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사면 이야기를 하고 끊어졌던 트윗이 4일 밤 11시경에 올라왔습니다. 본인의 발언으로 발칵 뒤집어진 여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망한 정인이 이야기로 정말 아무런 일이 없었던 거처럼 행동합니다.
사회에 가장 아픈 부분을 이용해 자신의 잘못은 모른 척 넘어 가겠다는 기만인데, 웃긴 건 댓글에 동파리 무리들의 응원 글로 도배가 되어 있더군요.
고작 이런 사람에게 그동안 속았다는 생각에 정말 화나는 아침입니다.
1일 사면 이야기를 하고 끊어졌던 트윗이 4일 밤 11시경에 올라왔습니다. 본인의 발언으로 발칵 뒤집어진 여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망한 정인이 이야기로 정말 아무런 일이 없었던 거처럼 행동합니다.
사회에 가장 아픈 부분을 이용해 자신의 잘못은 모른 척 넘어 가겠다는 기만인데, 웃긴 건 댓글에 동파리 무리들의 응원 글로 도배가 되어 있더군요.
고작 이런 사람에게 그동안 속았다는 생각에 정말 화나는 아침입니다.
구름뒤에 태양은 아직 비추고 그대 운명은 뭇사람의 운명이려니 누구에게나 반드시 얼마간의 비는 내리고 어둡고 쓸쓸한 날 있는 법이니..
음험함을 신중한 것으로 보았으니.
완전 민낯을 보여주네요
하, 정말 그렇네요. ㅡㅡ;
대통령님께 부담드리고, 지지자들 개무시한 결과를 좀 보셔야죠
강금원 회장이 감옥에 있을 때는 사면제한법을 발의 했다고 하죠.
인자한 펠퍼틴 의장이였는데
이제 다 들어났군요,,,
인정! 하지만 과연....
저도 기자출신 안믿기로 했습니다.
이사람이 비수를 꽂네요
결정적인 순간에 저랬으면...
민주진영 망치지 말고 내려와!
하루빨리 대표에서 내려오는 것만이 민주주의에 도움이 됩니다.
아무것도 아닌척 행동하는 것이 꼭 소시오패스의 행동과 닮았습니다.
적어도 앞에 일에서 본인이 직접 사과를 하고 넘어가야 하지만 전혀 그렇지 못하고
현재 국민적 공감대가 높은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왔던 이슈로 자신의 상황을 바꿔 보고자
하는 것이 너무 가식적이고 공감 못하는 사람 처럼 보입니다.
확실히 그는 초조함에 스스로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상태로로 아이의 이름을 언급하는게 좀 역겹기까지 합니다.
당내부에서 하루빨리 당을 위한 결정을 내려 빠른 행동을 보여줬으면 하는데..
문자보내고 sns에 외치는 것, 지역구 의원에게 알리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제한적인 상황이 너무 답답합니다.
-이낙연은 동교동계이며 본인이 대통령 안 될것 안다
-정치계에서 오래 살아남는게 중요
-윤석열대통령 될 수 있게하고 문대통령에 반하여 당을 깨버리려 한다
-노빠라는 단어를 만든건 동교도계이면 정동영2 일뿐
*결국은 정치오래해먹거임, 대통령 못해됨, 문정권 부정하고 무너트려 본인계파를 만들어 영속성유지
사회적 이슈 터질 때마다 뒤에서든 앞에서든 정치적 목적으로
지들 맘대로 휘두르고 언론플레이하는 게 역겹기 그지없어요.
김종인이 그 더러운 면상으로 '정인아 미안해' 푯말들고 쇼하는 거
못지 않게 기분 더럽네요.
수단방법 안가리는듯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265
청원하고 왔습니다. ^^
이런저런 수습하고 정신적 타격에 정신 없었을텐데
현실보단 외부에 보일 모습때문에 감성적인 글을 sns 업데이트 한겁니까...? 아..;;
하 진짜
언론은 정인이 사건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죠.
정인이 사건 매우 안타까운 사건 이지만 국민의 공분을 이용해서 시선을 돌리는 효과를 노리는 것 같네요. 언론도 따박따박 잘 받아 써주고요. 남양 딸 마약 사건도 대한항공 조현아 때처럼 사건을 이용하는 것 같고....
이럴때 쥐새끼들이 활동을 많이하던데, 뭘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