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주택 짓고 지금 겨울 두 번, 그리고 여름 한 번 지나갔습니다. 첫 해는 준공하고 이것 저것 바빴고, 작년 겨울이 춥지 않아, 단열 평가를 하기 어려웠습니다. 집에 사용한 자재들이 팽창하는 여름 한 번 지나고, 올 겨울 제가 경험한 목조주택 단열 평가를 해도 될 듯 합니다.
주택 단열은 다섯 가지로 구분되는 것 같아요. 바닥, 벽, 창호, 지붕 그리고 향.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1. 바닥단열
위에 사진이 우리집 바닥입니다. 철근 아래 회색으로 보이는 것이 바닥단열재 입니다. 제가 직접 구매해서 시공하는 전 과정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콘크리트 타설하면 뭘 했는지 알 수 없는 부분이 되죠. 사진에 나오지는 않지만, 저 바닥재 아래에는 방수비닐을 깔았고, 단열재는 150미리 입니다. 조금 일찍 주문해서 충분히 숙성된 단열재를 구매했고, 빈틈없이 시공된 것을 확인한 후에 콘크리트 타설을 했습니다. 그리고 보일러 배관 하기 전에 추가로 압축 단열재를 깔아주고 방통을 합니다. 안 해도 된다고는 했지만, 큰 돈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 안 할 이유가 없죠.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2.벽 단열
밖에 OSB 합판을 친 후에 내부골조 사진입니다. 벽에 사용한 스터드 두께에 따라 단열 성능이 결정됩니다. 8인치를 쓰기도 하지만, 좁은 땅에 내부공간 효율을 높이다 보니, 전 6인치 스터드를 썼어요. 벽에 세로로 줄지어 있는게 6인치 스터드고, 그 안에 담요같은 글라스울을 채웁니다. 그게 벽단열이라는 군요. 전 6인치 벽에 쓸 수 있는 최상의 단열재 R23을 구매했습니다. 추가로 외장을 할 때, 다시 50미리 단열재를 추가로 해 주었습니다. 그 위에는 스타코 플렉스를 바르구요.
스타코 플렉스 치는 날도 시공현장에 와서 지켜 보았는데, 정품이 아닌 걸 가지고 왔더군요. 제가 어 이거 아닌것 같아요 그러니까 사장님이 아참 실수요 하시면서 다시 정품 가지고 오시네요 ㅠㅠ
3. 창호
창호는 조금 저렴한 미국제 단열 창호를 사용했습니다.
4. 지붕
지붕 구조재는 10인치 입니다. 주택 단열에서 가장 취약한 곳이 이 지붕입니다. 10인치 구조재 사이에 우선 R37 글라스울을 채웁니다. 그리고 다락방은 과감히 포기하고, 천정 구조재 사이에 추가로 글라스울을 채웠구요. 웜루프도 적용했습니다.
5. 향
남쪽으로 큰 창문을 내고, 북쪽으로는 작은 창을 냈습니다.
결과는 ...
도시가스도 아니고 업체에서 공급하는 가스로 보일러 돌리고, 반자높이가 6.5 미터 거실에 노출형 벽난로 하나 있습니다. 겨울에 한 달 평균 가스비가 십만원이고, 겨울 내내 쓰는 참나무 장작 2루베가 37만원입니다. 이 비용으로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도 실내온도 ... 23도 !!!
처음에 패시브 하우스를 할까 고민했는데, 위에 있는 것처럼 상식선에 할 수 있는 단열재를 적용하고도, 따뜻한 겨울이 가능하네요. 추가로 아직까지 수도배관이 얼어 터지는 사고도 없습니다.
제 생각에 포인트는 단열자재가 아니고 건축주의 발품. 단열재 시공은 한 번 덮어 버리면 알 수 없어지는 부분이라서, 가능하면 자재구입부터 최소한 입고 확인을 건축주가 직접하시고, 단열재 시공하는 날은 연차쓰고 현장에 나와 매의 눈 감시가 필요 ㅎ, 현장 분들과 함께 즐겁게 식사도 하시고요.
영하 20도로 내려간 밤에 천정이 높은 거실에 있어도, 외풍에 의한 와류가 전혀 없습니다. 제대로 짓기만 하면, 시중에 나와있는 일반적인 단열재만으로도 상급의 목조주택 단열이 가능한 듯 합니다.
또 건축주는 그것을 눈감고 넘어갈 수 밖에 없다니
주택건축은 통수가 있다고 소문은 들었지만 명불허전 ㅎㄷㄷ 하군요
내외로 단열제를 따로 부착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을때 넣을 수 있습니다.
벽체 세울때 같이 붙어서 시공됩니다.
그리고, 타설하면 됩니다
외부에 부착후
치장 벽돌로 돌리면 됩니다.
