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당하던 아이가 시설에서 같이 치료받는 다른 아이를 때리길래 그 이유를 알아보니...태어난 후 계속 그렇게 살아와서 그게 애정 표현인줄 알았더라는...예전에 알았던 한 아이 케이스가 생각나네요. 부모는 돈 많은 집안에서 떵떵거리고 사는 인간들이었어요. 처벌받아야 할 인간들이 잘 살고, 아이는 정신병동에 넣어 놓고요. 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이 있어요, 정말...
도대체 무슨 권력자길래 저렇게 약한아이가 죽어가는데 아무 조치도 못한건가요 진짜 미친듯이 화가나네요 ㅡㅡ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합니다
nsaid
IP 117.♡.13.97
01-03
2021-01-03 11:45:50
·
너무 슬프네요ㅠ
레이디가가멜
IP 116.♡.31.125
01-03
2021-01-03 11:56:49
·
아기가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가....ㅠㅠ 찢어죽일 것들
빨간소금
IP 1.♡.238.65
01-03
2021-01-03 12:13:46
·
사형은 아깝습니다. 사지부터 매일 1센치미터씩 절단해야 합니다.
달빛이
IP 182.♡.47.151
01-03
2021-01-03 12:15:31
·
사형 절실합니다. 진짜 찢어 죽여버렸음 좋겠어요.
IP 123.♡.133.101
01-03
2021-01-03 12:21:07
·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ㅜ
불타는코드
IP 222.♡.154.78
01-03
2021-01-03 12:36:37
·
욕하면서 봤는데 갑자기 또 울화통이 치미네...하...
올라간입꼬리
IP 1.♡.18.184
01-03
2021-01-03 12:43:27
·
학대 정황이 있으면 부모가 ㅈㄹ을 하건 말건 의사나 경찰, 어린이집 교사가 당장 아이랑 부모를 분리시키고 집에 데려가지 못하게 할 수있는 권한을 주는 법이 빨리 만들어져야합니다. 부모인데 네가 무슨 참견이냐 > 이게 말이 안되게 해야합니다. 진짜 너무 분노가 치미네요.
라거주세요
IP 218.♡.165.137
01-03
2021-01-03 12:55:33
·
@올라간입꼬리님 법 다 있습니다. 분리 점검단계에서 누군가 잘못판단해서 분리 안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경찰이든 점검자이든 반드시 처벌받아야합니다.
올라간입꼬리
IP 1.♡.18.184
01-03
2021-01-03 14:50:31
·
@라거주세요님 두번 신고가 되어야만 즉시분리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의사나 어린이집 교사같이 신뢰있는 사람들이 판단한거라면 횟수 상관 없이 즉시 아이를 분리한 후 경찰과 공무원이 아동학대 정황확인을 꼼꼼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보통은 쉽사리 신고 안하죠. 그런데도 신고할 맘 먹을 정도면 얼마나 상태가 심하겠어요 ㅜㅜ 라거주세요님 말대로 중간 단계 사람들도 정말 처벌받아야합니다
라거주세요
IP 218.♡.165.137
01-03
2021-01-03 14:52:38
·
@올라간입꼬리님 그러니까요. ㅜㅜ 이번에 신고한 분들은 쉽게 신고못하는 분들인데도 진짜 애 쓴 거에요.... 그런데도.. 원망이 너무 큽니다.
나무도 원래 자라던 토양에서 뽑혀 낯선 환경에 심기면 몇년간은 생사를 넘나들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낸다. 하물며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애기랴.. 입양초반에 낯선 환경에 가면 극도로 불안해하고 예상치 못한 돌발행동을 하게 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이 과정 속에서 아이를 잘 품어줬다면.. 미워하지 말고 보듬어줬다면.. 따듯하게 품어줘서 다시 뿌리 내릴 수 있게 해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보통은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거기서 한발짝 더 나아가 우리 사회가 방지할 수 있도록 아이가 사망하게 이르는 구조와 책임에 대해선 회피합니다. 지금도 아이가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학대부모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잔인한지에 대해 설명하지 우리가 근본적으로 안고있는 고질병에 대해선 설명하는 사람도 적고 알고싶어 하는 사람도 얼마나 있을지요. 학대를 당한 아이를 학대부모에게 되돌려 보내는 일이 생기는 이유는 대한민국에서 부모란 법적지위는 마치 배타적권리처럼 그 누구도 간섭하지 못하는 영역으로 다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명문상으로는 학대를 당하면 분리를 시킬 수 있겠지만 더 넓은 개념으로는 아직도 한국법정서는 부모의 지위가 절대적으로 여겨지고 있기에 아주 한정적인 상황에서만 아이가 부모로부터 격리되고 보호받는 것이죠. 피해아동을 부모로부터 보호하려면 프라이버시와 여러 적응환경을 고려해줘야 하기 때문에 비용과 책임이 따릅니다. 이걸 한국사회시스템은 아이가 생활할 곳의 환경을 만들어주기보다 학대부모를 고쳐서 되돌아가게 만들려고 하죠. 단면만 보면 잔인한 양부모가 아이를 학대한 일이고 크게보면 아동을 보호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에 사회가 비용과 책임을 회피하려고만 하기 때문에 학대정황을 알고도 우리사회가 방치한 일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03ang
IP 211.♡.43.139
01-03
2021-01-03 19:02:24
·
@_힌나님 여기 댓글 공감수만 봐도 이 사회의 단면이 그대로 드러납니다.이런 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수도없이 일어났는데 이 사회는 변하는게 없을까요? 이 사건도 6개월 안에 묻힙니다.역시 변화는 없을테구요.
