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설문조사 하나 드립니다..^^;;
만약 여친 혹은 부인이 혼자서 리프레시 배낭여행을 가고싶다고 할경우..보내주실건가요?
물론 남편이랑 함께가는게 제일 좋지만, 남편의 사정때문에 못간다고 하면요..
기간은 2주~한달정도 걸릴 수 있구요. 지역은 유럽입니다.
부인일 경우에는 아이 없는 전업주부이거나, 프리랜서라고 가정할때요..
경비는 스스로 마련했다고 친다면요..
그냥 갔다오라고 쿨하게 보내주실건가요?
아님 위험할 수도 있고 찝찝하니.. 못가게 막으실건가요?
궁금합니다~설문이니...아질게성 아니죠?>.<
가는 사람은 쿨하지만 남은 사람은 쿨하기 힘들죠... ㄷㄷㄷ
믿지만 미연에 방지하렵니다
특히나!! 결혼전이라면 절대 반대
특히... 간다고 할 때... '한비야'에 대해 물어볼 것 같습니다.
찬양한다고 하면... 친구와 같이가도 반대;;;
(나만 당할순 없다~!!)
아내도 성인이니까여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혼자 자주 다닐 생각 하고있었는데..;ㅁ;
이런글 여자분도 남친이나 남편이 간다고하면 그러라고 할까요?
아마 맞아죽을지도...
혼자서 한달씩이나 가는 건 반대입니다. 같이가는 거면 모를까..
넉넉잡아 보름 정도라면 고려해보고 동의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반대의 반응이었어요.
이번에 취업한 여친이 대출내서 여행간다고 하고,
저는 결혼생각중인데...통장잔고 0인데 대출까지 받으려해서 섭섭하다는 내용으로...
보내주라고 하시는 분이 많더군요.
여친 혼자 보름정도 생각하던데...ㅜ.ㅜ
아내는 호텔팩과 친구와 함께라면 보내줍니다.
소는 또 누가 키울건데...
속마음만 이럴듯 하네요. 현실은 갈테면가라. 언제 니 한다는거 막은적 있디..입니다.
리프레쉬 하려다 잘못되면 리셋이 되는수도 있죠.
가라고 등떠밀어도 안갈걸 알기에...ㅋ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470990&sca=&sfl=mb_id%2C1&stx=kekido
근데, 애도없는 마당에 본인이 여행경비 마련해서 가겠다는데 말릴수 있나요?
다른 남자와의 관계 걱정.., 여행을 가나 안가나 바람필 여자는 피우겠죠..
혼자힘으로 여행 다닐 정도 독립성은 인정해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내분의 반응이 그닥 좋을 것 같지는 않아요.
기본적으로 가고 싶다면 가라고 합니다
그러니 제 경우는 굳이 가야하면 저랑 남이되면 되지요. ^^
아 제가 아는 동생도 혼자서 여행 잘다녀요.
하지만 그친구는 왠지 포스가 느껴지는 주당이죠ㅋㅋ 왠지 괜찮은듯한?
엘리아나님 말씀데로 이 친구 여행 좋아하는거 무척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제 여친이 아니라 다행이란거?^^;;
제 여친이 이런질문을 제게 했다가 제가 쿨하게 괜찮다고 하면 절 죽이려고 들걸요ㅠㅠ
걱정도 안드냐고하면서 무한삐짐모드에 빠져버릴지도...
성격차이로 안그런 사람도 많겠죠^^;
하지만 저도 이런면이 더 좋네요. 적응해서그런지 표현해주는게 섭섭하지않아요.
그리고 제 여친이 여러일로 힘들어하는데 정말 함께 해줄 여력이 없다면 보내주어야겠지요.
모든 남자분들 맘도 같을거에요.
그리고 혼자가는 여행이라 걱정이 너무 클듯하네요^^;;
얘들 놔두고 가면 반대..
얘들 다 데리고 간다면 찬성...^^
얘들 놔두고 가면 반대..
왜 안좋은지 설명을 해 주셔야 제가 뭐라고 말씀을 드리죠..
애가 없고 밎벌이인 부부가 남편이 한달정도 리프레시 여행을 갔다오겠다는데 말린다면 여자들끼리는 쉬는 시간을 줘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만만치 않을걸요.
리프레시할 능력되고 아이도 없는데 다녀오는 게 솔직히 뭐가 문제가 되는 지 모르겠어요 전
단 여럿이 간다면...또는 남여 무리지어는 관계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