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알못 이구요..
예전에 산 미러리스 카메라 (소니 nex-5r)을 한 8년? 9년? 정도 쓴거 같네요
자주는 쓰지 않는데 아이들 생일 등 특별한 날이거나
오늘 처럼 매년 1월 1일 가족 사진을 찍어 남기거든요
뭐 아이들이 들고 다니며 여러번 떨구기도 했고..
오래 되기도 했는지..
막내 돌잔치때 사진 찍을땐 괜찮았던거 같은데
몇개월 지난 오늘 가족 사진을 찍고 나서 보니 묘하게 화질이 자글자글하더라구요
몇장 다시 찍어봐도 이상하게 노이즈 낀듯한...
얼마전 아이폰 12프로로 바꿨는데
이럴줄 알았음 폰으로 찍을걸 싶더라고요
하나 새로 장만할까 싶다가도..
이정도급 카메라는 그냥 최신기종 폰으로 대체해도 문제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자주는 아니지만 인화할일이 있으면 그래도 카메라가 한대는 있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뭐가 되었든 요새 핸드폰 카메라 화질이 어마어마한건 확실하네요
다만 송이버섯을 대체할수는 없어도 새송이버섯의 식감으로 어느정도 만족 가능한 것처럼... 용도에 따라서는 폰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얻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근데 미러리스 사봐야 안들고 다니므로 의미가 없습니다
사진 제일 잘 나오는 핸드폰이 최고에요
컴퓨터로 보면 차이가 큽니다
자글자글한거는 실내라서 iso감도가 올라가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소위 말하는 일반 유저가 가볍게 쓸만한 미러리스는 사실상 소멸 된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소니로 치면 NEX-3/5000번대 이하 계열은 완전 소멸 되었죠.
몇년전에는 분명 미러리스급이라는 단어가 대중적인 렌즈 교체형 카메라였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센서는 매해 발전하고 있어서
년식오래된 카메라는 화질이 좋지 못합니다.
미러리스는 줌렌즈 사용시 스마트폰은 따라오기 함든 화질차이 발생합니다.
메인센서로 광학줌이 가능해서요.
줌 당겨야하는 학예회등은 꼭 미러리스 사용하세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나은 결과물을 얻기 위한 미러리스 시장이 존재하는 것이겠구요.
특히 줌 떙기려면 미러리스 밖에 답이 없어서...^^;