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남자나 할 것 없이 상대방 이성의 젤 싫어하는 행동유형 랭킹 상위권으로 항상 오르는 것이
먹을때 쩝쩝거리는 사람이잖아요.
( 베트남등 일부 국가들을 제외하곤)
한국을 비롯해 수많은 문화권에서 쩝쩝거리는 소리를 혐오하는 이유가
전에 기사보니까 의학적으로 열명에 서너명꼴로 그 소리를 청각적으로 매우 고통스럽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쩝쩝거리는 사람들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만약 첫 데이트때 상대방이 밥먹으면서 입을 벌리고 씹으면서 쩝쩝거린다면
아무리 매너있는척 연기를 해도 실제 성격은 섬세함이 결여되고 자기중심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개인 사생활 하나하나에서 좀 지저분할 성격일 가능성도.
쩝쩝 소리는 입을 벌리면서 씹느라 음식물과 타액이 혀와 입안 속살에 붙었다 떨어졌다 할때 나는 소리거든요.
그거 막상 본인들이 의식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평생 사람들과 밥먹을때 지인중 누군가는 괴로워하는데도 그대로 쩝쩝거려 왔다는 거예요.
집안에서 누군가 지적을 안해왔다는건 그 집안 식구들 다 쩝쩝거리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 못하죠.
제일큰 문제는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엔 식사중 말을 안하더라도 입벌릭로 쩝쩝거리면 비말이 심해서 주변에 민폐
쩝쩝은 솔직히 참을수는 있는데 저는 냄새는 못참겠더라구요(존예 여자라도 못참음)
다른 가족이랑 밥 안 먹고 마실거 위주로 합니다 ㅋ 코로나가 너무 다행이네요 ㅎ
이런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서는 우리의 감각과 감정을 연결하는 뇌 부위인 전방섬상세포군피질이 과도하게 활성화돼 있으며 다른 뇌 부위와 다른 방식으로 연결돼 있다. 증상을 유발하는 여러 가지 소리가 있는데 가장 흔한 것은 음식과 관련된 소리들이다. 음식을 씹거나 후루룩 또는 홀짝이며 마시는 소리 같은 것이다.
https://www.bbc.com/korean/features-46285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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