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보니깐 5세 아동이 집에서 쫓겨나서 골목길을 배회하다가
주민들이 도와줘서 경찰에 신고까지 들어갔네요
결국 아동은 보호시설에서 엄마와 떨어져서 지내게 됐다네요
어렸을때 뭐 잘못하면 내복차림으로 쫓겨나기도 했는데
이젠 이게 학대가 되겠습니다 ㄷㄷ
방금 뉴스보니깐 5세 아동이 집에서 쫓겨나서 골목길을 배회하다가
주민들이 도와줘서 경찰에 신고까지 들어갔네요
결국 아동은 보호시설에서 엄마와 떨어져서 지내게 됐다네요
어렸을때 뭐 잘못하면 내복차림으로 쫓겨나기도 했는데
이젠 이게 학대가 되겠습니다 ㄷㄷ
옛날엔 '나가!!' 소리 많이 들어서 저도 가끔 나갔더랬죠
알아듣게 잘 타일러 주시는게 좋았겠지만 어려우셨겠죠 ㅠ
ㄷㄷㄷㄷ 진짜 트라우마겠네요....
35년전에도 지금도 학대라고 생각됩니다 ㄷㄷㄷ
벌써 51년전 기억이네요.... 할매~~ 보고 시포요...
저는 쉬하고 혼나서 담요 뒤집어쓰고 문 밖에 서있어는 봤습니다 ㅋㅋ
요즘에 홀딱 벗겨서 쫓아내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되겠더군요 ㅎㄷㄷ
요새 기준이면 전부 고아원행이군요.
왜 하필 소금이었을까요... 소금이 귀해서 그랬을까요 ㅎㅎ...
요즘엔 이랬다간 부모와 아동이 강제분리 될 것 같아요
정말 홀딱 벗겨져서 문앞에서 싹싹빌어서 겨우 면했던 기억이 나네요. 무려 35년도 더 전인거 같은데...
그당시엔 홀딱 벗겨놓고 혼나는게 일상이었던거 같아요 ㄷㄷㄷㄷ
이젠 이러면 학대가 되어버렸네요
애가 항상 굶고 다녔나보더라구요..
그래도 한겨울이든 따뜻한 여름밤에든 애를 쫓아내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 어릴때도 저러면 욕먹었죠.
댓글들 보면 한겨울에 쫓겨나는 일도 자주 있었나 봅니다 ㄷㄷㄷ
어흑.. 발 많이 시려우셨겠어요...
전 그래도 신발은 신고 밖에 서있긴 했는데..
30분동안 잘 참으셨네요 ㅎㅎ..
저라면 30분 못참았을거 같아요
옆동네 할아버지댁이라도 갔을듯...
댓글들만 봐도 40대가 되어도 생각이 나신다네요 ㅠㅠ
충격요법은 좋은게 아닌 거 같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아빠가 진심으로 사과했어요.....
....
언니랑 쫏겨났는데...
엄마 친구가 먼저 발견해서는... 저희를 데려가 고구마 삼자 옥수수 계란을 주시며 다독여 주셨어요 ㅡ.
저희 아빠는 애들 내보내고 잘못했다고 하겠지..하고 바로 나가봤는데..애들이 없어서..ㅡ.ㅡ
온동네를 찾아 해매셨데요....
한 2시간 있다가 귀가 했는데
아빠가.... 넋이 나가있었어요..
....이후 체벌 같은건 저희집에서 사라졌네요
아빠는 그때 두 딸을 잃어 버린줄 알았다고.....
아빠가 제일 충격이였을거에요..
2시간이면 큰 충격을 받으실만 하시겠군요 ㄷㄷㄷ
집안 분위기 많이 달라졌겠습니다....
세 녀석 모두 코피 터뜨리고 오지 않으면 문도 안 열어주고 밥도 안 주겠다고 하면서요.
지금도 기억납니다. 먹구름이 잔뜩 낀 무더운 여름 날 꼬추 달랑이며 달려가 쭈쭈바 먹던 형들 기습해서 한 명 코피 터뜨리고 두번째를 땅에 쓰러트리고 올라타려는 찰나에 아버지한테 목덜미를 잡혔습니다.
쉽게 눈물 흘리지 말라고 보냈는데 진짜 할까봐 따라 달려왔다고...
기습당해 엉엉 울던 형들은 아버지가 번데기 한컵씩 쥐어주고 집에 보냈습니다...
어려서부터 퐈이팅이 넘치셨군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