75mm 정도?
옆직원 건물 사서 리모델링 하다가 골치썩는거 봤어요.
보통 노력이 아니십니다;;; 업자가 지어 분양한 목조주택에 입주한 제 동생은 무사(?)할지;;;;
사진이 올라오려다 만건가요? 설명 중간중간에 사진이 있을거 같은 느낌입니다
그냥 꿈이에요 ㅎㅎ
저는 패시브 타운하우스에 살고 있는데, 일부 주택들은 시공 불량 + 시공업체의 AS미루기로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현관문이 유격이 생김
-> 현관문에 결로 발생
-> 유격에 생긴 결로가 한파로 엄
-> 현관문이 열리지도 닫히지도 않음
-> 열 때는 발로 차서 얼음 깨서 열어야 하고, 닫을 때는 얼음 깎아내고 닫아야 함...
다행히 저는 초장부터 빡세게 AS받아서 불만은 없습니다만...
건축주의 관심, 발품이 엄청 큰 것 같습니다.
단열이 부실하면, 결로로 이어지고
결로는 목재가 상하면서 곰팡이생기는걸로 이어지니
전체적으로는 집 전체를 상하게하는것과 같습니다.
패시브 하우스를 지을게 아니라면 단열재 두께만 기준을 만족해 주시고 열교부분 디테일만 (설계,시공,열교차단재사용) 신경 써 주시면 집이 좁아지거나 무작정 단열에 돈을 쏟아 부어 공사비가 천정부지로 올라가지도 않습니다. 물론 건축이 해줄수 없는 부분을 설비가 보완해 줄수도 있고, 둘사이의 밸런스와 보완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우선은 건축적인 해결이 먼저가 아닐까 합니다.
진짜 저 바닥은 왜 저런 가 모르겠네요. 저도 첫 집 인테리어 맡겼다가 1년만에 수전들 박살나고... 자재를 엄청 싼 거 갖다 쓴 모양이더라고요. 차라리 설명을 했으면 비용 들더라도 좋은 자재 쓰라고 했을거고요. 밑에 다른 댓글보니 제가 골랐어도 시공현장 안봤으면 사기쳤을;;;;;
현장에서 지켜보는데서도 눈탱이치려고 드는데 말 다했죠.
비싸도 패시브 할까하다가 이런글 정도만 해도 제대로만 하면 좋아보입니다.
/Vollago
자고로 겨울에는 귤껍질 넣은 주전자가 난로위에서 끓고 있어야 제 맛 아니겠습니까? ㅎ
요즘엔 난로 있는 집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니
주전자에 대추랑 생강 넣고 난로 위에서 끓이던 것도 오래 전 추억이 되어가네요.
그것도 선생님이 신경쓸때나...ㅜ
창호 자체의 품질보다 시공의 품질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창호와 시공벽사이의 틈만 꼼꼼히 메꿔줘도 좋을텐데요.
그 기술이 그렇게 어려운건지 아니면 그렇게 하지않음으로 챙기는 이익이 대단한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도 주택올렸는데 일부 맘에 안드는 부분은 감소하고 삽니다
최악은 아닌지라..ㅎㅎ
아무튼 거의 현장에 붙어있어야하는게 일반.직장인은 힘든 부분이죠..
고생하셨슺니다!
적당한 시기에 잘 챙기시면 단열이 잘 유지됩니다.
잘 아시는분...나중에 완공하시면 사용기 한번 올려주세요 ㅎㅎ
와우~!
저희집도 오늘부터 천정 단열 아이씬폼 작업 들어갔는데 말이죠 ㅎㅎㅎ
준공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제가 화장실 리모델링할때는 제가 고른 변기가 아닌 다른걸 가져와서 설치하길래 잔말말고 내가 고른거 가져와서 다시 하라고 하기도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도 이렇게 사기치는데 눈에 안보이는곳은 안봐도 넷플릭스죠
덧붙여 옥에티 하나 안내드리고 갑니다.
세제곱미터 = CUBIC METER = 입방미터 = 류우베이(일본식발음) = 루베, 류베(현장용어)
루베가 일본말이었군요!
근데 ‘헤베’ ‘회베?’ 라는 표현도 쓰던데
이건 어느나라 말인지 아실까요??
아! 감사합니다. ^^
헤-호-메-토루>平米(미국미터법이란 뜻)>헤-베-: 평방미터
릿뽀-메-토루>立米>류-베-: 입방미터
지금의 일본어랑 똑같습니다. 일본이 미국 가리킬 때 유일하게 쌀미자를 쓰죠.
관련분야 사람으로 이런 용어가 민간에 회자되게 된 점에 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일부 교수들이 강단에서 사용하기까지 하는 걸 보면 부끄럽기도 합니다.