마성의검
IP 175.♡.72.230
01-03
2021-01-03 15:02:04
·
정말 세상은 공평한건가요? 저 천사 같은 아이의 얼굴 모습이 입양 전/후 저렇게 차이가 나는게 .....얼마나 큰 고통을 안고 살았는지....정말.....슬픔이.....ㅠㅠ
IP 210.♡.78.9
01-03
2021-01-03 15:09:18
·
양가집 목사 집안, 아버지 교회 피아노 봉사. 그 종교 맞죠???
발로찍는사진
IP 223.♡.212.108
01-03
2021-01-03 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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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키우는 아빠라서 부모입장에서 이런 마음 아픈 게시물은 알면서도 피했었는데요. 보면 가슴이 너무 아프고 속상해서 계속 머리속에 남더라구요. 세상이 이럴수는 없잖아요 짐승도 어리고 약하면 보호하는데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요? 사형보다 더한 형벌이 있다면 지옥이 있다면 꼭 지옥 갈껍니다. 아이가 당했을 고통 똑같이 아니 더하게 줘야 합니다. 아 이 찝찝한 기분 어떻게 할까? 세상이 왜이래...
babiodomi
IP 61.♡.79.53
01-03
2021-01-03 15:27:02
·
EBS도 나왔었나봐요. 어떻게 어린 아이에게 저럴 수 있을까.. 화가 나네요
routeK
IP 182.♡.93.222
01-03
2021-01-03 15:27:32
·
진짜 가슴아파요.
삭제 되었습니다.
한대맞았다
IP 223.♡.203.53
01-03
2021-01-03 15:39:51
·
ㅠㅠ 다음 생에는 꼭 좋은 부모 만나서 행복하길 진심으로 빌어줄께... 아흑...
네오마야
IP 121.♡.168.69
01-03
2021-01-03 15:42:01
·
아이 키우는 입장에 아이 얼굴 보이가 미안해 기사를 피하다 피하다 눌렀네요. 그냥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해서든 죄에 합당한 벌을 받았으면 좋겠지만 저런 인간들일 수록 법망을 잘 피해 가더군요. 하아... 참 마음이 아프네요. 사람 마음은 똑같네요. 위에도 저와 비슷한 마음인 분들이 있네요. ㅠ....ㅜ
악마들도 울고갈 저 인두겁들 면상을 이제야 볼수 있었군요. 평생 더이상 사회에서는 볼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이후당
IP 58.♡.47.56
01-03
2021-01-03 16: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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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둘아이 아빠이면서 막내딸이 정은 또래입니다. 저희 딸하고 한달차이. 제가 강서구쪽 살고 저희 아이들 병원다니는 곳에서 거기 안XX의사님(화곡2동 연세소XXX)이 아동학대로 신고 하셨어는데... 경찰와서 외상(출혈 골정 등)없다고 수사도 안했습니다. 저 정은이 양부모 입양이유가 아파트 청약 가점시 더받으랴고 입양했다는 여기 지역에서 소문이 파다 합니다. 진짜 보면서 이 동네에서 한번은 봤을 정은이 얼굴이 보이네요. 보면서 정말 눈물이 막나오고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뽀기네
IP 125.♡.20.168
01-03
2021-01-03 16: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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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서...가슴이 너무 아파서... 사진 보는것도 힘이 드네요.. 저리 해맑고 귀여운 아이가......표정이며 모든게 어두워졌네요...정말 인간이 가장 악하다더니, 저 어린것에게.....앉아있는 뒷모습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IP 153.♡.165.222
01-03
2021-01-03 16: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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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ㅠㅠ
Lithium
IP 125.♡.223.200
01-03
2021-01-03 16: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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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알 못 봤는데...못 보겠네요.
