼저 탈출에 성공해 눈은 안치웠습니다 ㅋㅋ
강원도 고성 내에서 사단 주임 원사조차 이 부대는 들어오는 길부터가 이상하다고 대놓고 말하던 동네에 있었는데요..
예쁜 쓰레기가 쏟아졌다하면 포대 바로 뒤에 gop 들어가는 전술 도로 4킬로를 다 치워주느라
겨우내 항상 젖은 군화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사진은 저보다 두 달 후임들 전역하는 날 폭설 기념으로 찍은거라고 하네요.. 저는 두달 먼저 탈출에 성공해 눈은 안치웠습니다 ㅋㅋ
Hi~
/Vollago
지금은 바뀌었나 모르겠네요.
참고로 전 그부대 나오진 않고 그쪽 동네를 압니다 ㅋ
/Vollago
부산에서 살다 올라온 훈련병들.. 눈 엄청 오는거 보더니 처음본다며 좋다고 울랄라라라라라~ 하더니..
제설 하면서 쌍욕을 하더군요. ^^
오늘 같은 눈을 보면 눈 맞으며 보급로 제설작업하던 기억이... 으으..
부산 살다 강원도에서 군생활한 이후 한번도 강원도는 안갔네요^^;
부대마크 오랜만에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