참고이미지 출처 : 다음사전앱 우리말샘(국립국어원)
저도 철콘으로 한번 지어보고, 경량목구조로 한번 지어보고 했는데;;;
이게 자재가 싸면 인건비가 비싸고 뭐 이런 트레이드 오프관계라;;
(둘다 직영 건축이라.. 업자 장난은 없다고 보심 됩니다)
저는 다음에 집 짓는다면 H빔에 샌드위치 판넬로 지을껍니다 ㄷㄷㄷㄷㄷㄷㄷ
콘크리트는...
유리섬유방식이라 단열성능이 좋다고 하지만 습기에 취약해서 습기를 먹으면 아래로 무너져내려 구멍이 생겨서 단열성능이 무력화 되므로 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아이소핑크라고 부르는 압축보호비드법 제품에 스프레이폼으로 단열을 빈틈없이 채우는걸 권해드립니다.
어째든, 글라스울보다는 압축단열재가 더 좋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쓰려 했었습니다.
압출법 단얼재나 비드법 단열재는 투습저항값(Sd)이 높아서 목구조체의 외단열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구조체의 건전성을 해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외단열미장마감 공법등을 위해 선택한다면 20mm 이상의 통기층 (일명 레인스크린) 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단 이렇게 되면 단열 성능은 무시된다고 봐야죠..
현시점에서 목구조에 가장 어울리는 단열법은 글라스울 중단열에 미네랄울 외단열인 것 같습니다만 겨울철 결로를 막기 위한 내부 방습층 있다는 전제조건 하에서 입니다.
따로 난로는 없고, 겨울철 도시가스비 대략 15만원정도 나오네요 실내온도는 23~25 유지합니다.
저는 관심이 있어 재미로 봤는데, 꽤 볼만합니다.
저도 초기에 그분영상 많이 봤는데요
약 한두달 전부터 시청자 수를 따지면서 몇분 들어오면 시작할께요 하면서 뜸들인 이후로는 안보고 있어요.
나름 매력적인 자재더라구요...
그냥 블럭 대체로 봐서 그렇게 고급진 자재는 아니라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ㅜㅜ
조언 감사합니다..
다만 부끄러운건 이 생에 지을 수 없을 가능성이 훨씬 높은지라...ㅠㅠ
동영상 보니 착착 쌓아가는 모습이 그냥 멋져서요..ㅎㅎㅎ
근데 유튜브에서 보니 내진을 위해서 구멍내고 철콘기둥 만들긴 하던데, 그게 가능한 업체가 별로 없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흥칫뿡 그러면 h빔하고 alc할래요!
(라고 해봤다 상상 속에서 벗어나지 못했..ㅠㅠ)
잘하셨네요.. 제품 통만 갈아서 오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창문/현관문 문풍지 +뾱뾱이 도배 해놨는데
외벽의 틈, 어딘가의 틈이 있으면
비집고 들어 옵니다.
열화상 카메라가 있으셔야 합니다
23도 유지하는데 연료비가 많이 들지 않아요.
그리고~ 남향인게 큰 역활을 하더군요 ㅎ
확 마!
올해 내년 정도에 땅 사서 집 지을려구요~!
부모님 계실 때는 한겨울에도 3~4만원 정도였는데, 제 기준으로는 7만원 정도면 매우 쾌적할 것 같습니다.
친구 집 지을때보니 자재가 틀려서 뭐라고 하니까 오히려 화내고 철수했다고 하네요.
그것때문에 다음 작업 스케줄도 꼬여서 3주정도 버리고 위약금도 나오고 등등...
기름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요.
돌아갈때 마다 집안 전체가 울려요.
가스 보일러는 소리가 안나는지요 ?
"원형방진고무"라고 찾아보시면 두툼하고 단단한 고무가 보일겁니다. 그거로 보일러를 받치세요.
소음이 대폭 줄어듭니다.
지금 집을 다시 지으라고 하면 외벽에 50mm 스티로폼을 100mm로 붙였을겁니다.
11월 12일에 난방용 기름 200리터 넣어서 오늘이니 2달을 버텨냈습니다 ㅋ
도롱뇽(도마뱀?!)도 한 번 나왔었고..
취침중에 지네한테 불알을 물려서 응급실에 갈 뻔한 적도 있구요..
거미랑 지네는 꾸준히 나오더군요.
바퀴벌레는 훈증캔으로 온 집안을 한 번 터뜨려주니 더 이상 나오진 않았고..
