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10층쯤 되고. 3층 아래 집이 지금까지 4번정도 민원을 주셨는데요.
ㄱㅖ단식 아파트입니다.
1. 따님이 한번 찾아왔음. 쿵쿵거리는데. 위로 계속오다보니. 이집인것같다.. 우리 안뛰었다. 아닌것같다 하고 그냥 대화 종료.
2. 관리실을 통해 핸드폰으로 민원이 왔는데. 그당시 저희 집은 전부 외출중이라. 외출해 있다고 답함.
3. 한번 더 찾아왔는데. 저희 애들은 따로 테블릿으로 유트브를 한시간 이상 앉아서 보고있던중이라.. 보고 내려가심
3.5 이건 저희집까진 오진 않으셨는데 집에 저밖에 없었고. 외출준비를 하고 딱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따님이 계단으로 천천히 올라오다가 저를 보고는 황급히 다시 내려가시더라구요. 층간 소음 나는곳이 어딘가 들으시면서 오신듯 합니다.
4. 어제 였는데. 어머님이 오전11시쯤 찾아오셨는데.
나와서 계단 올라오면서 소리들어보니 이집인것같다.
당시 저희집 애들은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상황이었고.
솔직히 1층 아래 2층 아래도 별이야기 없으신데. 3층 아래에서 자꾸오시는게 이해는 안됩니다.
하지만 애키우는게 죄라.. 그냥 죄송합니다. 하긴했는데요.
이아파트가 평수가 넓다보니까 애키우는 세대가 거의 없어요.
저희 아랫집은 걸어다니시기도 불편하신 할머님 한분거주.
2층 아랫집은 중고딩 두명. 있는 가족 이 살고 있습니다.
민원 주시는 집 2집 아래에 저희랑 같이 유치원 애들 두명이 있는 집이 거주합니다.
이걸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1.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조립식 매트 설치하자.
2. 이거 말도 안되는데? 아니라고하자.
3. 좋은 의견 있으실까요?
4.비슷한 경험있으신분 이야기좀 부탁드립니다.
첨부사진은 대강 이렇게 매트 깔고 살고있습니다.
맘이야 그러고싶지만ㅎ..저희아래, 아래아래집은 ㅜㅜㅋ.ㅎㅎ
누가 콘크리트 바닥에 구슬을 튀기는 소리였는데
요건 아마 골프 퍼팅 연습.같네용.ㅎ
같이 본다고 해도 찾을 방법이 있을까요? 가가호호 방문할수 있는것도 아니고.ㅜㅜㅋ
밖으로 나가서 상하뿐만 아니라 대각선 방향의 집까지 불이 꺼진 가구와 켜진 가구를 확인하고
현관에서 숨 죽이고 현관 밖으로 새어나오는 소음까지 확인하는 치밀함이 필요합니다.
이건 그냥 생각이 아니라 제가 실제로 사용한 방법이며 윗집 소음인줄 알았더니
옆집이었다거나 의외로 아랫집(그것도 대각선 아래)이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미 의심 만땅으로 올라온 사람에게 "우리 아니에요"라고 해 봤자 믿을 리 없잖아요.
(그래서 계속 계속 올라오는거구요)
크. 중간보스 같으십니다.ㅎㅎㅎ 네 진짜 더올라오시면 이렇게라도 해봐야겠습니다. 제가 너무 앉아서만 문제 해결할려고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방금 인터폰 드렸더니. 어른이 안계셔서. 그집을 못가보게 되었네요. 시간 맞으면 한번 서로 한명씩 오고가고 확인해봐야겠어요.
중량소음은 천정뿐만아니라 벽체도 따라 내려오는거니 윗층 옆집 다 뒤져야한다고요
그분들 댁에서 확인할때에는 작성자님도 같이 내려가서 소리 들리는지 들어보시구요
이렇게 확인해서 안들려야 민원 안넣으실거에요
네 한번 기회가 된다면 꼭 그래보겠습니다.정말 저도 그래보고싶은데 기회가 될까모르겠네요.
그걸한다고 서로 인정을 할지도 잘 모르겠고.
반대로
아이들 보고 놀고있으라 하고
문제의 그 집에 글쓴분이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애들 뛰노는게 정말 들리는지..
방금 인터폰 드렸더니. 어른이 안계셔서. 그집을 못가보게 되었네요. 시간 맞으면 한번 서로 한명씩 오고가고 확인해봐야겠어요.
밑에서 어느정도 시끄러운지를 확인해보시고 다시 이야기 하심이 좋을듯한데요.
(어쨌든 뛰긴 했다는거고, 매트가 완충해도 100프로 아닐거라 생각할거구요)
차라리 외출 시간에 민원 들어오거나 한 걸 예로, 우리는 그 때 집에 없었는데도 소음이 있었다 하지 않았냐. 우리집 아니다. 층간소음은 아랫집 옆집에서도 발생하니 다른 방향을 찾아보시라 하는게 어떠실까요?
안녕하세요. 사실. 위에 3번쯤 오셨을때 비슷한 이야기했는데도.
3.5번 4번 이렇게 진행이 되긴했습니다..ㅎㅎㅎㅎ
4번쯤때. 애들이 돌아다니니.. 저희집이라고 확신 하시고 내려가신듯해서..
글은 담담하게 썼는데. 아.진짜 죽겠어요. 솔직히.ㅎ
추측에는 윗옆집이거나 중고딩 있다는 바로 윗집(2층 아래) 같네요.
중고딩도 슬리퍼 안 신으면, 쿵쿵 거리는건 마찬가지니까요.
아래집도 안들리는데 세개층 아래에 들린다는게ㅡ이해가ㅜ안되네요
심지어 아래층 소음이 위층 소음처럼 들리기도 하니 바로 위층 아닌이상 정확한 위치 찾기가 참 어렵죠.
똑같습니다...
요즘.아파트 너무 얇은듯 싶어요 ㅜㅡㅜ
저희집이라 그렇게 이야기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안심하고(넉 놓고) 애들 뛰게 한적은 없습니다.ㅎㅎ ㅋ.
이건 옛날아파트인데도 이러네요.ㅎ
본문의 2번 날
전화 하신게 아랫집인줄 알고 저녁에 첫째랑 빵사들고 내려갔더니 할머님께서 나는 잘모르겠던데. 2개아래에서 왔더라고 해서 전화가 3층 아래서 온걸 알았습니다.ㅎ
3번찾아오셨을때. 아랫집은 잘모르시겠다고 하더라 라고 이야기도 한번했었습니다..ㅎㅎ
솔직히 3층 차이가 저희가 진짜원인일까 잘모르겠습니다..ㅎㅎㅎㅎ차마 아래쪽으로 보시라고 이야기는 못하겠어요.
응원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