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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훈 교수는 원전사고가 난 후쿠시마 지역에 대해 "사람이 못 살 땅이 되는 것은 방사선 영향이라기보다는 사회적인 경제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생계를 이어갈 기반이 없기 때문"이라며 "돌아가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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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문제없다고 치더라도 관리기준 18배가 검출된 시점에서 이미 어디에서 유출되고 어디에서 이상이 생겼는지 면밀한 조사가 필요한 현실인데 말입니다.
관리기준이란 그 수치자체가 어떤 위해를 가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임계치를 넘었을 때 그로인한 누적 가중 사이드 이펙트가 우려되는 것이지요
멸치 1g을 일년에 수천만리 잡아먹은 물고기를 지속적으로 섭취한다면 반감기가 12.3년인 삼중수소의 위험성이 어떨까?
영향이 적어보이게 하는 기술이다
타버린고기가 암을 유발하지만 곧바로 문제가 되려면 수톤을 먹어야한다 과학자들의 말장난
그럴거면 임계값을 왜만들어
같은 분야는 아니지만 Risk & Health check를 주지적으로 한적이 있는데 Symptoms 증상이 발현되기전에
징조가 보인다 화산이 폭팔하기전에 지하수가 따뜻해지는 것처럼 단순히 대단치 않는 방사성수치 증가만 따지고 있으면 보라는 달은 안보고 손만 보는 격이다
노후된 원전의 어딘가의 온전함이 흐트러진 것이고
저하된 내구도가 지진등의 외부요인에 영향을 받을 민감도가 올라가는 것이다 상시 지진국인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보다 진정 안전하다고 생각하는지
후지산 폭발 백두산 폭발은 기정사실이다 불의고리의 영향이 반도의 판에도 힘이 응축되어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그래서 원전은 단기 고효율 중기 중효율 장기적으론 고위험이다 곱버스에 투자하는거랑 비슷하다
끝으로 하인리히법칙이 있다 작은징후를 그냥 흘리면 큰사고는 꼭 일어난다
4대강이 수질개선에 도움이 된다던 그 교수와 다를게 뭔지...
같은 부류로 보입니다.
아니 월성원전 지하수 자기 가족들에게 1년동안 퍼먹이겠다면 1818원도 보태드려야죠
듣는 사람 현혹시키는 혓바닥...
사람이 적게 살아서 한 소리가 아니라
북유럽이 극지에 가까워서 자연방사능이 높기 때문에 한 소리 같은데요..
문프 월성 원자력 검찰 수사 받으시라고 조언하라고 했었는데
기가 막힙니다 진짜
저사람이 저 발언에 책임질수 있는 수준에 사람인가요?
해당 분야라고 해서 안전에 대한 문제는 전혀 다른 분야일텐데요.
전문가이기도 하지만 이해당사자이기도 하죠
방사능 문제를 인정해버리면 자기 밥그릇 사라지는건데 공평하게 볼 수 있을까요??
그렇군요. 이 무식한 저는 몰랐습니다. 여러분 후쿠시마는 안전합니다.
네, 이해당사자의 말은 항상 비판적으로 걸러듣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저 말들을 냉정하고 비판적으로 들어봤을때, 틀린점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인가요? 왜 그 부분은 전혀 말을 안하고 비아냥만 하는거냐는겁니다.
“후쿠시마 전역이 사람이 살수 없을 정도로 방사능오염이 되었다는 주장이 근거가 없다.”
“후쿠시마는 안전하므로 일본정부의 소개령은 불합리한 조치다”
전자는 맞고 후자는 틀렸습니다.
/Vollago
영상진단과가 방사능에 대한 임상적인 부분에서 가장 가까운 분야인거 맞지 않나요?
틀린 점이 어떤 점이냐고 물으시는데, 그거 조목조목 반박할 수 있으면 저 사람 대신 원자력 전문가 했겠죠.
누가 멍청하게 전문가랑 지식싸움 하나요.
물론 대강의 지식은 알고 있어야 하지만, 보다 중요한 건 그 외의 것들을 고려해서 진위와 의도를 유추하는 거지.