IP 119.♡.5.100
01-03
2021-01-03 16: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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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래서 진정서를 넣어달라는 글이 있었군요.. 사정을 몰랐는데 알고나니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alex00
IP 14.♡.243.165
01-03
2021-01-03 16: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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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봐도 눈물이 ㅠㅠ 불쌍한 아가.. 다음 세상에선 정말 좋은 부모 만나서 평생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렴..
정말.. 하..
부모는 돈 많은 집안에서 떵떵거리고 사는 인간들이었어요. 처벌받아야 할 인간들이 잘 살고, 아이는 정신병동에 넣어 놓고요.
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이 있어요, 정말...
정말 사회적으로 겉은 멀쩡한 이들인데, 속은 저렇더라고요...
사살...
살처분이라는 단어가 더 적당해보입니다
이전에 병원 데려갔다가 살인자 부부가 왜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갔냐고 깽판쳐서 못 데리고 갔다는..
아이가 저상태라도 이상하게 열도 없고해서
선생님들은 계속 안아 주시더라구요..
가슴아파서 안봤는데
이 글보고 눈물이 나네요
제발 악마보다 더 악한 저 인간들은 제대로 처벌 받아야만 합니다
/Vollago
심적으로 내상이 심해요 ㅠㅠ
시민들을 보호해줘야할 공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윗대가리들에게만 잘 보이려고하니...
윗대가리들 대소사에는 그렇게 딸랑딸랑거리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합니다
사지부터 매일 1센치미터씩 절단해야 합니다.
진짜 너무 분노가 치미네요.
보통은 쉽사리 신고 안하죠. 그런데도 신고할 맘 먹을 정도면 얼마나 상태가 심하겠어요 ㅜㅜ
라거주세요님 말대로 중간 단계 사람들도 정말 처벌받아야합니다
진짜 잘 살고있는애 굳이 입양까지해서 왜 저지경으로..
아울러 그 종교에 대한 편견이 더 심해지는 계기가 되었네요.
악마같은 사람들
그렇다면 입양 의도자체도 상당히 악질이군요.
입양이 이런식으로 이용되는 걸 막는 장치가 있어야할 것 같아요.
소름이 끼칩니다. 인간이란게 아닌가봅니다. 어찌 저렇게 해맑은 아이를 그 고통과 상처 속에서 죽게 만드나요.
사형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 양부모란 작자들에게는 사형이 필요합니다.
아버지 교회 피아노 봉사.
그 종교 맞죠???
사람 마음은 똑같네요. 위에도 저와 비슷한 마음인 분들이 있네요. ㅠ....ㅜ
저놈들 처벌은 당연하지만 견찰놈들 때려잡지 않는한 해결 안될겁니다.
저런 인간들은 오히려 잘살고.. 하..
어떻게 처벌 빡시게 줄 방법이 없으려나요..
아ㅡ 너우 아픕니다..ㅜㅜ
평생 더이상 사회에서는 볼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저희 딸하고 한달차이. 제가 강서구쪽 살고 저희 아이들 병원다니는 곳에서 거기 안XX의사님(화곡2동 연세소XXX)이 아동학대로 신고 하셨어는데... 경찰와서 외상(출혈 골정 등)없다고 수사도 안했습니다.
저 정은이 양부모 입양이유가 아파트 청약 가점시 더받으랴고 입양했다는 여기 지역에서 소문이 파다 합니다.
진짜 보면서 이 동네에서 한번은 봤을 정은이 얼굴이 보이네요.
보면서 정말 눈물이 막나오고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사진 보는것도 힘이 드네요..
저리 해맑고 귀여운 아이가......표정이며 모든게 어두워졌네요...정말 인간이 가장 악하다더니, 저 어린것에게.....앉아있는 뒷모습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불쌍한 아가..
다음 세상에선 정말 좋은 부모 만나서 평생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렴..
인권타령, 사형반대하는 부류들은 저런 케이스에 왜 사형을 시키면 안되는지 설명해봐야죠
저 어린것을 ㅠㅠ. 자꾸 눈물이 나서 못보겠어요.
짐승만도 못한놈들 벌받기를 바랍니다.
췌장이 절단될 정도 복부폭행으로 사망했는데
살인죄가 아닌 아동폭행치사 라네요
조두순 보다 더 고통스럽게 죽여야 할것들~~
어른으로서 너무 미안하네요..
아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저렇게 지옥을 살고 갔을까요 ㅠㅠ
지켜주지 못한 사회를 살고 있음에
죄책감이 들어요 ㅠ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