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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서 주거가 제일 중요하고 주거때문에 대다수 결혼을 포기합니다.
집없이 먹고살기도 바쁜데 미래에 주거에 돈 다 들어갈 생각하니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도 없어집니다. 물론 여자는 만나고 싶어요.
근데 미혼 1인 직장인에게 청약 우선 순위가 높아서 아님 추천제로 돌리면,
집이 생기고 여자를 부르고 같이 살고 싶어질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집이 있겠다. 같이 지내다보면 자연적으로 살게 되겠죠~
집!! 청약 우선순위 좀~
비혼이 아니라 미혼은 둥지가 있어야 알 낳을 생각을 합니다..
입주 후 한 2~3년 정도 두고 보다가 실적(?)이 있으면 연장을 시켜 주는 방법도 괜찮겠네요.
잘생김이 담보가 될것 같아요 ;
뭐 어쨌든 집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겠죠;
나라가 우선순위를 정하다보니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결혼하고 애 낳았는데도 저런거 못받았습니다. ㅠㅠ)
[ 결혼에서 주거가 제일 중요하고 주거때문에 대다수 결혼을 포기합니다. ]
-> 주거 하려면 결혼해서 신혼 특별 공급을 노려라; 라는게 아마 나라의 목적일겁니다;;
미리 집 주면 나라가 던지는 미끼 하나가 사라지는 셈이기도 하니까요...
물론 미혼이구요.
집 다음 연애가 아니라
연애 다음 집이라는거에
제 불알 한쪽을 걸겠습니다.
모솔들한테 주택 공급 해줬더니 갑자기 연애를 한다?
말이 안되죠
인 상황인데 어차피 국가가 하는것도 사람이 아이디어 짜서 하는거니까요.
국가도 다 아는거죠.
미혼한테 집 준다고 결혼 생각이 부쩍나는건 아니다.
그러니 결혼한 사람한테 집을 주는게 맞다는 결론을 내리죠.
아니 내가 내돈 내고 집사는데 내돈모아 통장만들고 추첨을 하고 가점을 주고 오히려 취득세 등록세 교육세를 낸다니까요?? 일하기 참쉽죵..
금전 말고 확률을 몰아주는 것도 재화 아닐까요
현재 확률 -> 청약자 전원 완전동일...로 바꾸면
다자녀 해당자 입장에선 뭔가 의견 관계 없이, 명백한 손해같은데
저도 혼자지만 이제 입주 2년차에요
3번인가 4번만에 청약성공했죠 ㄸ
지금이야 경기도 외곽인 평택만 봐도 경쟁율 후덜덜하더라구요
3~4년 전에도 모델하우스 대기열이 엄청나게 길었습니다
그때도 청약불패라는 생각을 다들 가지고 있었고요
저나 주변에는 청약에 크게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분양가도 너무 올랐고 규제도 심해지고 공급도 줄어버렸죠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집이 없어서 결혼을 안한다기보단, 집을 살 수 없다는 계산이 뜨니 연애 자체를 포기한다? 라고 보시는게 더 낫지 싶습니답
편하게 연애를 해야되는데 결혼적령기쯤 되면 그럴수가 없어서 자격지심에 아예 연애자체도 좀 멀리하게 된다라고 생각됩미다 ㅜ
집이 없어서(집 때문에) 결혼을 '못'하는 케이스는 주변에 종종 보이네요.
물론 문제없이 결혼해서 차곡차곡 쌓아가는 커플들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그런걸까요, 집 문제없이 순탄하게 나아가는 커플들이 오히려 소수고, 복 받은 존재들 같아요. 삼십대에는 집 없는게 당연한거 같은데 친구들간 대화에서 이런 부분에 문제가 되지 않았단 얘기 나오면 누구할 것 없이 '와 좋겠네, 모시고 살아라' 소리가 나오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도 연애는 하고있지만 집 문제로 결혼은 내려놨습니다.
그시대는 그게 현실이었으니깐요.
저도 사실 그런 사람 진짜 만나고 싶지만, 현실은 그런 생각을 가진 반려자가 몇 없습니다.
주변은 어쩌니 결혼하면 이정도 해야된다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반려자한테 못해줄 생각하니 아예 결혼 생각이 저멀리 떠나가더군요.
원래 집이 있지만 연예 생각을 안하는 사람은 접어두고,
집은 없지만 집만 해결되면 결혼하고 싶다는 가망성이 있는 사람도 살려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물론 이건 현실적으로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전자라면 그래서 연애를 못한다는 생각이 조금 들어요…
다자녀.. 기혼자들... 그들에게 더 어떻게든 혜택을 주는 건 맞다고 봅니다
제가 혜택을 전혀 못봐도요..
모든 정책이 완벽할 수 없고, 100% 불합리한 케이스를 걸러내는 것도 사회 구조상 불가능합니다
어쨌든 기준의 경계의 사람들은 반드시 불만이 생기고요
그래도 다자녀, 기혼자들이 먼저가 맞는 거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요
점차 확대되어 가겠죠 그 과정에서 또 소외되는 사람도 생길겁니다
작은 회사 팀내 구성원을 다 만족시키기 어려운데, 국가 차원에서 만족시키기란 불가능하죠
국민 모두 다 이해하라고 하기에도 개개인은 억울할 수도 있고요
토지, 즉 집은 공공재라는 개념도 이제 확대되어가면 좋겠습니다 투자의 수단이 아니라 공공재의 일종요
모든 토지와 집이 공공재의 경우로 돌린다해도( 이또한 가능하지않죠), 모든이라고 말씀 하셨으니 드리는 말입니다만, 일시적으로 다 임대도 불가능합니다 시간차가 존재하고 원하는 것이 다 다를테니까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고 정치권들의 개혁적 태도가 필요하죠
어떻게 일시에 모든 경우를 다 만족시킵니까
애초에 제 요지는 주택을 로또로 보지도 않습니다 거주의 개념으로 보는 관점이고요
대부분 아파트만 생각하는데 다양한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아파트 한정으로 말한 것도 아닙니다 집이 아파트만 의미하지 않으니까요
한정되어있는 자원을 분배할 때, 어쩔 수 없이 우선순위를 세울 수 밖에 없을겁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자녀수가 많은 쪽에 우선 혜택을 주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집이 없어 결혼을 안하는 게 아닙니다.
그때는 결혼해서 집을 마련하는게 당연한 시대였는데
지금은 청년이 집을 마련하는게 불가능에 가까우니
결혼조차 어려운겁니다
당장 집살 수가 없는데 연예를 해도 되는건가 ㅠㅜ.
저처럼 그렇게 포기하는 사람이 많아요.
20대라면 도전하겠지만,
요즘은 대학 졸업하고 이것저것하면 30대고 아차하는 순간 40대니 ㅠㅜ.
오히려 공고 졸업하고 취업 바로했던 친구들은 다 결혼했죠.
결혼전, 후 따지지말고 젊은 세대에게 적극 공급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집이 해결된다고 여친이 ㅅ...읍읍
미혼인데다 혼자살면 요즘은 진짜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