이런 게 바로 전문직의 오만함입니다.
전문가라도 그 전문성을 이용한 ‘의도’와 ‘방향성’을 모르는데, 내 지식이 이만하니 그냥 믿으라는 류의 태도요.
혹시 환자 대하실 때, 그런 태도로 대하시지는 않으시겠죠?
그리고 저렇게 원전폐기물이 관리가 안되어 외부로 유출되는 것 자체가 문제인데, 관리가 안되고 있는 것 자체에 대한 사태의 심각성이 있는데 그런 위기의식이 전혀 없어 보여요.
그리고 저 교수, 원전관련 단체 위원장이던데, 이익관계가 있는 관련당사자가 하는 말을 어찌 믿어요?
의사도 아니면서 몸에 이상이 없다 있다 이야기하는 것은 문제 아닌가요...
게다가 사람이 살 수 있는 곳과 못 살 곳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기 전공 분야도 아니고... -_-;
보통 전문가로 트레이닝 받은 사람은 자기 전공분야 아니면, 공적인 자리에서는 절대로 다른 분야의 이야기를 안하던데...
저 모임의 주최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문제가 있는 모임처럼 느껴지네요.
후쿠시마 방사능보다 흡연이 더 위험하다고 하는 유튜버도 있네요. 이거보고 따라한건가
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노출이 되겠죠.
정말 작게 이문제를 본다고 해도 저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심각한 문제가 될수 있다는 거죠.
/Vollago
왜 인근 주민들에게 큰 영향이 없다고 물타기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원자력계에서 해야될 일은
내부의 지하수에서 발견된 트리튬이 원인이 무엇이고 외부로는 유출되지 않았다..라는 것을 규명하는 것이지..
저런 말장난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 교수라는 사람... 본인과 자기 가족들...아이들 소변에서 삼중수소가 검출되고
백혈병에 걸리면 그때도 같은 주장을 할 수 있을지...저런 사람을 그냥 놔두는 카이스트도 참 한심하네요
그래도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도를 키우는 곳에서...
이런 분?이 교수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는것이
참...
아이고 한숨만 나옵니다
월성원전 지하수라고 하고
저 사람한테 주면
안먹을것 같네요.
암 걸릴지 안걸릴지도 모르는겁니다.
유출되면 안되는게 유출됐다는것도 팩트입니다
월성원전 제대로 전수 조사 좀 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데이터나 조사가 오염되지 않도록 외부나 제3 전문가로 구성해서요.
(카이스트는 무학과로 입학해서 2학년 올라갈 때 전공을 자유 선택합니다)
이 말은 마찬가지로 안되었다는 주장이 근거가 없다는 말도 성립하죠.
증명의 당위를 본인이 책임질 필요가 없을 때 얼마든지 써먹을 수 있는 레퍼토리입니다.
https://www.greenpeace.org/korea/report/7078/blog-ce-the-forefront-of-fukushima-nuclear-plant-disaster/
그린피스가 직접 가서 토양측정하고 돌아온 보고서는 봤는지 모르겠네요
정영훈교수 본인이 능력이 있으면 안 오염된 장소 잘 찾아서 살면서 증명하면 되겠네요
방어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연대 4대강 지지하던 교수 있었지?
같은 넘들이지. 신념과 진실보다는 본인의 이익이 우선하는 지식팔이들.
어찌 되었든 원자력의 경제성은 과대평가 되었으며,
잘못될 경우 모두를 죽일 수 있는 위험한 전기발전 정책이라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의 경험으로 모든 나라들이 원자력정책을 폐기하고 있는 것이다.
후쿠시마가 위험하지 않고 삼중수소가 포함된 바나나가 그리 위험하지 않다면
그 지역에서 저장된, 또는생산된 바나나를 정교수 당신 아들에게 먹일 수 있나?
교수라는 넘들의 아집과 편협, 의사들이란 넘들의 독단과 이기주의, 검사라는 놈들의
권력에 대한 이기심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정말 이렇게 보게 될 줄은 몰랐다.
