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 코린이, 무적권, 인권비.....
친구들끼리 만든 카톡방에 작년부터 친구 한명이 계속 이런 말을 씁니다.
오늘 한 친구가 이 단어들 다 일베 용어라고요, 좀 저러다가 그만두겠지 싶었는데
계속 그래서 이야기한다고 안쓰면 좋겠다고 그러네요.
그런데 그 단어 쓰는 친구 이야기로는 일베 단어 아닌 것으로 알고 있고,
(설사 그렇다고 한들) 이미 남자 중고등학생들은 일상적으로 쓰는 말이 되었고
우리가 어떤 단어를 일상생활에서 쓸 때, 어원이나 사용된 기원을 일일이 따져서
사용하지는 않지 않느냐? 그런 이야기를 하네요.
먼저, 이 단어들 일베 용어인 것 맞나요? 그리고 중고등학생들 특히 남학생들은
요즘 이런 단어들 일상적으로 쓰는 것은 맞나요? 주린이, 코린이처럼 어린이 앞 단어
바꾸서 초보자를 지칭하는 경우는 좀 본 것 같은데, 무적권이랑 인권비는 저는 많이
어색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베 용어던, 태극기 부대 용어던) 일상생활에서 큰 문제 없이
쓰이고 있으면 그냥 받아들여야할까요? 다른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인건비인듯 합니다.
인권비는 뭐죠?
일베발인지 아닌지 출처 자체가 확인이 힘들거에요
무적권은 오히려 트윗발인거로 생각되고
인권비는 모르겠네요
프리코네같은 가챠게임에
인권캐 뽑는 비용
-인건비 : 본인의 순수 자본금으로 하루 24시간동안 벌어들인 최종수익.
-인권비 : 대출 및 남의돈으로 하루 24시간동안 벌어들인 수익. 그러나 대출추심을 막기위한 이자를 제외하고 남은 최종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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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쪽에서 쓰는 용어인가보군요ㅋㅋ..
부과세, 뒷자석, 시안성 이런거랑 비슷하게 일부러 틀리게 쓰는 사람+정말 몰라서 틀리는 사람들이 혼재된 표현인줄 알았더니, 아예 다른 의미로 만들어져서 쓰이고있었군요;;
무적권은 이건 "일부러" 틀린 맞춤법을 사용하는 밈 맞는거 같구요. 검색해보면 꺼라위키발로 트위터 "외않됀데?" 이후로 유래된거라고 바로 나옵니다.
무적권은 무조권 인권비는 인건비..그냥 야민정음 그런거 아닌가요??
인터넷 밈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ㅎㅎ
무적권 거릅니다...
무적권 돈까쓰 먹습니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