손님방으로 아궁이에 구들장인 황토방이 있었는데 해가 지날수록 갈라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집이 정말 벌레 나오는 것만 빼면 은은한 목조 향과 분위기에 젖어드는 하루하루가 여행같은 행복함을 선물해주던 집이었네요.. 지금도 잘 있을지.. ㅎ_ㅎ)>
그 관리의 노하우와 노력이 적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4계절의 온도차로 재료의 수축팽창이 커서 더 관리도 어렵고 타일시공한부분에 하자도 많이 생기고..
단, 일본의 경우는 지진이 많은데 우리나라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보다는 화재로 인한 피해가 더 많아서
일본보다 우리나라에 목조주택이 적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쓰신분은 이정도 장단점은 알고계실테고
다른 어떤부분에 매력을 느껴서 목조주택을 선택하셨는지가 궁금해서요.
이 경우 단열이 깨어질 수 밖에 없고, 글라스울로 처리하더라도 완벽하게 되기 힘들어 덕지덕지 바르게됩니다.
저희의 경우 이 부분이 문제가되어, 나중에 바람의 와류 소리같은 것도 들리게 되더만요. 지붕안 환기를 제대로 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천정위를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본글은 스크랩 합니다~^^
건축가 들이 나와서 이래저래 나누는 말 중에 젤 인상 깊은 말이...
“한국에서는 설계도대로 건물을 짓지 않는다”
참 여러가지 의미로 들렸습니다.
미래의 건축주님들. 설계하면서 단열단열 귀에 딱지않게 말씀드려도 돈걱정 하시는데 지을때 단열성능에 한푼 아끼시다가 나중에 열배이상 되돌아옵니다 ㅜㅜ 제발 좀 단열 신경써드리먼 들어주세요.
단열/창호는 돈아끼지 마세요. 디자인 혹은 외장에서 조금 비용 줄이시고 단열/창호는 좋은거 하면 눈에 보이진 않아도 엄청 만족감이 다릅니다
준공 얻어내고...난방 뭐가 저렴하고 좋은지 알아보라길레...
인터넷 1주 넘게 뒤져보니 결론은 뭘 해도 닥치고 단열이란 결론을 내고나서...
진짜 무식하리만치 단열 처리를 했습니다.
그냥 지금도 집을 보면 너무 무식하게 지었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외벽만 두껍게 하고 내벽은 얇게 해야하는데 외벽두께랑 내벽 두께까지 똑같이 지었거든요.
덕분에 집짓고 집안에서 핸드폰이 안터져서 애좀 먹었습니다.
지금은 집 바로 옆에 KT가 전봇대 박고 기지국까지 설치했지만...
일부 안쪽 화장실에선 전화도 안터지고 LTE도 안되는 음영지역이 있을 정도입니다.
평소에는 보일러가 거의 작동을 잘 안하는 편이구요.
온도는 실내가 21~22정도 유지하고 있구요. 공기는 따뜻한데 바닥은 차갑습니다.
요즘 꽤 추워서 느끼는건데...
추우니까 보일러가 설정온도까지 맞출라고 가끔 도는데...
보통 추운 새벽에 돌거든요...
안방에서 더워서 자다가 깨요..;;
그래서 더워서 일어나면서 밖에 춥긴 춥나보네 한마디 하고 잡니다...
무슨 패러데이 새장 지으셨나봐요 .ㅋㅋ
Emp터져도 안전한 집이 되셨...
단열재를 콘크리트로 덮어서 시공하면
온도차에 의한 수축팽창비율이 달라 크랙이나 들뜸?위험은 없나요
대략 난방평수가 110평 정도 입니다.
저희는 15만원 정도 나오는 듯해요. 창이 많아요 ㅎ
요즘 많이 사용하는 우레탄폼이랑
비교 해서 어떠신가요?
보통 가격차이가 좀 나서 글라스울로 사용합니다.
저도 집 지을 때 그런걸 알아낼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단열재가 저렇게 띄엄띄엄 깔려있으면 역할을 못합니다..다 열교현상으로..
도시가스로 떼우고 있고, 평균 실내온도 23~24도로 겨울에 18만원 나옵니다 (2층, 층당 24평)
다락방 있는 방만 좀 춥습니다. 그래도 다락방 할만합니다;;
낮에 해 들어오면 보일러 안틀어도 25~26도까지 올라갑니다;; 샤시가 그렇게 좋은게 아닌데.. 결국 향이 정말 중요한듯합니다.
역시 따뜻한 곳이어서 그런지
기름보일러로 겨울 11~1월 현재까지 대략 월10만원
평균28도네요.
확실히 아무리 추워도 거의 영상이어서 그런듯 합니다.
아 창호는 독일제, 단열r32, 지붕 세라믹, 외벽 스타코 실평수 33평 입니다.
안보고 있으면 와우!!
큰일 날뻔 하셨네요... 하지만 과연..... 아참 실수요 일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