룸싸롱에서 아가씨들이 제일 기피하는 직업군이 교수, 의사, 검사라더군.
더럽고 치사하게 논다고.
위에 일반화의 오류니 뭐니 일반인들이 행동과학에서 말하는 이론들을 잘들 아니
나도 그렇게 떠들어 보겠다.
삼중수소는 워낙 작고, 월성원전이 경수로이기 때문에 물을 많이 사용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화학시간에 배우셨겠지만, 수소는 1원자로 가장 작은 원자이죠, 그래서 삼중수소는 3원자라 붕괴 후 헬륨이 됩니다.
이 삼중수소가 발전을 돌리면서 계속 생성되는데, 가장 작기 때문에 차폐막을 침투해서 지하수까지 침투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 쉴드치려는 건 아니고 과학적으로 어떻게 유출되었는가 설명드리는 겁니다.
즉, 차폐에 흠이 생겨서 흘러나오고 있다(X)
삼중수소의 침투 특성으로 인해 원전 아래 지하수에도 삼중수소가 발견되고 있다(O)
여기서 문제되는 부분은 이럴 줄 몰랐는가???
답변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가 되겠습니다 ㅋㅋㅋ
왜냐하면 워낙 오래전에 지어지기도 했고(침투가 계속 일어나니 결국 지하수까지 가는거죠)
과거에는 삼중수소에 대해 이정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니까요
그리고 현재 연구된 과학으로는 내부피폭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모른다는게 가장 큰 문제인데, 모르기 때문에 당연 원자력 학계에서는 기존에 자료로 대충 맞추는 겁니다
예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2012년쯤에 MRI 조영제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논문이 나왔습니다. 당시 조영제로 산화철화합물이 많이 쓰였고 당연 일정농도 이하에서 안전하다고 판단했기에 쓴 겁니다. 그리고 의학계에서는 죽는 것보다 나은 경우에는 무조건 씁니다.
원인을 보니, 이 조영제 물질이 검사 후 일정 시간 안에 다 빠져나갈 것으로 봤었는데, 실제로는 극소량이 간 등에서 축적되는게 확인되었으며, 이 부분이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당연히 이후에는 해당 산화철화합물 조영제는 다른 걸로 대체되었구요.
내부 피폭의 위험은 이런 방사성물질이 몸에 특정 부분에 축적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과(아무래도 몸 전체 골고루 퍼지기보단 간, 폐, 위 같은 외부 물질과 접촉이 많은 부분에 포착될 가능성이 더 높음)
그리 되면 해당 부위의 발암율이 극도로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표적인게 편도암인데, 감이 오시죠, 보통 피폭되었다거나, 피폭지역 거주자다 하면 편도암 발생률이 급격히 올라가 지표로도 사용되는 수준입니다.
암의 발병원인은 너무 다양해서 현존하는 분류된 암 종류만 400개가 넘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아무래도 유전자 손상으로 인한 정상적인 단잭질 생산 불가 또는 세포 내 소기관 고장으로 인한 정상적인 단백질 생성 이상 등입니다.
이 방사성물질이 인체 내로 들어와 특정기관에 포착되어 꾸준히 방사선으로 주변 세포의 DNA를 파괴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체는 하루에도 몇만개의 암세포가 발생하지만, 면역시스템, 자기소멸 시스템에 의해 제거합니다만, 이 자기소멸 시스템이 제대로 고장나면 우리가 암이라고 부를 수 있는 면역세포도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인식하는 양성 암이 발생합니다.
내부피폭이 위험하고 측정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암세포 발생률을 높이지만, 사람마다 매우 다를 것이고, 그건 그 사람의 운에도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재수없게 어떤 사람은 후쿠시마 잠시 들어갔다오면서 약간 흡입했는데 그게 하필 엄한 곳에 박혀 암세포가 생겼는데, 급성 양성 암세포이면, 그렇게 걸리는겁니다.
즉, 발병률은 오를 수 밖에 없는데, 얼만큼 오르냐는 인체 실험을 해야하는 수준이기에 모른다가 정답일 듯합니다
중수로가 맞습니다, 제가 잘못 쓴 부분입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